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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민주당은 증축이 아니라 재건축 해야죠
구들장2 추천 0 조회 2,445 26.07.13 23:4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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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3 23:55

    첫댓글 문제는 이재명 정부가 일잘및 실용 정부 외치는거 같은데 시장상황은 그리 보이지 않는다는거

    민주당이 재건축이 필요한건 맞지만,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않을 이념적 기반도 없어버리면 민주당이 국힘보다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생겨버리면 민주당 버릴 이탈층도 꽤나 많아집니다..

    밸런스를 잘 잡아야하는 문제에요.

  • 작성자 26.07.14 00:04

    저도 이 정부가 성공할 거라고 낙관하지 않아요. 다만 이대로 달콤한 코어에 기대다 천천히 익어가는 개구리가 되느니, 지금이라도 탕속을 벗어나려는 발버둥이 낫다라고 보는 편입니다.

  • 26.07.13 23:56

    공감합니다

  • 26.07.14 00:13

    요새 세대는능력주의로 키워져 공정을 원한다. 매우 공감가는발언입니다. 지금 우리카페세대들은 요새세대를 이해못하는 가장큰 가치관중하나일껍니다. 이젠 민주당지지세대는 30 40이 아니에요. 40.50 60이돼었죠. 그세대는 독재 민주 권위버리기 폭력 에 민감했던세대였죠. 그래서 명박산성같은거나 강력한 시위통제 같은거에 매우뭉쳤죠. 하지만 이젠 세대가달라졌고 가치관이다른 세대를 인정해야합니다

  • 26.07.14 00:56

    22

  • 26.07.14 00:09

    이재명이랑 민주당을 한몸으로 보는 논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재건축 타령하면서 기존 지지자들과 당 역사까지 지우려는건 멍청한 짓이죠

  • 26.07.14 01:06

    공감합니다

  • 26.07.14 01:19

    명청 갈등.. 실체가 있긴 한가요

  • 26.07.14 01:22

    어쨌든 이재명을 지킨다면서 헛발질 계속하는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지 않기만 바랍니다...

  • 26.07.14 01:39

    부분적으로 공감이 되는 내용도 분명 있고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고. 어렵네요. 정치지형상 6번이 민주당은 항상 가시밭길을 가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8번의 공천도 대구 경북쪽은 또 압도적으로 민주당 공천 신청자가 적습니다. 이번에 진짜 그나마 좀 지원했구요. 그런 곳은 국힘쪽도 또 다 40-50보다 더 윗 나이 대의 사람들이 아직도 쥐고있죠. 그래서 최근 국힘 쪽 젊은 인사들이 괜찮은 사람이 있었나 하면 전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민주당쪽이 레드오션이면 국힘쪽이 정치 데뷔에 블루오션이라 가는거겠죠. 장동혁이 결국 민주당 기웃거리다가 그쪽으로 간것처럼요.

  • 26.07.14 01:45

    젊은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려고하면 민주화 과정을 아냐? 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카페에서는 많이 못 본것 같습니다. 일단 젊은 분들이 "어떤" 내용의 목소리를 냈는지 그 내용에 대해 반박하고 의견을 내지 않았나 싶구요. 조국에 대해 그렇게 비판적인 세대들이 곽상도 건, 한동훈 자녀 건, 나경원 등. 또한 수많은 법조계 등의 권력 카르텔에 분노하지 않는것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 26.07.14 05:04

    근데 세상에 공짜는 없죠
    공정한 세상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설사 현재 젊은 친구들이 사회의 주류이자 최대 지지층이 된다고 해도 말이죠.
    공정한 사회를 추구하면 사회는 필연적으로 불공정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인간이 인간이 이상 말이죠.
    지금도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사람은 사회
    구성원 대다수일겁니다. 지지난 대선때 그 공정을 원했던 사람들이 뽑았던건 누구였을까요? 단지 그때만의 오판이었을까요?

    저는 이재명의 재건축 정치의 도달점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지켜보고 보았을 때 조금 광의적 표현일 수 있지만 자민당에 수렴한다고 밖에는 달리 다른 지점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착잡합니다. 제 예상이 부디 틀리길 바라지만 이재명의 성공이 우리 모두의 악몽이 되질 않길 바랍니다.

  • 26.07.14 06:53

    재건축 좋습니다. 하지만 재건축 하려면 주민들을 설득하는 빙법으로 해야죠. 용역 깡패들이 들이닥쳐서 기존 주민들을 내쫒는 방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 26.07.14 07:15

    멋진 글입니다. 특히 문제인식에 있어서 많이 공감합니다.

