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싶은 빵이 있는데 시내까지 버스타고해야하니, 손도 얼고. 여성문제 인식에 대한 나의 인식을 적어야겠다.적겠다라고 쓴적 있다 하여 적는데 추워서 손이 얼었다.
일단 트젠에 대한 내 의견은 이러하다. 다른이들이 트젠으로 바꾸던 말던 상관 안한다. 나는 내가 이 성별로 살아오면서 나쁜것도 겪었지만 이 몸으로 있으면서 만난 동성친구들의 기억이 있어서 (학교 다닐때 친구나 일상에서 만난 친구들) 내 몸은 트젠화 시키는거 반대함. 기억을 리셋시키고 새로운 캐릭터 되는 느낌이 싫으니까.
2015-2019년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칼라풀 츄팝츄스 고르는것처럼 여러가지 성적 정체성 트위터에서 말하는 여러 성적 정체성에의해 나 자신은 '중성'이라고 생각하며 말함.
2019-2022년
이 피해를 당하고 나서 피해 관련된 것만 생각하고 몸과 생각이 얼고 움직일수가 없는채로 의료관련된 실습을 나가고 공부하고. 자격증 따려하다 코로나 팬더믹 터져 자격증 시험 미뤄짐. 자격증 딸 생각, 시험에만 신경씀.
이때는 2020년까지 트젠 관련된 플로우가 좀 있어서 나는 그 고양이같은 기분이면 고양이냐하는 밈이돌아 나는 내 자신이 남자같은 느낌이 든다고 남자가 아닌거라고 생각하게 됨.(이때 시기부터 좀 확실해져가기 시작함)
내가 2021년에 페미니즘 책을 잔뜩 샀고 포기하지 않았던 중 지금은 다 알라딘 서점에 몇몇개만 남기고 다팜. 왜냐하면 페미니즘은 공산주의에서 나왔다고 내가 가입하는 카페마다나 주변 사이트에서 무슨 환영처럼 어떤 댓글러들이 말하고 사라지는 듯한 모습을 봄.
설마설마 하지만 실정보가 역정보가 섞여있는 상태라고 생각하고해서 산 책들 일단 냅뒀었음. 그러나 지금와서 보니 그 역정보들 다 걸러내기에는 시간이 너무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필요한것 외에는 다 팔게됨.
그리고 2021년 까지 애정면은 생각하지 않고 계속. 피해만 생각하다 백신패스 사건터지고 피난을 가고 피난간곳에서 내 성적 정체성과 관계된거 생각하고 2022년부터 이쪽 면에서 혼란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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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 크러쉬 에 흥미를 가지던것도 BL을 좋아했던것도 사회적 문화로 인한 세뇌였다는 생각이든다. 이 세뇌를 아는 과정 이 개인 문제에대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봐야하고 관찰해야하는 존재들이 있을것이다.
고민이 있었다. 2022년부터였는데 내 생각이 너무 뜬금없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상한 생각들 2022년중에 내가 여러가지 그레이트 리셋 대비 준비 과정 기록물을 올리는것을 성공했을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의 결정적 계기.
"나 뭔가생각할때 이렇게 뜬금없는 생각 어렸을때 했나?"
대학교,입시 초등학교때 내가 생각할때 순수생각이 대부분이였다는것을 알고나서 뜬금, 이상한 생각이 들어도 이제 내가 이상한게 아닌걸 알수 있다.(무언가의 개입)
1.
중성이 아니고 복식이 편한게 좋은 여자일뿐임
2.
예쁘고, 잘생긴게 2명 붙으니 bl을 주식으로 삼았을뿐,nl도 마음에 드는 것도 있음을 암
3.
내 심리적 변화나 생각을 지켜보면서 미디어 소재에 반영하거나, 개인의 생활에 영향을 미쳐 무언가 얻어낼려고(정서적이든 다른 무언가든) 감정주입을 극대화 시킨거라고 눈치챔
4.
몇일전에 본 다른 회원의 쓴 게시물에서 이 말이 기억남.
"피해자는 피해자가 아닌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이용당한다."
무교인 내가 종교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죽으라는 암시글을 회원들끼리 주고 받으며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서 느낌.
이 4번의 논리로 인하여
피해자는 여성 종족을 우월하게 비춰주기위해 못난자로 프레이밍 당하게 하고.
남성 종족은 여성은 열등하고 감정에 따라살고 힘도 약하고 이성적이지 않은 종족이다라는 집단의 논리를 공고히하기위한 예시로 쓰인다.
방금전 빵을 사가지고 먹는데 또 어떻게 적용될까라면
여자는 성욕대신 식욕이 발달되고, 절제가 남성보다 힘들어서 조그마한 돈도 모을 생각하지 않고 먹을거에 쓴다.
