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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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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리말을 망치고 있는 한국 남자들
산비탈양 추천 4 조회 1,064 23.07.11 14: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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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16:34

    첫댓글 전현무 같은 애들은 어릴 때 미리 부모님이 영어발음에 도움되라고 혀 수술을 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그건 물리적으로 못 고칠 겁니다.

  • 작성자 23.07.13 09:11

    지구상 수많은 나라들중에 하필이면
    최악의 제국들 영미의 언어를 죽자사자
    따라 배우려하는 건 무슨 미친 현상인가

    자유당 이승만시절에 어느 여당의원은
    우리나라말을 영어로 세우자했다더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3 10:14

    현 남한의 대부분 남자들이 '새악
    합니다' 로 발음하고 있는 게 귀에
    안들어오신다면
    님도 이미 세뇌되신 겁니다

  • 작성자 23.07.11 20:15

    나도 오랫동안 예사로 듣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발음들이 이상하다 싶더니 그 후부터
    자꾸 귀에 걸리기 시작하더군요.
    발음을 굴린다는 건 예사일이 아니므로
    우리 모두 조심해서 정확한 우리말을 지키
    도록 해야합니다.

    귀에 걸리지 않는다는 건 자신도 그렇게
    발음하고 있던지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닮아가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요. 잠재의식
    에 거부감이 없다는 건 참 무서운 일입니다.

  • 23.07.11 21:02

    잘 보앗읍니다....

  • 23.07.11 22:23

    저도 예전에 비슷한 취지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우리 방송들이 무엇보다 문젭니다.
    이것들이 스크래치니 케이지니 마구 내지르고
    수꼴. 진보 가릴것 없이 시대에 편승하여
    멘탈이 나간다느니 개념없이 지껄이고
    이 남한은 왜놈들도 이루지 못한 자발적 노예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가 놈이 소위 동북아 역사재단에 수천억 혈세를 들여 한 짓이 고대 지도에서 독도를 빼는
    매국질이었습니다.
    이놈이 윤가니 수박패거리 중용시 멍청해서 그런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놈이 수박들 몸통인걸 알고나서 이 더럽고 비열한 놈에게 속았다 생각하니 천불이 납니다.
    한가지 더 전혀 효과 없는 것이 입증된 유전자 독백신을 궁민들에게 웃으면서 강권하던 놈이 갖은 부작용자들에게 제대로 책임도 안진 가증스런 짓거리들...
    당시 문빠 것들이 무지한건지 의도적인지 백신에 대해 올바른 진실 전달에. 발작하던 일도. 생각납니다.
    두서없이 썼네요.어쨋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이 남한은 답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진보란 것들은 변태놈들을 소수자 권익보호란
    같잖은 논리로. 옹호하며 정신을 썩게 만들고.
    철딱서니들은 그게 진보고 좋은건가봅네
    하고 무비판적으로 따르며 자신을. 깨시민이라
    자부질하고..

  • 23.07.11 22:55

    백신정국 관련해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당시 경기도교육감 이재정이가 중고생도 모잘라 유아들에게까지도 맞혀야한다고 웃으며 천연덕스럽게 지껄일 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진보교육감이라해서 그 자를 잘 알진 못하지만
    호감을 갖고 있었기에 충격이 더 컸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진보주의자란 상식과 진실을 지키려고. 하고 그런 것들을 위해 투쟁해온.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살인백신을 유아들에게까지도 맞혀야한단 광적인 말을 소위 진보교육감이란 자가 ㅡ 그때 내 입에서 즉각 쌍욕이 나갔습니다.
    저런 악마 새끼!
    그때부터 소위 남한의 진보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중권이란 놈, 심상정이란 년 등 소위 남한에서
    진보로 치장한 것들이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 익히 느끼고 있었지만 이재정놈은 지금도
    화가 뻗칩니다

  • 작성자 23.07.12 10:54

    나는 문재인이 대학생때 데모하다 전경들에 맞아 실신해 교정에 누워있을 때 한 여학생이 손수건으로 그의피묻은 얼굴을 닦아주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중에 부부가 된 그들을 보며 참 순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그 본체의 모습이 밝혀지며 큰 실망을 했었지요.

    그 독백신을 결사적으로 국민들에게 주입하던 모습을 보며 미국에 가서 방명록에 '대한미국'이라 쓴 것은 실수가 아니라 그의 솔직한 표현이라 싶었습니다.

    그는 일루미나티회원으로 홍석현이 뒤에 버티고 있더군요.
    그가 노무현과 달리 평산마을에서 느긋이 여생을 보장받으며 즐기고 있는 것도 예사가 아닙니다.