  • 26.07.14 19:25

    증축, 재건축 뭐가 옳은지 모르겠지만
    재건축하는 방식이 틀렸다봐서...지지 안합니다

  • 26.07.14 07:44

    뉴재명식 남탓은 끝이 없네요. 지난 지선/재보궐 핵심지역 패배를 정청래 탓이라구요? 정원오, 하정우, 김용남이요? 정원오는 당내경선때 이재명식 SNS로 밀어준 대표적인 이재명픽이고, 하정우는 청와대 낙하산, 김용남. 더 말할게 있나요.? 송영길은 박찬대 지역구에 공천, 김남준은 이재명 지역구 공천. 김남국 전략공천. 정청래가 당권이 있고, 자기계파란게 존재하면 이렇게 공천할리가 없어요. 그냥 심플하게 대통령 오더로 자기들 사람 꽂다가 서울, 부산지고 이때다 당대표 먹자 하는건데 지지자들 바보 아니에요. 그게 타당하면 당내선거 룰을 두 번이나 바꿔서 편법쓰려고 할리가 없죠. 진짜로 송영길 공천 준 당대표가 정청래면 송영길이 저렇게 할 수나 있겠어요?

  • 26.07.14 07:50

    반독재 의 다음 장이 반민주 가 되는 거군요
    그렇다면 굳이 민주당을 재건축할 필요는 모르겠네요 알아서 쪼그라들겠죠
    다시 독재로는 못가는데 결국 무관심이 다음 장이 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무관심, 개인주의, 공정경쟁 , 느슨한 연결 등으로 당이라 부르고 있는 무언가를 만들 수 있나요

  • 26.07.14 07:57

    솔직히 동의가 가지 않네요. 이런 의미라면 민주당을 재건축하는게 아니라 신당을 창당하는게 맞다 봅니다.

  • 26.07.14 07:58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 26.07.14 08:04

    저는 구들장님의 인식에 거의 대부분 공감합니다. 다만 하나 답답한 점은 그렇다고 재건축을 잘하냐 라고 봤을때 아니라는 거죠

    누가 된다고 맘에 들겠냐만 그래도 기대했던 것 대비 많이 별로긴 합니다.

  • 26.07.14 08:09

    대부분 공감합니다

  • 26.07.14 08:13

    국힘이나 개혁신당에 비교하자면 민주당이 고쳐써야할만큼 낡은 건축물이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원하시는대로 모든 세대를 다 아우르는 원탑 정당이 만들어지면 일본처럼 될거라 확신해서 반대하구요
    안정적인 양당 시스템을 유지하는게 현실적으로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26.07.14 08:21

    기존 지지자들이 받아들이지 못할거라 재건축은 불가능하고 농담이 아니라 신당 창당해서 진짜 보수재건으로 정치지형을 바꿔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러다간 죽도 밥도 안될거라.

  • 26.07.14 08:32

    보수재건 신당 창당 찬성입니다

  • 26.07.14 08:28

    2030과 맞닿아 있는 사람으로서 그들에게 민주당 설득 시키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권 어느정도 떼놔야 되는건 확실합니다 겪아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 비토정서를..

  • 26.07.14 08:33

    간만에 보는 성식적인 글입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 26.07.14 08:54

    10년 전에는 이 글에 공감 못했을텐데, 지금은 저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대부분 같은 생각입니다.

  • 26.07.14 08:56

    뉴이재명들 모여서 새로 당 만들고 대통령님 원하시는 대로 외연확장 가면 좋겠네요.
    보금자리가 아늑하면 그곳으로 인재들이 많이 모이겠죠.

  • 26.07.14 09:20

    22
    민주당이라면 무조건 싫어하는 이들도 많으니 신당창당해서 그들이 원하는 외연확장하는게 더 쉬워보이네요.

  • 26.07.14 09:00

    많은 부분들이 공감갑니다. 현실정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념정치안에 현실정치가 있다고 봅니다. 좋아하는 성향의 사람을 만나는 본능같은거죠. abc이론을 빌리자면 국민들은 머리는 a일지라도 b가 상당수입니다. 아빠엄마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득이 되는 부분을 쫓아갈수밖에 없죠. 하지만 투표는 a인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정치인이 b라면 변절자, 배신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기 때문이죠. 4050은 현실과 많은 타협을 이룬 세대들입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들은 인정하고 넘어가죠. 2030과의 대척점도 이부분이죠. 조국사태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봅니다. 보완수사권 부분도 글쓴님처럼 이상적으로 생각할수 있지만 현실은 100에서 50을 만들면 0이 안되고 관성처럼 다시 빠르게 100이 됩니다. 늘 그랬죠. 그래서 0을 만들면 어짜피 50이 되니 시간을 벌자는 거죠. 어찌되었든 현실정치가 필요한 이 시기에 이재명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건 천운이고 적극 지지하며 2030들을 잘 어우르고 4050들도 달래주길 바래봅니다.

