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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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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해외에서 ‘아몬드 엄마’라 불리는 엄마들.jpg
영구맹구 추천 0 조회 9,331 24.05.24 12:4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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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12:41

    첫댓글 학대 아니냐..

  • 24.05.24 12:42

    아 징그러워 진짜... 왜저러냐

  • 24.05.24 12:42

  • 24.05.24 12:43

    해외라고 외모코르셋이 덜하지않구만

  • 헐..

  • 24.05.24 12:46

    울엄마도 저런st....뭐 몇 개만 먹어도 이제 그만 먹으라고 그러고...

  • 아 무슨 공포영화같음.. 기괴해

  • 이건 진짜 학대다

  • 24.05.24 12:52

    지지하디드 헐

  • 24.05.24 12:53

    딸들한테 왜그럴까

  • 24.05.24 12:53

    왜저러는겨...

  • 24.05.24 12:54

    난리다..

  • 24.05.24 12:56

    살좀 찐 채로 살면 어때...

  • 24.05.24 12:59

    코르셋 한국보다 더하면 더한거같음 ㄹㅇ

  • 24.05.24 12:59

    친구가 저랬는데.. 자랑하고다녔어 자기 그래서 마른거라고ㅠ 그땐 부러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타까움

  • 내가 알던 애도;;

  • 24.05.24 14:27

    나 아는애도 그랬음..

  • 24.05.24 13:02

    최악이다진짜

  • 24.05.24 13:10

    지구촌이 다 난리네…. 아들한테만 엄마고 딸한테는 그저 학대 보호자ㅎ

  • 24.05.24 14:34

    나저러다가 숨어서먹는 식이장애생기고 자취하면서 실컷먹다가 비만됨ㅎ.. 오히려 정량을 잘모르겠음
    동생은 마름강박있음(같이운동하다가 쓰러져서 내가119부름)

  • 24.05.24 15:41

    내 친구163에 50kg 였거든? 예체능하는 친구였는데 무용/발레 아닌데도 예체능하려면 날씬해야된다고 개네엄마가 50kg찍을때마다 억지로 다이어트했음 그래서 평소에45~48나갔음 막 급식못먹게하고 도시락 싸주는데 청포조5알 양배추50g밥 2숟깔 / 저녁 방토10개 이런식으로

  • 24.05.24 16:23

    정병환자가 정병환자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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