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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가 이웃? "내가 떠나련다"…강제 퇴거 집회도
피해자 10명을 성폭행하며 '수원 발발이'란 별명까지 붙었던 박병화가 최근 다시 수원으로 이사 오면서, 차라리 내가 이사를 나가겠다는 여성 주민들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병화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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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성에서 수원 역세권으로 갔더만...나같아도 무서워서 계약 연장 못하지
행정비용 낭비 심하다... 걍 섬을 만들어.... 지들끼리 살게
그러게 진작에 가석방없는 무기징역때리고 죽을때까지 노역이나 시켰어야지. 솜방망이 처벌하니까 여럿피해보잖아
아니 왜 푸냐고 미국처럼 평생 감옥에썩고 죽어야지
첫댓글 화성에서 수원 역세권으로 갔더만...나같아도 무서워서 계약 연장 못하지
행정비용 낭비 심하다... 걍 섬을 만들어.... 지들끼리 살게
그러게 진작에 가석방없는 무기징역때리고 죽을때까지 노역이나 시켰어야지. 솜방망이 처벌하니까 여럿피해보잖아
아니 왜 푸냐고 미국처럼 평생 감옥에썩고 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