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초장없는 브로콜리
여시 마음 너무 따수워
약으로 우선..
발을씻자 존나 뿌리면 잡음ㅠ
에프킬라 조진다
혼자 살아서 잡아.. ㅠㅠ 피하면 고통만 계속됨
못잡는줄 알았는데 급하니까 존나 잡음
약 존나게 뿌리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작살낸다
잡는다 근데 처리는 못하고 죽이기는 가능
엉엉 울면서 잡을듯ㅠㅠ
걍 보이면 이 시발놈이 또? 하면서 산산조각냄
절대못잡ㅠㅈㄴ싫어
아 짖짜 못잡아.. 돈벌레는 잡아도 ㅂㅋ는 통통해서 시발아악
바퀴잡스 사 여시들 제발
약 존나 뿌려서 절임 상태로 잡음 1일 1바퀴 볼때 있었는데 그때 좀 늘었어..ㅎ 차라리 잡아 죽이는게 마음 편해...놓쳤다..? 그때부터 잠 못자.. 아 근데 독일바퀴만 가넝 이새낀 성체도 작아서
난 그냥..공생한다 못잡아
개잘잡음
예전에 공장에서 알바할 때 이런 거 입고는 잘 잡았어 맨몸으로는 절대 ㄴ
파리채 있으면 쌉가넝
엄빠랑 살 땐 엄빠가 잡아줬고... 자취 지금 2년찬데 아직 못 봄... 마주치면.. 어떡하지 하 몰라.. 상상 안 할래 좃같아
휴지나 도구있으면 잡음 알도 태워본적있음
휴지듈둘 해서 잡아드림
나 진짜 날벌레도 극혐해서 푸드덕거리는 사람인데 전에 집에서 한번 나왔을 때 잡음ㅠㅠ 잡아야지 어떡해...ㅠㅠ 심장 개빨리 뛰고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 발을 씻자 존나 뿌려서 잡았음ㅠㅠ
안잡으면 어ㅓ떡함 ㅠㅠ? 잡아야 내가 살아
안잡으면 같이 살아야 하는데?ㅠㅠ
절대 못잡아
진ㄴ짜 죽어도 못잡거든?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치는데 근데 혼자사니까 나도 살아야되니까 잡게되더라..; 물론 손안대고 에프킬라 존나해서 죽였음 인간이 벼랑끝에 서면 못할일이 없어
바퀴를 못 잡는 이유? 무서운 이유는 ㅈㄴ 몸이 딴딴해서 쉽게 안 죽고 크기가 보통 벌레보다 큼... 그리고 집안에 퍼졌을거라는 이놈 하나가 아닐거라는 공포 때문에 더 잡기 힘든 듯... 전에 유입 비오킬로 죽여봄
울면서 엄마 부르거나 당근 마켓에서 헌터 구할 듯..... 일단 난 바퀴 마주치면 몸이 굳고 말도 안 나오더라... 너무 공포스러워서....
존나 울고 욕하고 소스라치면서 잡음 잡아야지 어떡해 ㅠ
이거 놓치면 백마리 더 생긴다 생각하고 잡음.. ㅠ
집버리고 나와서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방역부름 실화임... 나 귀신이랑은 살아도 벌레랑은 못살아...
여시 마음 너무 따수워
약으로 우선..
발을씻자 존나 뿌리면 잡음ㅠ
에프킬라 조진다
혼자 살아서 잡아.. ㅠㅠ 피하면 고통만 계속됨
못잡는줄 알았는데 급하니까 존나 잡음
약 존나게 뿌리고 난리남ㅋㅋㅋㅋㅋㅋ
작살낸다
잡는다 근데 처리는 못하고 죽이기는 가능
엉엉 울면서 잡을듯ㅠㅠ
걍 보이면 이 시발놈이 또? 하면서 산산조각냄
절대못잡ㅠㅈㄴ싫어
아 짖짜 못잡아.. 돈벌레는 잡아도 ㅂㅋ는 통통해서 시발아악
바퀴잡스 사 여시들 제발
약 존나 뿌려서 절임 상태로 잡음 1일 1바퀴 볼때 있었는데 그때 좀 늘었어..ㅎ 차라리 잡아 죽이는게 마음 편해...놓쳤다..? 그때부터 잠 못자.. 아 근데 독일바퀴만 가넝 이새낀 성체도 작아서
난 그냥..공생한다 못잡아
개잘잡음
예전에 공장에서 알바할 때 이런 거 입고는 잘 잡았어 맨몸으로는 절대 ㄴ
파리채 있으면 쌉가넝
엄빠랑 살 땐 엄빠가 잡아줬고... 자취 지금 2년찬데 아직 못 봄... 마주치면.. 어떡하지 하 몰라.. 상상 안 할래 좃같아
휴지나 도구있으면 잡음 알도 태워본적있음
휴지듈둘 해서 잡아드림
나 진짜 날벌레도 극혐해서 푸드덕거리는 사람인데 전에 집에서 한번 나왔을 때 잡음ㅠㅠ 잡아야지 어떡해...ㅠㅠ 심장 개빨리 뛰고 진짜 무서워 죽는줄 알았는데 발을 씻자 존나 뿌려서 잡았음ㅠㅠ
안잡으면 어ㅓ떡함 ㅠㅠ? 잡아야 내가 살아
안잡으면 같이 살아야 하는데?ㅠㅠ
절대 못잡아
진ㄴ짜 죽어도 못잡거든? 이름만 들어도 소름끼치는데 근데 혼자사니까 나도 살아야되니까 잡게되더라..; 물론 손안대고 에프킬라 존나해서 죽였음 인간이 벼랑끝에 서면 못할일이 없어
바퀴를 못 잡는 이유? 무서운 이유는 ㅈㄴ 몸이 딴딴해서 쉽게 안 죽고 크기가 보통 벌레보다 큼...
그리고 집안에 퍼졌을거라는 이놈 하나가 아닐거라는 공포 때문에 더 잡기 힘든 듯...
전에 유입 비오킬로 죽여봄
울면서 엄마 부르거나 당근 마켓에서 헌터 구할 듯..... 일단 난 바퀴 마주치면 몸이 굳고 말도 안 나오더라... 너무 공포스러워서....
존나 울고 욕하고 소스라치면서 잡음 잡아야지 어떡해 ㅠ
이거 놓치면 백마리 더 생긴다 생각하고 잡음.. ㅠ
집버리고 나와서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방역부름 실화임... 나 귀신이랑은 살아도 벌레랑은 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