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복 못입고 화학실험한 임신부… '먼지차별'로 사라지는 여성 과학자들 기사
페미니스트로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온 여성 대학원생 '세라'씨는 어느 날 연구실에서 교수님에 "너는 나중에 애 낳고 살림이나 할 거냐"는 꾸지람을 들었다. 명백한 성차별적 발언이지만 교수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연구실에서 가장 낮은 서열에 위치한 대학원생은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다, 세라씨는 고민 끝에 박사 과정을 포기하고 기업에 입사하는 길을 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5738?sid=102
실험복 못입고 화학실험한 임신부… '먼지차별'로 사라지는 여성 과학자들
여성 과학자 늘었으나 멘토 부족하고 남성중심 문화·성차별 발언도 여전 "과학기술계, 포용·평등 공동체 돼야" 페미니스트로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온 여성 대학원생 '세라'씨는 어느 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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