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레몬니
(참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899668?svc=cafeapp
여자 대표가 남자 직원들
회사 메신저를 몰래 보다가
ㅇㅇ여직원 절벽이다 가슴작다
한녀들 특 오또캐 아몰랑거림
역시 여자들은 이래서 안 됨 ㅋㅋ
이런 채팅 치는 걸 봤다고 하면
여론 어땠을지 예상해보자
범죄도 아닌데 왜 난리냐
작은걸 작다하지 뭐라함 팩트임
누가 훔쳐보랬나 왜 지가 봐놓고 호들갑임
면전에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예민함
논점흐리기 ㄴㄴ
이랬을듯
ㄹㅇㅋㅋ
첫댓글 ㅇㄱㄹㅇ
백퍼
애초에 여남의 행동적 혐오의 소비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함.. 혐오의 탄생이유라 해야하나
남자=삶의낙, 레져의 일종
여자=진짜 일상에 지장이 생길 때 방어기제
빅동이
팩튼데 뭐 어떠냐는 댓글 있고 한녀들 가슴 작은 거로 유명하지 않냐 어지간히 작았나보다 고 같이 낄낄댐 백퍼.
실제로 저런 일들 일어나서 기사나도 제대로 처벌 안되잖아 근데 그남들은 저랬으면 나라 뒤집혔을거라고 망상하더라
이미 대학에서도 한남들이 새내기 얼평몸평하는 단톡방에 엑셀표까지 만들어서 급 나누는건 비일비재한데ㅋㅋ 여자들이 냄저 평가하는건 가당치도 않은 n번방 붙여가면서 부랄발작하는거 개꼴같잖음
백퍼지 ㅋㅋㅋ 보면안되는데 애초에 왜 봐? ㅇㅈㄹ 햇을듯
그니까!!
개인의 사적 메세지을 함부로 사찰해놓고 왜 그러냐고 거품물듯; 왕도 욕하던 사회인데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 뒤에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한거 억지로 끄집어내고 여기기 북한이냐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