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5%84%EB%AA%AC%EB%93%9C&document_srl=288632915
"세상에, 너 또 먹는거니?"
"아침 먹고 겨우 7시간밖에 안 됬는데 또 먹다니"
"우리 딸 주려고 내가 간식 사다놨어. 이거 먹자“
"브로콜리랑 양배추"
"그래, 오빠는 아무때나 먹어도 괜찮아. 근데 넌 안돼"
"넌 여자잖니. 우리 여자들은 언제나 몸매관리에 신경써야지"아몬드 엄마: 식이장애 오기 딱 좋은 코르셋 조이는 식습관을 '딸'에게만 주입하는 엄마+)왜 아몬드 엄마야?지지 하디드가 엄마랑 통화하면서 오늘 아몬드 반개만 먹어서 기운없다고 하니까
엄마 "아몬드 몇개 더 먹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쥬랴기
첫댓글 학대 아니냐..
아 징그러워 진짜... 왜저러냐
으
해외라고 외모코르셋이 덜하지않구만
헐..
울엄마도 저런st....뭐 몇 개만 먹어도 이제 그만 먹으라고 그러고...
아 무슨 공포영화같음.. 기괴해
이건 진짜 학대다
지지하디드 헐
딸들한테 왜그럴까
왜저러는겨...
난리다..
살좀 찐 채로 살면 어때...
코르셋 한국보다 더하면 더한거같음 ㄹㅇ
친구가 저랬는데.. 자랑하고다녔어 자기 그래서 마른거라고ㅠ 그땐 부러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움
내가 알던 애도;;
나 아는애도 그랬음..
최악이다진짜
지구촌이 다 난리네…. 아들한테만 엄마고 딸한테는 그저 학대 보호자ㅎ
나저러다가 숨어서먹는 식이장애생기고 자취하면서 실컷먹다가 비만됨ㅎ.. 오히려 정량을 잘모르겠음동생은 마름강박있음(같이운동하다가 쓰러져서 내가119부름)
내 친구163에 50kg 였거든? 예체능하는 친구였는데 무용/발레 아닌데도 예체능하려면 날씬해야된다고 개네엄마가 50kg찍을때마다 억지로 다이어트했음 그래서 평소에45~48나갔음 막 급식못먹게하고 도시락 싸주는데 청포조5알 양배추50g밥 2숟깔 / 저녁 방토10개 이런식으로
정병환자가 정병환자 만드네
첫댓글 학대 아니냐..
아 징그러워 진짜... 왜저러냐
으
해외라고 외모코르셋이 덜하지않구만
헐..
울엄마도 저런st....뭐 몇 개만 먹어도 이제 그만 먹으라고 그러고...
아 무슨 공포영화같음.. 기괴해
이건 진짜 학대다
지지하디드 헐
딸들한테 왜그럴까
왜저러는겨...
난리다..
살좀 찐 채로 살면 어때...
코르셋 한국보다 더하면 더한거같음 ㄹㅇ
친구가 저랬는데.. 자랑하고다녔어 자기 그래서 마른거라고ㅠ 그땐 부러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움
내가 알던 애도;;
나 아는애도 그랬음..
최악이다진짜
지구촌이 다 난리네…. 아들한테만 엄마고 딸한테는 그저 학대 보호자ㅎ
나저러다가 숨어서먹는 식이장애생기고 자취하면서 실컷먹다가 비만됨ㅎ.. 오히려 정량을 잘모르겠음
동생은 마름강박있음(같이운동하다가 쓰러져서 내가119부름)
내 친구163에 50kg 였거든? 예체능하는 친구였는데 무용/발레 아닌데도 예체능하려면 날씬해야된다고 개네엄마가 50kg찍을때마다 억지로 다이어트했음 그래서 평소에45~48나갔음 막 급식못먹게하고 도시락 싸주는데 청포조5알 양배추50g밥 2숟깔 / 저녁 방토10개 이런식으로
정병환자가 정병환자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