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4182?sid=102
양주, 현장체험 거부하는 교사와 학부모 갈등
이에 대해, 학운위 소속 일부 학부모들은 현장체험학습 진행을 요구하며 교사들이 이를 거부할 경우 "교사들을 직무유기와 아동학대로 고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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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교 자율성 보장 요구하며 전면 개선 촉구
대구에서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요구하는 교사들이 20일부터 대구교육청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갔다.
지난 4월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의 야외 체험학습에 참여했던 6학년 학생이 조리하다가 옷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 숙박형 체험교실의 전면적 개선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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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학생 사망사고로 인솔교사 과실치사 재판 중
한편, 지난 2022년 강원도 강릉에서 현장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고와 관련 2명의 인솔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춘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는 중이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아니 부모들이 자기애한명 보는것도 힘들어하는데 교사가 그많은 인원을 어떻게 봐요...없애...
현장체험 가서 손가락이라도 까져오면 아동학대라고 고소할거 아냐?
가도 아동학대 안가도 아동학대
없애
이것저것 다 시비걸고 민원 심해져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수순같음
없애
폐지해
본인 아이 1명 데리고 가는것도 힘들어하면서 30명 가량 애들을 단체로 데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가서 사고나면 다 교사 책임인데
버스 대절할때 재생타이어사용여부, 엔진브레이크사용여부 이런것도 확인하고 사인해서 내래 ㅋㅋㅋ 기사님이 엔진브레이크 사용하는지 버스에 있는 타이어가 재생타이어인지 어케알아요ㅠ 서류에 사인하고나서 현장체험학습 나갓다가 사고나면 사인한 교사책임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지해
부모들이 선생님 말씀 잘듣게 가정교육을 잘 시켜보내야 사고가 안나지....
ㅁㅈ 폐지해 예전만큼 믿고 맡기는거 아니잖아 손가락 쬐끔 까져서 와도 민원넣고 죽일듯이 괴롭힐거면서 뭔 현장학습을 가
아동학대 ㅋㅋㅋㅋㅋ이지럴
가지마 폐지해
요즘 학부모들은 생각 없이 무조건 요구하고 봄;
폐지해
없애
애들 추억이고 나발이고 됐고 직장 잃고 재산 잃어서 빚쟁이 될 내가 제일 불쌍하니까 폐지 좀 했으면 함
형편 안 좋은 집 아이들은 현체 못 가게 되면 안타깝다라는 것도 이제 안 안타까움 인솔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형사재판으로 넘겨져서 까딱하면 벌금 내거나 합의금 물어주거나 손해배상 해주고 또
직장 잃게 될 내가 제일 불쌍함 이건 모두 학부모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