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어보자 하면서 못먹다가
이번 주말, 새벽에 일어나게 되서 생각난 김에 달려가 보았습니다
집 근처 매장은 새벽에 안열어서 이웃동네매장이 24시간 매장이라서 가봤읍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복고풍? 메뉴판과 홍보물 같은 것을 기대했는데
매장에 전혀 없더군요
그냥 잠깐 하고 말았나봅니다
아침 메뉴들은 위에 메뉴들인데 그 중에 크리스퍼 랩은 판매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빼고 다 사봤읍니다
순서에 안맞게 '잠봉햄&치즈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부터 보겠읍니다
크루아상 번에 잠봉햄+달걀 오믈렛+체다 치즈에 노란색 소스가 첨가되어있습니다
고기패티가 없으니 이걸 버거라 할 수가 없으니 위치(샌드위치)라고 했나봅니다
크루아상 번은 그냥 달지 않은 밍밍한 맛입니다
다만 저 소스가 오지게 달아요 (참고로 제가 단거에 민감합니다)
잠봉햄이 짭짤하다고 소개하던데 짜지는 않아요 그냥 적당한 정도입니다
오믈렛의 간도 그냥 밍밍한편입니다
다음은 가장 기본인 오믈렛 크루아상위치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잠봉햄&치즈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에서 잠봉햄과 치즈가 빠진 정도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뭔가 상당히 부실해보입니다
그냥 빵 사이에 달걀 섞은거 부쳐서 단 소스 뿌려서 먹는 맛입니다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입니다
크기는 앞선 아이들과 같은 사이즈지만
크루아상 번에
달걀 오믈렛+체다 치즈+양상추+베이컨+토마토 로 구성된
그나마 햄버거와 가장 유사한 형태입니다
맛도 그나마 햄버거 비스므리 합니다 (패티가 없다는게 엄청나게 큰 차이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프 킹랩입니다
또띠아를 접어 그 안에 소고기 패티+토마토+양상추 가 들어갑니다
소스는 뭔맛인지 몰라서 집에와서 검색하니 AI가 마요네즈와 케첩이라는데 전혀 못느끼겠더군요
다만 저 패티가 와퍼주니어꺼 패티를 쓰는건지 동그래요
그래서 앞 부분과 뒷부분 모서리에 패티 없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
그냥 아침에 버거킹 가실꺼면 11시까지 기다려서 일반메뉴 드시구요
그 전에 배고프면 맥도날드 가시거나
일찍여는 한식뷔페 가시거나 없으면 편의점 도시락이라도 드십쇼
굳이 그래도 나는 버거킹 아침 메뉴를 먹겠다! 하시면
'BLT 오믈렛 크루아상위치' 드십쇼..
첫댓글 햄~~ 등업하신거 아시죠? ㅎㅎㅎ 너무 고급자료라 자게에 있음 많은 관심 받을텐데 준게에 남겨 주셔서 영광입니데이~~
자게에도 올렸읍니다
제가 준회원해보니까 준회원들이 자게 못보는게 짱나더군요
그래서 준게도 올려보았읍니다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역시 바쁜 벌꿀!!!!!!!
아. 별로인가 보군요. 걍 기다렸다가 와퍼 먹어야 겠네요 ㅎ
드릅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버거킹은 와퍼!!!
와퍼가 200배 쯤 맛있는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