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한 가지만으로도 제대로 활용하면 완전식품으로써 손색이 없다. 자연식에서 현미는 빠뜨릴 수 없는 요소로 환자들은 현미의 가치를 깨닫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 현미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보고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그 어떤 먹을거리보다도 우수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그런데 현미를 잘 활용하려면 현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다. 무조건 현미가 좋다하여 아무렇게나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것. 가장 중요한 두 가지만 이해하고 있으면 현미를 활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
먼저 현미밥을 먹을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씹는 것이다. 현미는 까칠한 섬유질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을 완전히 분쇄한(씹은) 후 그 속에 있는 영양소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행위가 필요하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최소 50회 이상은 씹어야 하며 완전히 죽의 형태가 되었을 때 목 넘김을 해야 위의 부담도 덜어줄 뿐 아니라 현미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영양소를 우리 몸이 활용할 수 있다. 백미 밥을 먹듯이 하면 현미밥을 먹지 않는 것이 낫다.
그리고 하나는 현미를 발아, 효소를 활성화시켜 활용하는 것. 효소는 우리 몸의 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 효소는 크게 세 종류, 즉 소화효소, 대사효소, 음식효소가 있다. 인체의 생명메커니즘에 관여하는 효소는 수 천종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으며, 그 일부만 기능이 밝혀져 있다. 문제는 우리 몸이 만들어내는 효소는 한계가 있다는 점. 젊었을 때는 효소부족증상을 겪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체가 만들어내는 효소는 고갈상태가 되어간다. 결국 외부에서 음식으로 충분히 공급해 주지 않으면 효소 부족으로 인한 각종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암 발생도 효소와 무관하지 않다. 그런데 이 효소는 화식에는 상당히 부족하거나 거의 없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효소는 55℃가 되면 사실상 그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정지돼 버린다. 효소를 음식을 통해서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채식이 필요한 것. 그 종류로는 현미효소(발효현미가루), 율무효소(발효 율무가루), 산야초 효소(발효된 산과 들풀 음료) 등이 있다. 이 세 가지만이라도 잘 활용하면 투병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발효식품들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늘 말해왔다. 그러나 제반 여건상 직접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암 환자가 직접 투병을 목적으로 만들어 이용하고 있는 것을 제품화하여 공동구매 형식으로 진행해 왔다. 그러나 포장이나 식품허가 등 여러 가지 조건이 공동구매를 진행하기 쉽지 않은 부분이 많아 늘 애를 먹는다. 암 진단을 받는 경우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파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이것은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이어지고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을 보고 있다. 그동안 이러한 연쇄 고리를 끊기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으나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투병에 성공했다하더라도 결국 경제적 문제에 다시 봉착하게 돼 생활고라는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하는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몇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암 환자가 직접 활용한 후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기초식품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판매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라도 해야만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가내 수공업 수준이지만 자신이 먹는 것과 같이 정성을 들인다면 그 어떤 식품보다도 훌륭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발아된 현미가루(현미효소)다
2009년 9월, 후복부악성신생물 진단을 받고 자연식으로 투병하고 있는 홍애자님과 그의 남편 박생수님이 만든 것이다. 아내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직장을 그만 두고 아내를 간병하면서 만들어 먹게 하기 시작했고 경제적 문제 때문에 생업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현미효소의 매력에 빠져 결국 투병하는 아내를 위해, 그리고 경제적 문제를 약간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이 일을 하게 되었다. 최초 진단 시 암 크기가 8~10㎝ 정도였고 수술 불가판정, 그리고 1년이 경과한 현재 암의 활성이 멈춰 암 크기에 변화가 없는 상태. 아직 갈길이 멀다.
만드는 방법은 정통현미효소 만드는 법과 동일하다. 우선 7일 이내에 도정한 현미를 1차 발아를 시킨 후, 산야초액(뽕잎, 민들레, 질경이, 엉겅퀴, 꾸지뽕, 부처손, 버섯류, 조릿대 등 제철 산야초를 섞어 발효한 발효액이나 달인 후 식혀 사용)으로 2차 발효과정을 거친다. 그런 후 말려서 가루를 낸다.
※발아된 현미를 발효할 때 일반적으로 생수를 써도 괜찮지만 산야초 발효액(또는 산야초차)를 이용하는 이유는 효소의 보조인자로 쓰이는 각종 미네랄(Ca, Zn, Mg, K, Na 등)이 산야초차에 풍부하기 때문에 현미효소의 활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1. 소화 흡수 작용 - 음식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소는 분자량이 많은 고분자 상태로 몸에서 바로 이용 할 수 없으므로, 흡수되기 좋게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상태로 나누어 소화 시켜 여러 성분으로 쪼개어 핏속에 흡수 될 수 있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가령, 단백질을 실험실에서 소화 상태로 만들려면 단백질에 염산(HCL)을 가해서 섭씨 110도로 가열 하면서 높은 압력을 가하는 과정을 몇 번이고 되풀이해야 하는데, 우리 몸에서는 프로파타아제 라는 효소가 간단히 단백질을 빠른 시간에 소화 시키고 여러 아미노산으로 분해 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2. 분해, 배출 작용 - 몸 안에 독소나 노폐물을 여러 가지 물질로 분해하여 소변이나 땀 등으로 배출되기 쉽게 만들어 준다.
3. 항염, 항균 작용 - 세균이 침입 하여 조직에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를 끌어 모아 백혈구의 식균작용을 도와서 병균 저항력을 강화 시킨다.
4. 해독, 살균 작용 - 효소는 궁극적으로 간(肝)기능을 향상 시켜 외부로 부터 들어 온 각종 독성물질을 분해시키고, 화농성 균에 대해 항생물질 이상의 강한 살균작용으로 몸을 보호 한다.
5. 혈액 정화작용 - 산성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등 혈중지질을 분해하고 혈중지질의 자가융해에 도움을 주어 모세혈관에 쌓여 있는 굳은 지방질을 녹이거나 연소 시키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여, 혈액을 약 알칼리로 변화 시키고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든다.
6. 세포 부활작용 - 효소는 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 시켜 낡은 세포를 새로운 세포로 교체하여 세포기능을 부활시키며, 건물에 비유 하면 낡은 곳을 보수하여 리모델링함으로써 기능을 유지 시킨다.
첫댓글 여기에도 공구가 있었네요 흐... 네이버 암 승리자카페에서 구입했는데...
근데 맛이 좀 오묘하던데 맛에 대해 설명 좀 부탁해요 꾸벅
판매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해서 확인하셔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