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야 국민이 지도자나 정치인을 직접 선출하니 국민의 의사대로 정치가 이루어져야 하건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시작이 빨랐던 서구세계 조차도 그렇게 안되고 있는게 현실이네요.
현실은 "나쁜놈"과 "더 나쁜놈" 중에서 선택하거나 거의 결정된 인물을 확인차 뽑아주는 수준이네요.
개인적으로 민주주의는 선출된 권력, 선출하는 사람(유권자), 중간에 이어주는 역할(대표적으로 언론)의 3개 요소로 구성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권력과 언론이 결합되어 유권자를 우롱하고 있네요.
유권자의 의사로 선출된 권력이 그 의사를 손쉽게 무시하는걸 보면 참 힘빠지네요.
첫댓글 민주주의 선진국이라는 미국이나 유럽의 상황을 보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닌 것 같아서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쩌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서방 선진국들이나 일본 등에 비해서는 더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언제까지 국민들의 역량만으로 끌고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한다라고 하셨는데.....상황 보니 아니네요;;
문통에게 정략이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사람은 정략질만 하는게 보이네요.
뭐라는거야 이 비국민이..
이런 밈을 민주당 대통령이 시전 중이란게 어처구니가 없죠. ㅋ
당대표 선거제도를 굳이 바꾸려는 의도가 진짜 궁금
대통령 본인의 안위가 우선인가봅니다
김민석 꽃아줄려고
이 난리인데
정청래 예비당대포가 과반으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그리되길 바랍니다
너무 돈에 의한 민주주의가 심해진거같아요. 특히 미국…. 미국은 더이상 민주주의가 아닌거같아요. 돈에 의한 돈을 위한 정치질만 하고 있어요
미국은 정치위에 자본이 있는 나라죠.
자본때문에 국회의원들 물갈이가 안되고 있더군요.
부동산 관련 정책들을 보면 민주주의의 폐해는 예진작부터 있어왔어 딱히 놀랍지가 않습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다수의 방향성이 지금을 만들어 왔죠. 솔직하게 정치인들도 솔루션을 몰라서 안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표심을 따라갈 수 밖에 없으니 이 지경까지 왔죠.
표심은 언론이나 카페(특히 부동산쪽), sns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왜곡할수 있죠.
부추기는 것만해도 충분하죠.
노골적으로 머리 굴리는 게 대놓고 보여서 슬슬 짜증이 올라오는 상황
환율이나 주식에 머리굴렸으면 지지율이 최소 10프로는 더 올라갔을겁니다
@ASSA 에효... ㅜㅜ
진짜 이정도일줄은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예상이 된 범위였는데요. 참 힘들긴 하네요.
처음 봤을때 뭔가 "싸하다" 느낌이 있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정청래후보가 당대표 떨어진다해도 두는 부릅뜨고 민주당 지켜내려합니다.
혼내고 화내고 고쳐써야하는 손많이 가는 정당이지만 못고쳐쓰는 내란당따위가 다시 정권잡는건 볼수가 없어요.
밖에서 보고만 있어도 힘든데 당원들은 하...
포기하는 순간 우리나라 미래는 없다라고 느껴지네요.
진짜 뉴재명 등장부터 열 받고 조마조마한 날의 연속이죠. 기술이 이 정도 발전했으면 이제 직접 민주주의 비중을 늘려도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뽑아놨더니 뻘짓 하는 건 그만 좀 보고 싶어요.
개헌도 안되고 있으니 갈길이 머네요
민주주의도 결국 인간이 만든 시스템일뿐이고 기득권층도 시간이 흘러서 헛점을 발견하고 악용하는 법을 깨달았죠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그 헛점을 통해 당선된건 같다고 봅니다 이젠 민주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체할 시점이되면 결국 피를 부르겠죠.
시대전환이 조용하게 진행된적이 없으니까요.
오래전에 정치에 환멸을 느껴, 너무 매몰되지 않고 그저 현생을 살아가며 소중한 투표권만 지키려는 1인입니다.
이미 역사가 말해줍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다.
정치판에 절대선은 없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급적 본인 이익이 우선이죠.
시대 흐름에 맞게 내 가족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의 민주주의라서 어쩔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나의 한표권리를 내 생각과 그나마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대표자를 뽑긴하는데, 어쩔수없이 사람인지라 모든 사안마다 그 대표자의 생각과 내생각이 다 일치할수도 없는거고, 사실 선택의 풀도 그렇게 넓지는 않아서 나와 철학과 비전이 완벽하게 일치하는사람을 찾을수도 없는거라서....
저도 가능한 최악이 되지는 말아야하고, 그나마 가능한 옵션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노력한다..... 라고 생각은 하는데
요즘 뉴스들은 좀 지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