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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에 '충격적 사고' 조심하라고
평양은 워싱턴을 "핵 협박"과 "전시 수준을 넘어선"간첩 행위로 비난했습니다.
북한군은 미 국방부가 긴장을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시키고 이 지역을 그 어느 때보다 핵 재난에 더 가까이 몰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어떤 실수도 " 충격적인 사고" 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월요일.
평양의 국방부는 미국이 핵잠수함을 한국에 순환 파견하겠다는 계획 을 언급하며 한반도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으로 인한 핵전쟁” 직전에 있다고 주장했다 .
군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반도에 전략핵무기를 도입하려는 시도는 우리 공화국과 그 주변국들에 대한 가장 노골적인 핵공갈이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자 도전”이라고 말했다 . .
평양은 계속해서 미국이 첩보 활동을 급격히 늘리고 북한 영공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은 도발적인 공중 첩보 활동에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변인 은 “조선 동해상에서 미 공군 전략정찰기 격추와 같은 충격적 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며 미국이 첩보원의 비극적인 숙명을 기억할 것을 촉구했다. 자산, 즉 1969년 EC-121 비행기와 1994년 OH-58 헬리콥터의 격추.
북한은 “최대한의 인내와 자제력을 유지하고 있다” 면서도 “모든 일에는 한계가 있다” 며 “미국이 경계해야 할 임계점에 근접해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한국은 올해 미 국방부가 중폭격기와 항공모함 등 전략자산을 배치하는 가운데 공군과 해군 합동 훈련을 강화했다. 북한은 미국이 자국 영토 주변에 배치하는 것을 '도발' 로 간주 하고 대개 언어 위협, 자체 훈련, 신무기 시험 등으로 대응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지난 4월 원자력 협력 강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워싱턴 선언에 따라 미국은 거의 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주기적으로 핵무장 잠수함과 폭격기를 아시아 국가에 배치 할 것입니다. 구체적인 배치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순항미사일로 무장했지만 핵무기는 없는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이 지난달 부산에 기항했다.
[러시아]
첫댓글 왜?
북.중.러에 대한 ... 위협.?
외교가 사라진곳 무력이 충돌하는.
서부지역 우크라이나가 조정기에 접어들자 .. 점점 떠거워지는 한반도 ...
구름이 자주 끼면 비가 오는 법이다
해마다 계속 반복되는 한미의 대북전쟁연습,
그것을 침략행위로 간주하는 조선의 대응,
적대적 행위는 언제인가는 충돌하기 마련이다
그 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는것은
불보듯 뻔한다
만에 하나 전면전이 벌어진다면
그 후과는 엄청날것이지만
그래도
전쟁의 승패는 이미 정해져 있다
경제 개발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어떻게 나누어 먹을가? 중요 사항 같군요......주변국의 움직임을 보앗을 때 물밑에서 흥정이 이루어지고 잇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