    본시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던 나는 점점 쇄약해져 별 살고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이제 생각이 달라져 어쨋든 살아내야겠다 이를 악물고 있어요.

    죽고 싶다면 간단히 널린 GMO식품들을 사먹고 백신을 맞으면 간단하겠지만 이젠 아닙니다. 어쨋든 살아남아 우리 천손 한민족을 지켜내는데 저도 작은 일익이나마 담당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조금씩 건강을 되찾고 있고 하루하루 삶이 곧 투쟁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윤가놈보다 문재인이 훨씬 더 악독합니다. 윤은 대놓고 악역을 해내고 있지만 문은 겉으로 그지없이

  • 작성자 23.07.12 10:07

    선량하고 신사적인 듯 코스프레를 하여 대부분의 국민들이 속아넘어가고 있지요. 저도 그중의 하나였습니다만.
    하늘은 그 모두를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악들은 모두 처단될 것입니다.

  • 23.07.12 23:48

    그 놈은 참 무서운 놈입니다.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국민을 속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첨엔 그 녀석의. 국정실수들이 멍청해서라 생각했는데. 롯본기 김교수 말에 따라 그놈이 수박들의
    숨은 실세요 사실. 친일이란걸 대입하니 모든
    의문이 풀리더군요
    수천억 혈세 들여 쪽바리식 력사 왜곡,
    또 왜놈들 방사능 핵폐수에대해서도. 그건
    그 나라가 알아서 할일이라고 통시절에
    말했더군요
    그 ㄱㅈ식의 딸 아인 극우 왜놈 대학 나왔고.
    이런 ㄱ ㅆㄹㄱ 새끼
    소위 지금도 진보랍시고 자부하는 것들이
    이 모든 진실을 외면하면. 그것들도
    쓰레기요 폐기물일뿐.
    새날, 송작가, 더 탐사, 털보 김어준 등....

  • 부모들이 아이들을 가르칠때 영어를 중심에 두고 교육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제나라 말을 제대로 가르치고 해야 하는데 심각합니다
    언니의 지적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도 시인으로 우리 글을 쓰는데 조심하며 사전을 찾기도 합니다
    깊이 들어가면 어렵기도 합니다
    모처럼 글을 올리셔서 따끔한 지적을 해주심이 고맙습니다
    부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셔서 나라를 위해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12 22:08

    조국은 우리의 연인, 우리조상들은 그 연인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목숨도 다 내놓았지.
    그 연인을 겁탈하는자들 편에 붙어먹으며
    조국을 배산하는 자들이 아직까지도 승승
    장구하는 세상이 될 줄이야..

    한나라의 언어는 그 민족의 얼이 배어있는 법
    그 얼을 온전히 지켜내어 후손들에게 물려
    줘야할 우리. 부끄럽지않은 선조들이 되자.
    그러기위해 광화문에도 더 열심히 나가고..
    나는 요새 광화문에 나갈 수 있는 정도의
    건강을 만드는 것이 목표야.

  • 언니 요즘은 중도 선사시대 보존회에 나가요
    영국의 에리자베스 여왕이 우리의 고인돌이 80프로가 있는 중도를
    마구 파헤치고 레고랜드를 지어서 어린이들 놀이터를 지었어요
    중도 지킴이들이 십년간 싸우면서 고생들을 해요
    단군 할아버지를 모셔놓고 싸우고 있어요
    다행히 레고랜드가 망하고 있어요

  • 23.07.13 00:06

    @신정주(본명 신경희) 고생하십니다.
    김일성 주석이 심혈을 기울인 대학을 지을때
    조그만 유물이 나왔을때 즉시 중지 시키더란
    일화가 생각납니다.
    날 종북이라 ㄱㄷ지들이 욕해도 좋지만
    은혤 모르면 짐승보다 못하다합니다.
    이 나라에서 아직까지 제이의 육이오가
    일어나지 않은것은 북이 강위력한 군사력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았으면 이 짐승들의 나라 남한은
    진작에 아비규환이 된 리비아 짝이 됐겠죠.
    그런데 나름 양심있는 식자라 자처하는
    것들도 그 큰 진실만큼은 모르는지
    외면하는지 그러더군요
    사실 제 사견으론 심하게 말하면 그것들도
    ㄱㄷㅈ랑 뭐가 다르지?....

