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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ㆍ소통 상징 `빨간 말풍선' 이모티콘 활용
서강대 전자공학 재학 시절인 70년대 청와 대 뒤 정원에서 키타 반주에노래부르며 휴식을 취하는 박근혜 전 위원장의 20대 시절모습
새누리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대선 과정에서 사용할 슬로건으로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내걸었다.
또한 국민 행복ㆍ소통을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유력 정치인들에게 붙여지는 영문 머리글자 대신 한글 초성의 심벌을 채택했다.
변추석 미디어홍보본부장은 8일 오전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전 위원장이 사용할 슬로건과 P.I(Presidential Identity-대통령 인증)를 발표했다.
캠프는 시대적 과제인 `변화', 박 전 위원장의 정치철학을 상징하는 `민생', 유권자가 원하는 `개인화' 등을 키워드로 슬로건을 만들었다.
변 본부장은 "기대하는 변화 박근혜,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박근혜, 내 삶의 선택을 위한 박근혜 등이 더해져 깔때기 원리에 의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라는 슬로건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박 전 위원장을 상징하는 이모티콘은 새누리당의 상징색인 빨간색의 말풍선 안에 `박근혜' 이름의 초성인 `ㅂㄱㅎ'과 함께 `스마일'을 한데 모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변 본부장은 "한글, 단순화, 친숙함을 전제로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문자메시지 등에 한글 초성을 많이 사용하는 젊은이들의 문화에 부응하기 위해 `ㅂㄱㅎ'를,
박 전 위원장의 정치 지향점이 국민행복이라는 점에서 스마일을,
국민소통을 통해 국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행태를 담아 빨간 말풍선을 결합했다는 것이다.
변 본부장은 "YS(김영삼 전 대통령), DJ(김대중 전 대통령), MB(이명박 대통령) 등 대통령 호칭이 영문으로 돼있었으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한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ㅂㄱㅎ'라는 한글을 사용했다"며
"또한 그동안 지도자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사진, 이름, 캐리커처 등이 사용됐지만 디지털문화를 상징하고 젊은층에 다가가기 위해 이모티콘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 같은 이모티콘과 슬로건을 당내 경선을 물론 당 대선후보로 확정되면 본선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박근혜 "누구나 잠재력·끼 발휘하는 나라 꿈꾼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대선출마 포부와 관련해 "누구든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잠재력과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나라를 꿈 꾼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한 출발을 7월10일 영등포 타임 스퀘어 광장에서 하려고 한다.
여러분께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2012년 07월 08일(일) 오전 10:54
중국정부 초청으로 중국 방문중 현지진출 한인이경영 악기제작 수출업체 시찰시 키타를 연주해보는 박근혜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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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제일 좋은방법은 범박사모 회원이 마음을 담은 한푼의 정성으로 공개모금하여 키타,운동화를 마련 선물을 했으면 좋은련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면.....오랜전에 다친 손목부상이 이번 경선 대선 유세중 수많은이와 악수하며 물리적 접촉속 혹 더 심해지면...그리고 젊은 230세대에 박근혜님 젊은 다른 모습으로 소통하며 지지확상에 도움이 되텐데..동영상 사진하며..방송 기사이슈
통키타 연주 한번 하시면 20, 30세대 분위기 반전 확실 합니다.
통키타 연주 한번 하시면 20, 30세대 분위기 반전 확실 합니다.
통키타 연주 한번 하시면 20, 30세대 분위기 반전 확실 합니다.!!
동감요 ^^
멋져요
꿈은 이루워집니다
흘러나오는 선율도 참 아름답네요
조용하면서요 우리 근혜님 닮은 모습으로요
감사합니다
쥬리안느님은 컴기술이 아주 탁월하네요
한글조성으로 이루워진 심볼마크~~
국민행복으로 승리하셔서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하실것입니다
출정식에 얼마나 많은 국민이 몰려올가요 심장이 두근거려요
흘러나오는 피아노 선율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주말저녁 님의 컴에서 쉼을 얻고 다녀갑니다
답글도 주시고 참 정 가득한 분이십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_^*
정말 괜안네요. 밝은해 같기도 하고...
해맑은 웃음 보기 좋습니다!
감동으로 가슴이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