  • 26.07.14 09:04

    대부분 공감하긴 어렵지만 2, 3번 관련해서는 많은 생각을 허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

  • 26.07.14 09:25

    다른건 다 좋은데
    정봉주 나가리된 전당대회부터
    이재명대통령의 은근한? 당무개입이 언페어한것 같고 불편하더군요
    요새도 그렇고요

  • 26.07.14 09:28

    일부 공감 일부는 그렇지 못함.
    재건축 재개발 다 좋다 이거에요. 근데 이런 과정과 방식이 맞느냐 거기서 문제와 잡음이 생기는 거겠죠.

  • 26.07.14 09:37

    민주당은 원래 그런당인데
    바꾸려고 하지말고 새로 창당 추천합니다.
    4050 표 받아서 당선 되어 놓고 4050이 뒤쳐졌으니 생각을 바꿔라?
    그러지말고 새로 창당해서 본인들 생각 추진하면 됩니다.
    민주당이 그런당인데 정체성을 포기하고 바꾸라합니까
    과실은 먹고 싶은데 뿌리 줄기는 필요없으니 잘라내라는게 정상적입니까?

  • 26.07.14 10:43

    제발 내란세력 감싸 안으려는 짓만 안하면 좋겠습니다.

  • 재건축이 아니라 부지부터 따로 찾아봐야할겁니다.지금처럼 해서는 모두를 품을수없습니다.민주당의 가치를 지킬생각이없으면 본인이 나가야죠.

  • 26.07.14 11:55


    아이러니하죠.

    국힘은 위에 언급된 국가 개존망급 이벤트를 계속
    양산하며 배출한 리더들이 줄줄이 수갑을 차고 있고,
    그 귀하다는 '공정'이란 가치도 상대보다 더 노골적
    으로 경시하며, 그 어떤 이념보다 낡고 유해한 종북
    타령에 목매고 있는 정당인데, 항상 인자한 민심과
    민주당에 대한 반감으로 넉넉하게 표를 받으니까요.

    본문과 같은 기준으로 뜯어보면 국힘은 재건축으론
    어림도 없고, 다 허물고 새롭고 건전한 보수 세력의
    토양분이라도 되게 녹지로 만들어야 되는 수준인데,
    국힘 삽질로 인한 국가 개존망급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엔 항상 대중의 손가락은 민주당을 향해 있죠.

    민주당은 항상 불리한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4050 덕에 우위를 보였던 의석 수마저 잠식당하지
    않으려면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건 맞습니다.

    다만, 젊은 세대의 니즈를 파악하여 진심으로 아울러
    가는 모습을 보이되,(←이걸 진짜 드럽게 못 하긴 함)
    기존 지지층 붕뜨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선 안 되겠죠.

  • 26.07.14 11:55


    내 코가 석 자인 시대에 뭔 놈의 '민주주의, 검찰개혁,
    내란종식' 타령이냐는 불만도 있겠지만, 괜히 4050이
    별 거 해주는 것도 없는 민주당을 지지해주고 있는 게
    아닙니다. 뭐 좀 불만 많아도 세상이 엿같이 돌아가는
    것만큼은 못 보겠다는 나름의 대의를 품고 있는 거에요.

    이걸 낡은 것으로 치부하며 등한 시하고 새로운 가치
    포용하겠답시고 서둘러 가다가는 사단이 날 겁니다.
    (지금 그 중간과정을 보고 있고요)

    주식계좌 녹으니까 4050 코어 지지율이 빠진다?
    일부의 이야기일 뿐이죠. 자신들이 그동안 지지해준
    이유와 명분에 대해 부정당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고 있는 이유가 더 클 겁니다.

    제 주변 4050들 중 주식계좌 타령하며 이재명 정부
    욕하는 건 계속 국힘쪽 지지했던 사람들 뿐인 걸요.

    결국엔 지지층이 원하는 대의도 충족시키면서,
    부동산, 공정 이슈처럼 인간의 욕망을 공권력으로
    억제하려는 정책에 대해서 극도로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올바른 재건축 방향일 텐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가는 게 매우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답답한 점인데, 이게 바뀌지 않을 거에요.

  • 26.07.14 11:56


    현 민주당은 동상이몽 세력들이 안티 국힘 기조로
    규합해있는 형태라 쉽게 되지 않을 겁니다.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건 잘 압니다만,
    국힘은 다 허물어 녹지로 만들고,
    민주당을 재건축하고 진보 - 중도 - 보수로 쪼개서
    분양을 해야 그나마 국가로 제대로 돌아갈 겁니다.
    그런데 ... 힘들겠죠. 몇 십년 뒤에도 될까말까 할.

