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폰서트)https://theqoo.net/square/3243667161
더쿠 - "올조이"란 사명을 선호한 건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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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의 ‘주술 경영’ 의혹과 함께 ‘왜곡된 성 인지 감수성’ 등을 추가로 언급하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기 부적합하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민 대표가 어도어를 설립할 때 ‘올조이’라는 사명을 선호했으나 무속인이 ‘어도어’를 선호해 지금의 사명이 됐고, 뉴진스 멤버를 선정할 때도 무속인 의견을 따랐다는 것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5069?sid=103
“민희진, 뉴진스 역겹다고 해” vs “방시혁, 인사도 안받아줘”…법정서 난타전
민희진측 주장 경영권 찬탈 모의한 적 없어 투자자 만난 건 홍보 차원 하이브측 주장 민대표, 두나무·네이버 만나 하이브 공동 압박 회유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 간 경영권 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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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정정됨민희진이 올조이를 선호했는데 무속인이 어도어를 선호해서 지금 사명이 됐다고 함
이게 민거냐? 기사수정을 이제서야 왜 하는지...
절친 카톡 아니냐곸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있넽ㅋㅋ 나같아도 올조이보단 어도어가 훨씬 낫닼ㅋㅋㅋ
절친 카톡 아니냐곸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있넽ㅋㅋ 나같아도 올조이보단 어도어가 훨씬 낫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