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요 참 오래되었군요

[rbk2236]

+ 찬미예수

저는 1968 ~ 1969 년 동숭동 가톨릭학생회관시절에 덕수상고cell활동 및 대가중고전국연합회

에서 활동을 하였던 노병규(요셉)입니다.

대가중고 전국연합회8대회장(이성희:가롤로) 과 서울대교구 연합회 8대회장이 고광호(안드레

아)가 저의1년 선배가 됩니다.

처음부터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 무척이나 당황이 되는군요...

당시생각나는 분들은 나상조지도신부님. 고영신사무국장...

김상철(바오로/삼선고:대가중고연합회 9대회장),이숙정(데레사/무학여고),김도갑(용산고), 이

용애(카타리나/계성여고), 이열호(?)(요셉피나/성동여실), 곽성희(사라/정신여고),진**(대광고:

서울대교구 9대회장), 오선희(크리스티나/성동여실), 이강봉(경동고) ...

다 생각 날듯 하다가 .... 36년전을 기억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군요!!!

생각나는 대로 글을 올리지요

2005. 3. 3

[형종윤]

반갑습니다. 노선배님. 언젠가 제가 한번 전화를 드린 기억이 있네요. 저는 14대입니다. 9대 선배님들은 뵙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