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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가족 여행 -절대 지난 얘기는 어떤 말도 하지 않기 우리 가족은 지금부터 시작한 다는 마음으로 좋은 얘기던 싫은 얘기던 하지 않기 -서로 잘되고 건강하기만을 빌어줄뿐 절대 간섭하지 않기 -모두모두 개그맨이 되어 많이 웃겨주고 많이 웃기 때 : 2011年 12月 06~07日(1박2일) *6일 12시까지 전원 입실 당부드립니다 곳 :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네이버에서 검색가능) 35평형 별장형 2실 예약변경완료(아파트형보다 별장형이 좋을듯) 준비물 : 세면도구, 편한잠옷, 스파이용을 위해 속옷 한 벌 정도챙겨 주세요 비용 : 일단 제가 카드로 모두 사용 할것입니다. 직접 오시는 분은 도로비 주유 영수증을 제출하시면 모든 비용에 대해 영수증 합산하여 전체 결산 뒤 참가인원만큼 나누기 해서 통장으로 정산 받을 계획입니다,(다른 안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대략일정 : 12시 체크인 후 여장 풀고 점심식사 1시~3시 스파에서 서로 등밀어주기.. 3시~5시 바닷로 이동(약20분) 기념촬영 및 겨울바다 감상 6시30분~9시 횟집에서 식사와 술을 곁들인 정담나누기...... 10시 부터 시내 나이트나 노래방 택일해서 신나게 즐기기... 12시 취침예정. 희망자가 많을시 GO도한판ㅋㅋㅋ 7일 느긋하게 일어나서 아침은 콘도 식당에서 간단히 해결 후 12시 체크 아웃 경주 보문단지로 이동 희망하는 관강지 두 곳 정도 관람 후 오후 3시~4시에 아쉬운 작별. 내년을 기약하면서.... *처음 부탁 드렸던 음식은 하지 않는 걸로 최종결정 합니다. 이번에 가장 부담없이 모여서 즐겁게 있다 헤어지는 걸로 하겠습니다. *현재 참가 확정 하신가족 대구큰집,마원큰집,안강누님,구미누님,부천,안산한별네,가은이네.... *팔령 큰형님은 병원 예약이 되어 있어 부득이 이번 여행은 동참이 어려울듯 합니다. 아쉽지만 이번에 좋은 경험 만들어 다음번엔 꼭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확인중인 가족 서울큰집과 다른 조카네들... 더 많은 참가를 희망 합니다. 이동수단은 제차와 한별네 차 두 대로 내려 가면서 안산과 문경에 들려 마원 큰집과 합류해서 함께 움직일까 합니다. (랜트카 비용이 부담돼 변경하였고, 양해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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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쪼록 주최 하시는 작은아버지 노고가 많으십니다...
웬만함 협조하여 가족화합단결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
박씨네 가문 아자아자 화이팅
좋은 생각과 지원은 너와 한이 엄마가 다 해줬지뭐 일선에서 글 끄적되고 전화 몇 통 한것밖엔....아뭏던 뭉치면 훤씬
난
수월하다는 걸 다시 실감했고 같이 가는걸로 알고 진행할게
다녀와서 맛난거 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