이렇게 적용된다. 여자가 식욕이 남성에 비해 강한것은 그것만은 사실.
근데 나는 이 욕구가 외부에 의해 어느정도 개입이 되는것을 안다. 이것은 또다른 예시다.
빼빼로데이를 압두고 빼빼로 사기전에 빵 하나만 사려하다 편의점을 들렀다가 내가 좋아했던 쿠키런을 보았는데. 나는 이상한걸 느꼈다. 내가 쿠키런을 좋아해도 그냥 그 구버전 쿠키런을 좋아하는것 뿐 추억 회상용인데 갑자기 똥마려운 강아지 처럼 발걸음을 꼬다가 집어서 카운터에 놓는데 그 순간 눈앞이 멍해지며
"카드 뽑아주세요~"
말을 듣는것이다. 나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아 이거 그거다. 싶었는데. 아 취소하기 뭐한데 하면서 들고 나왔다. 쿠키런은 좋아하지만 무슨 현재 방방뜨는 작품의 굿즈 사는것처럼 이성잃게 만들었다 싶었다.
어제부터 또 빵이 생각나며. 내가 가진 현금 바닥내게 하려고 이러는구나해서 정말 먹고 싶은것만 사기로 했다.
마라탕 유혹, 꼬치 유혹, 피자, 치킨 유혹 다 참았다. 살돈이 있지만 내 돈 거덜내서 정말 필요한데에 못쓰게할 계락인거 아니까 먹방보며 대리만족하며 참았다. 내가 체중 감량 성공할때까지 살이 찌면 안되니까 그 또다른 이유를 근거로 또 참았다.
지금현재 그들의 목적
1.
필요한데 돈 못쓰게 하기
(거덜 내기 : 주로 이용되는 방법은 식욕)
2.
살을 찌워서 자존감 떨어트리고 자신절제 안되는것에 대해 자기혐오감 느끼게 만들기
또 사용되는 방법은 덕질이다. 최근에 라프텔을 끊었다. 그러다 보고 싶은 작품이 있어서 기프트 카드로 정액제를 끊을까하다 기프트 카드 앞에서서 생각했다.
1.
그 작품 연재중이여서 지금 사람들이 너 죽으라고 사람들 사이에서 너에게 알리며 압박하는데 (돌려 돌려 말하기에 내 개인 사생활 실시간 보고 섞어 말하는 거라 아무도 모름)그 작품 완결 볼수 있겠어?
2.
휴대폰, 인터넷 비가 오르면 팬아트나 게시물 작성에도 지장이 생길텐데. 새로운 작품을보는것은 힘들거야.
이렇게 리스트를 짜서 보니 정말 보고 싶었던것은 저기에 체크를 한것보다 적다는 것을 알고. 시대상으로 보아 그렇게 재미있는것은 잘 안나올것이라는것을 알기에 편의점에서 아무것도 사지않고 나올수 있었다.
이 피해를 겪으며 말하는것은
여자와 남자는 생긴 생식기 구조 신체적 능력에 차이로 인하여 실력을 발휘할수있는 분야가 다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나 특성에 맞게 사악하게 될수있다. 선하게 될수있다.여자가 선이다. 남자가 선이다. 여자가 악이다. 남자가 악이다 얘기할수없다.
이 집단에 들어가면 저렇게 되고 저 집단에 들어가면 이렇게 부딪치고 합쳐진다. 성별 개인의 특성이 그 개인에게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작은 사회현상이 그 개인에게 시작된고 모여 사회의 단면 경우에 따라 전체를 보여준다.
7시 23분 추가
첫댓글 이때 쓴 게시물
내가 옛날에 보려했던 만화가보여 누르니
퍼펙트 블루 영화 썸네일이보임 내 정신이 이상하다 하는듯
연기도전
내가 현재 침대에서 핸드폰 잡고있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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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7 13:26
나는 아무에게도, 어느 단체에도 이용당하고 싶지 않아. 어느 사회적 이슈에도 이용되고싶지 않아.
비댓으로 돌린것은 못 본채 해줘.
파괴의 신 시바 협박의도 있음.
힘과 기술을 얼마나 어느종족이 더 많이 가지고 있고. 인간 개인의 특성이나 선악이 어떻게 발현되냐는 조건의 차이지. 종족이 나쁘다 선하다라고 볼게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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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07 20:32
놓쳐줘서 감사합니다. 뭘 뜻하는 거지? 삭제한 포스팅?트위터 데이터 컴퓨터에 있는거 냅둔거? 넷상에 있는거 다시 안 받은거? 자다가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