  • 작성자 23.07.13 10:51

    @와룡잠호
    박근혜나 미국은 자주 북이
    핵을 포기하면 식량도 보조해주고
    머머를 해주겠다 유혹했지만 물론
    북은 들은체도 안했지요

    만일 만의 하나 핵을 포기한다면
    바로 그날로 제이의 육이오로
    북은 아니 남북은 다시 초토화가
    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겁니다.
    그걸 북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 아니 그저 세계 극우들
    에게 보여주는 립써비스였을 뿐입니다.

    우리는 지구상 핵을 가진 나라와
    다름없으니 단단히 덕을 보고 있는 셈입니다.

  • 23.07.13 01:36

    문을 욕하기이전 식민지상태를 한탄해야 합니다. 한때 문에 기대를 걸었다 이해하지 못할 처신을 보고는 식민지관리자의 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체를 파악하고는 기대를 버렸습니다. 특히 말기 윤을 살려 전자개표를 통해 당선시킨 경악할 현실이 바로 식민지의 비애이자 문을 욕하게되는 비극이더군요 윤은 바이든 당선시 이미 낙점되었고 후보시절 fbi cia 를 통해 검찰의 공안정국을 사주받고 한반도 대결 즉 대리전 주구로 키워져 왔던겄입니다. 그래서 문은 핫바지였습니다. 임기말 윤을 건들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었고 같이 출마한 홍표 재명 심지어 하루전날 철수한 철수 보수진영 언론 모두 알고 있던 내용이었습니다. 대선결과는 미의 의도에 놀아나는 한반도정책에 좌우지 됩니다. 트럼프문 해빙밀월이 배수진 코로나를 거쳐 다시 바이든윤으로 대결 모드입니다. 여기서 북이 가열차게 태평양 핵실험이나 괌 포위사격처럼 전쟁접경까지 다시 밀어 붙이면 미는 결정해야 합니다. 러우를 마무리하고 중국으로 넘어와야하는데 한반도에서 먼저 시작한다면 전략에 차질이 생깁니다 목표는 중국이고 이때 북의 발목을 다잡기위해 한일을 묶는겁니다. 근데 중국을 건너 뛰고 한반도입니다 모두 다 걸어야합니다

  • 23.07.13 01:50

    이를 무마하기 위해 다시 트럼프를 살려 이재명과 조를 짜야합니다. 물론 이때 윤은 탄핵됩니다. 그래서 북이 미를 드쎄게 몰아 붙이면 직접 대결보다는 한반도관리 모드로 나올 가능성이 커지고 중국에 집중할수 있게됩니다. 그러면 중미대결로 사단이 나면 과연 북이 움직일 것인가?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효가 공포에 휩싸여 윤을 겁준것입니다 죽자살자 미일에 매달리는 연유입니다. 하늘구녕이 암시를 준건지 미의 뒷배도 있고 유시시대비 전쟁준비에 매달리고 쿠로 친북민족주의자들을 제거하고 전쟁에 이긴다고 확신해 판을 다시 짤려고 합니다. 그러면 중보급창이 막히면 북이 언제 움직이느냐? 분열되고 보급이 막히면 바로 움질일것이고 혹자는 9년뒤라고 합니다. 소설입니다.

  • 작성자 23.07.13 11:21

    @cibies
    윤은 푸들처럼 나부대다가 눈치없어
    토사구팽당할 운명입니다.
    남에게도 북에게도 미국에게도.
    필경 마누라에게도

    이용당하는 바보들의 슬픈 운명..

  • 23.07.13 13:03

    @cibies 식민지 남한의 한계에 대해선 저도 동감합니다.
    허나 그게 왜놈 본색 문가의 면죄부가. 될 순 없습니다.
    정의가 바로 서는 날
    윤가는 물론 문가 패거리도 반드시 심판대에 세워야합니다.
    문가 시절 한걸레에서 진보의 탈을 쓴 젊은 매국사학자놈들을 내세워 단군을 부정하고 왜놈들의 임나일본부설을 교묘히 옹호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놈들도 언젠가 아가릴 꿰매버리던지 주리를 틀던지 해야 합니다

  • 23.10.13 12:04

    @cibies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윤석열탄핵이란 말이 왜그리 가슴을 설레게 하는지요. 하늘아래 유래없는 개XX
    빨리 서초동으로 갈날을 기다려봅니다.

  • 23.07.21 06:16

    요즘 조선왕조실록 에 푹빠져 살고 있는데
    문재인 과 똑같은 사람이 조선시대에도 있었더군요
    중종이
    환생하여 지금의 문재인 이더군요


  • 23.08.05 11:00

    글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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