  • 26.07.14 14:06

    @ΕΜΙΝΕΜ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상을 실현하는게 이상형 여자친구 만나는거 만큼이나 어렵네요

  • 작성자 26.07.14 17:32

    @ΕΜΙΝΕΜ 좋은 의견을 주셔서, 저도 추가의견을 드려봅니다.

    많은 기존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민주주의를 달성해야 할 목적 그 자체였던 시기를 지나온 세대죠. 그래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했던 선대 대통령의 유산을 붙들어 매고 싶어하죠. 실용과 중도의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구요.

    그러나 이제는 민주를 정치의 방법론으로 원위치 시켜야할 때라고 봅니다.

    세계 어느 정당도 2,30년전의 대통령의 정신과 유산을 대대로 간직하고 기리고 있진 않죠. 미국의 민주당은 클린턴-오바마-바이든의 레거시를 지켜가는 정당이 아니죠.

    대한민국은 이제 흔들림없는 민주주의 국가가 됬습니다. 민주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면 어떤 노선이든 민주당이 갈 수 있는 길이라 봅니다.

  • 26.07.14 18:29

    @구들장2

    좋은 의견 잘 봤습니다.

    하나만 첨언하면, 민주화 이념 자체에 방점을 찍는
    지지층은 아무래도 50대 중반 이후(586) 세대가
    되지 않을까 하고,

    30중/후~50중반대의 지지층들은 민주주의도
    중요하나, 이에 더해 "사회 부조리에 대한 시정과
    개혁"에 더 가치를 두고 있는 편이라 봅니다.

    민주당은 정의롭다 같은 시덥잖은 말이 아니라,
    그나마 (노골적인 국힘 대비) 덜 썩고, 고쳐서 쓸
    여지라도 보이며,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해보이는
    민주당을 지지하며 이런 것들을 바라는 거죠.

    이것은 민주화같은 진부한 이념의 개념이라기보다
    미래를 포함해 어느 시대에나 통용되고, 각 정부에
    지향점이 되어야 할 정책 방향이라고 보고요.
    (외연 확장을 위해 낡은 과거사로 치부할 수 없는)

    대중은 정의롭지 않다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만,
    민주당의 코어 지지층 중 상당수는 사회 부조리를
    시정해 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며 위태위태해 보이는
    지지의 끈을 놓고 있지 않은 것인데,

    최근 이런 지지의 당위성과 명분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목도 중이라 상당히 당혹해하고 있는 상황
    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저부터도 그렇고요.

  • 26.07.14 18:57

    @구들장2

    물론, 사회 부조리니 정의니 하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는 세대나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 이런 지향점이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올 수는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 코어 지지층에서도 민주당이 잘 하고 있지
    못한 부문(부동산, 공정,역차별 등), 중도/보수 +
    젊은 세대 유권자들의 반감에 대해서 상당한 문제
    의식과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보는 만큼,

    이 정부나 민주당이 기존 지지층을 북돋으면서도
    외연 확장을 할 수 있는 방안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최근 보이고 모습은 어느 쪽에게도
    환영받기 힘든 양상이 아닌가 합니다.

    이게 어느 방향으로 가게 될 지 예측하기가 힘들고
    이러다 산토끼는 커녕 집토끼도 다 뛰쳐나가겠다
    ...라는 우려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국힘에는 기대할 것이 1도 없다 보는
    입장이라 민주당이라도 잘 해나가길 바라는데 ...
    쉽지 않아 보이네요.

  • 26.07.14 22:19

    @ΕΜΙΝΕΜ 최근 우리까페도 엄청 많이 작업글? 우르르
    보여요.
    4050 세대가 정말 다 잘 보이는 세대라 자부하는데 참 우숩게 농락당하는 기분입니다.

  • 26.07.14 17:06

    국민주권주의 시대에 당보다 위대한 대통령 찬양글 잘봤습니다. 집이 싫으면 나가세요. 그 집에 주인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집주인들이 대통령 만들어 줬더니 주인 보고 나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 26.07.14 18:2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비슷한 생각이에요

  • 26.07.14 22:16

    6/3지방선거 오세훈 당선으로
    저의 평생 가치관이 달라졌어요
    2030 의 시각이 맞고 어차피 주류가 될거
    그들의 선택에 맞춰 살렵니다.
    각자도생 이렇게 살려고요.
    민주당이고 나발이고 걍 제 이익대로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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