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66256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HYBE)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 K팝을 대표하는 제작자·크리에이터들이 민 대표를 지탄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대거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법조계와 가요계에 따르면 방 의장 외 '세븐틴'(SVT)을 연 1600만장의 앨범 판매 신기록 가수로 만든 플레디스의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MP), '르세라핌'을 제작한 쏘스뮤직의 소성진 MP 등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 '방탄소년단'(BTS) 음악적 세계를 함께 구축해 온 빅히트뮤직 수석 프로듀서 피독과 퍼포먼스 디렉터 손성득, 방탄소년단과 르세라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성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프로듀서 슬로우래빗 등도 탄원서 제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으ㅅㅂ
현생에서 후진꼴 보고 개저씨들한테 시달리다 케이팝 으로 힐링 하는데 케이팝도 개저판이였던거슬...
에휴
으 하이브개저들
성수야 니 인생 한치앞이나 보고 살아
한성수나 슬로우래빗은 방돼지 따까리인데 뭘
꺼져 좀 ㅋㅋ
비티에스가 탄원서 제출 했다는줄..
개저씨다
자기 애들 앨범이 도쿄 한복판 길바닥에 아무렇게나 버려져서 환경 오염 시키는 거엔 관심 1도 없나벼ㅉㅉ
ㅗ
오케이 알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