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성격이 내성적이면 주변에서 "성격이 왜 그러냐?" 부터해서 "그런 성격 고쳐라"까지 많이 공격이 들어왔는데 mbti가 유행하니 "얘는 이렇구나..."라는 분위기가 강해지는것 같아서 살기가 덜 피곤해진거 같네요.
아무래도 시대의 분위기가 바뀌어서 그렇겠죠.
그리고 집단별로 mbti 성향이 다른것도 많이 느낍니다.
오래전에 입사후 그룹연수가서 성향별로 분리해서 앉혀놓으니,
IXFX > EXFX > IXTX > EXTX
순으로 나왔고 교사나 공무원도 이런게 유사하더군요.
기상관련 카페에서 한번 MBTI이야기 나와서 보니까 INTX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러닝크루에서 사람들끼리 MBTI를 이야기 해보니 E성향이 70프로나 되더군요.
저같은 INTP는 러닝크루에서 완전 희귀종 이더군요.
웬만해서 잘 안나오는 ENTJ가 더 많이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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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mbti따지는게 나름 나쁘지는 않다고 느끼는게
A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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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2 15:5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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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감합니다. 혈액형보다 훨씬 낫죠.
그런가보다 이런 경향이 커진 것 같긴 합니다ㅎㅎ
사람을 성향에 따라 분류해놓은거라 대부분 맞을수밖에 없죠.
저 처음할때는 시험문제지같은걸로 수백가지 질문에 답하고 나온거라 나름 정확했을거 같지만 요즘 인터넷에서 대충 하는건 믿을게 못되는거 같음
저도 공감합니다.
긍정적인면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좀 더 이해할수 있는ㅎ
IXTP면 그냥 땡길 때 혼자 뛰어야 효율적이니까요 ㅎㅎ
기안84도 intp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