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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답변이 됐길 바랍니다. 비록, 님의 질문 4개 순서에 완벽하게 맞춰 답변을 해드리진 못하지만, 좋은 자료가 됐으면 하네요^^. 답변 채택 해주신다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1. 송(宋)대의 성리학 (우주론:이기론, 심성론 : 성즉리설, 수양론 : 거경궁리론, 사회참여 : 경세론) ① 이기론(理氣論) - 우주 생성의 원리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이 세상은 “리”에 의해 “기”가 모아지고 흩어짐에 따라 생성되었다. 理 + 氣 = 만물생성 존재원리 所以然 所然 구체적 존재자 이치, 규칙, 자연법칙 재료, 질료 형이상자(눈에안보임) 형이하자(눈에보임) 주역 : 道 器 ‘사과’개념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볼 수 있는 구체적인사물로서의 ‘사과’ 순선무악하고 만물에 다 존재 선악혼재, 사람과 사물의 차이가 있고, 사람마다 다름 ② 심성론(心性論) = <성즉리 설(說)> 인간의 본성(性) = 이(理) : 성리학의 기본 명제. 인간은 나면서부터(선천적으로) 하늘의 이치를 성품으로 부여 받았다. 중용 -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명(리)을 일러 性이라 한다.
③ 거경궁리론 = 성리학의 수양론 * 먼저 알고 -> 실천하자. 선지후행 만물에 내재한 이치를 깨달아야 바른 행동을 할 수 있다. (예 : 강아지를 사랑하려면 먼저 강아지에 대해 연구..) 하늘의 이치는 모든 만물에 내재하고 그 이치는 다 다다르다. 그러므로 군자가 되기 위해서는 ⓐ 먼저 자기 자신을 포함한 세계의 참모습에 대해 밝게 알아야 하고(=격물치지(格物致知) 지식확충) ⓑ 양심을 보존하고 본성을 함양하면서 나쁜 마음이 스며들지 않도록 잘 살펴 단호하게 물리쳐야 하며 (=존양성찰(存養省察) -> 도덕적 실천) ⓒ 천리(=본성)를 보존하고 인욕(이기적 욕망 )을 제거 해야 한다.(=존천리거인욕) --> 경(敬)의 태도 강조. = 정의 치우침으로 인해 발생
2. 명(明)대의 양명학 = 심즉리(心卽理)“마음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꽃도 내가 바라봐야 아름답다” - 왕수인. 초기에는 주자학에 심취하였으나 지나치게 이론적이고 실천을 도외시한 것에 회의를 느껴 -> 도교.불교에 심취 => 다시 유학으로 돌아와 양명학 집대성. 성즉리를 비판하면서 심즉리를 주장 ① 심즉리 “심(心)이 바로 리(理)이다. 이 심(心)이 사욕으로 가려지지 않는다면 이것이 바로 천리이다.” - 마음속에 모든 이치가 구비되어 있음 주자학의 격물치지에 대한 회의와 불신에서 제창하게 됨 여기서 마음이란 사람마다 다른 상대적인 마음이 아니다. 상대적 선, 악을 초월한 순수 본심으로서의 양지심이다. 다시 말하면 사욕이 완전히 극복된 순수한 심일 때 그것이 곧 이라는 것. ② 치양지(致良知)설 -양지를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발휘하는 것 * 양지(良知) : 인간이 본래부터 타고난 참된 앎, 윤리적으로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순수한 양심 - 이 양지를 누구나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음 = 이론적 학습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됨. <=>주자학과 반대 but 사욕이 양지를 가로막고 있음 -> 사욕을 극복하고 인간의 순수한 본래성만 유지한다면 누구나 지선의 경지 에 이를 수 있음 =내 마음의 양지를 적극적으로 발휘한다면 => 격물치지에 대한 다른 해석 격물 - 마음의 일을 바로잡는 것 치지 - 치양지, 양지를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발휘하는 것. ③ 지행합일설 “앎은 행함의 시작이요, 행함은 앎의 완성이다.” = 인식으로서의 지와 실천으로서의 행은 본래부터 하나 “효를 행하고 제(弟)를 행해야 비로소 그가 효를 안다고 하고 제를 안다고 말할 수 있다.” * 성리학과 양명학의 공통점과 차이점
<성리학> “효의 이가 있기 때문에 효친하는 마음이 있고 충의 이가 있기 때문에 충군하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효친하는 마음이 없어도 효의 이는 있다.“ => 이 말은 이(理)가 마음(心)을 떠나 독립할 수 있다는 말 = 理는 곧 본성(性) 이니 마음과 본성이 분리될 수 있다는 말이다 <양명학> “부모를 섬기는 경우 부모에게서 효의 이치를 구할 수 없고, 임금을 섬기는 경우 임금에게서 충성의 이치를 구할수 없다. 모두가 다만 마음에 있을 뿐이다. 마음이 곧 理이다. 이 마음에 사욕에 가려지지 않는 것이 천리이니, 밖에서 조금이라도 보탤 필요가 없다. 이 순수한 천리의 마음을 부모를 섬기는 데 드러낸 것이 바로 효도이고, 임금을 섬기는 데 드러낸 것이 충성이다.” => 심즉리설 “행하지 않는 것은 배움이라고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 궁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궁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 지와 행이 합일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니 ....” [전습록] =>지행합일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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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늘을업고 바람을품고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