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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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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나는 바퀴벌레 잡는다vs못 잡는다
초장없는 브로콜리 추천 0 조회 5,512 24.05.23 16:36 댓글 29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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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새끼만 가능… 하 진짜 이 글만 봐도 소름돋아

  • 24.05.24 08:52

    눈에 보인 순간부터 전쟁임..

  • 24.05.24 08:53

    못잡는데 약으로라도 잡아야함 ㅠ

  • 24.05.24 08:56

    드아아악 절대…

  • 24.05.24 08:57

    현실적으로 오백만원 준다해도 못잡아..

  • 24.05.24 08:57

    잡을수잇는데ㅠㅠㅠㅠ 무서워하는 여시들 내가 다 잡아주고싶당

  • 24.05.24 09:15

    여시 마음 너무 따수워

  • 24.05.24 08:58

    약으로 우선..

  • 24.05.24 09:00

    발을씻자 존나 뿌리면 잡음ㅠ

  • 24.05.24 09:03

    에프킬라 조진다

  • 24.05.24 09:15

    혼자 살아서 잡아.. ㅠㅠ 피하면 고통만 계속됨

  • 24.05.24 09:21

    못잡는줄 알았는데 급하니까 존나 잡음

  • 24.05.24 09:29

    약 존나게 뿌리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

  • 24.05.24 09:38

    작살낸다

  • 24.05.24 09:48

    잡는다 근데 처리는 못하고 죽이기는 가능

  • 24.05.24 10:07

    엉엉 울면서 잡을듯ㅠㅠ

  • 걍 보이면 이 시발놈이 또? 하면서 산산조각냄

  • 24.05.24 10:23

    절대못잡ㅠㅈㄴ싫어

  • 24.05.24 10:27

    아 짖짜 못잡아.. 돈벌레는 잡아도 ㅂㅋ는 통통해서 시발아악

  • 24.05.24 10:30

    바퀴잡스 사 여시들 제발

  • 24.05.24 10:38

    약 존나 뿌려서 절임 상태로 잡음 1일 1바퀴 볼때 있었는데 그때 좀 늘었어..ㅎ 차라리 잡아 죽이는게 마음 편해...놓쳤다..? 그때부터 잠 못자.. 아 근데 독일바퀴만 가넝 이새낀 성체도 작아서

  • 24.05.24 10:37

    난 그냥..공생한다 못잡아

  • 24.05.24 10:38

    개잘잡음

  • 24.05.24 10:46

    예전에 공장에서 알바할 때 이런 거 입고는 잘 잡았어 맨몸으로는 절대 ㄴ

  • 24.05.24 10:47

    파리채 있으면 쌉가넝

  • 24.05.24 10:52

    엄빠랑 살 땐 엄빠가 잡아줬고... 자취 지금 2년찬데 아직 못 봄... 마주치면.. 어떡하지 하 몰라.. 상상 안 할래 좃같아

  • 24.05.24 10:53

    휴지나 도구있으면 잡음 알도 태워본적있음

  • 24.05.24 11:15

    휴지듈둘 해서 잡아드림

  • 24.05.24 11:23

    나 진짜 날벌레도 극혐해서 푸드덕거리는 사람인데 전에 집에서 한번 나왔을 때 잡음ㅠㅠ 잡아야지 어떡해...ㅠㅠ 심장 개빨리 뛰고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 발을 씻자 존나 뿌려서 잡았음ㅠㅠ

  • 24.05.24 11:36

    안잡으면 어ㅓ떡함 ㅠㅠ? 잡아야 내가 살아

  • 24.05.24 11:41

    안잡으면 같이 살아야 하는데?ㅠㅠ

  • 절대 못잡아

  • 24.05.24 11:45

    잡기 가능

  • 24.05.24 11:46

    딴 말인데 본문 저 짤 밈이야? 저거 짤 프사한 사람(카톡,담캎)들 종종 보여서!!!

  • 24.05.24 12:25

    진ㄴ짜 죽어도 못잡거든?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치는데 근데 혼자사니까 나도 살아야되니까 잡게되더라..; 물론 손안대고 에프킬라 존나해서 죽였음 인간이 벼랑끝에 서면 못할일이 없어

  • 24.05.24 16:48

    바퀴를 못 잡는 이유? 무서운 이유는 ㅈㄴ 몸이 딴딴해서 쉽게 안 죽고 크기가 보통 벌레보다 큼...

    그리고 집안에 퍼졌을거라는 이놈 하나가 아닐거라는 공포 때문에 더 잡기 힘든 듯...
    전에 유입 비오킬로 죽여봄

  • 울면서 엄마 부르거나 당근 마켓에서 헌터 구할 듯..... 일단 난 바퀴 마주치면 몸이 굳고 말도 안 나오더라... 너무 공포스러워서....

  • 소리지르면서 잡음

  • 24.05.24 23:43

    존나 울고 욕하고 소스라치면서 잡음 잡아야지 어떡해 ㅠ

  • 24.05.25 10:00

    이거 놓치면 백마리 더 생긴다 생각하고 잡음.. ㅠ

  • 24.06.28 22:12

    집버리고 나와서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방역부름 실화임... 나 귀신이랑은 살아도 벌레랑은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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