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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날 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42(캄보디아편)씨엠립-일출
비그친날 추천 0 조회 453 07.11.12 15: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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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17 13:38

    첫댓글 압살라 뷔페는 미리 여행사를 통해 바우처를 끊으면 6-7$ 선에서 가능합니다.

  • 작성자 07.02.19 02:03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는지는 몰랐네요... 전 바우처 끊으면 10$정도 할줄 알았는데... 저는 옵션관광하는 기분으로 기사가 권하는 식당을 갔죠, 제가 낸 12$중에서 3$정도가 툭툭기사에 돌아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옵션관광하는 기분으로 기사가 원하는 곳으로 갑니다. 그대신 따로 팁 안주고, 벵멜리아든 끄발스판이든 제가 가고싶은곳은 추가비용없이 그냥 다니지요... 나중에 전체적으로 비용따져보면, 빡빡하게 다니는거나 별 차이 없더라고요... 툭툭기사 옵션 2~3개들어주고, 추가비용없이 1일10$씩 다니면... 물론 옵션은 마사지나 압살라식당으로 국한해야지요...

  • 07.02.23 08:10

    글을 읽으니 지난번 여행다녀온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사진을 잘찍으셨네요..

  • 07.02.25 14:38

    톤레메콩이나 꿀렌2 모두 6불에 바우처 끊을 수 있더군요. 그런데 멀리 갈 때 추가비용 없이 다닐 수 있다면.. 결국 그게 그거겠네요. 사진 좋습니다. 저도 찍었는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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