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인테리어] 아파트 현관 인테리어 공사
[A아파트 현관 인테리어 공사 후]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였지만, 현관부터 집 안 전체가 온통 체리 컬러인 것이 맘에 걸려 개조를 하게 되었다.
손님 접대가 잦은 만큼 현관에 신경을 썼으면 하는 것과, 아파트 같지 않은 전원주택 분위기를 내고 싶다는 것, 그것이 개조 희망사항의 전부였다.
그런데 결과는 대만족, 외국 잡지에서나 봄직한 이국적인 풍경이 현관 입구부터 펼쳐졌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낮은 수납장이 있어 화분을 둘 수 있고 아치형 중문이라 카페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범상치 않은 빛깔의 고급스런 타일까지, 이 모든 것들이 이 집 현관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꽉 차는 수납장 이어서 많은 신발을 수납하기에 충분하다.
신발장 문은 분위기 있는 갤러리문을 다섯 짝 달아서 신발장 같지 않은 신선함을 준다.
[B아파트 현관 인테리어 공사 후]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현관에 들어설 때만이라도 전원주택 같은 분위기를 맛보고 싶었기 때문에 현관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되었다.
아파트 현관 인테리어 공사를 한 결과는 대만족 이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른쪽에 갤러리문의 신발장을 설치하고 왼쪽은 액자와 선반을 달아 분위기를 살렸다.
정면에 보이는 중문이 포인트인데, 양옆과 위쪽, 문 가장자리에 벽돌로 틀을 만들어 안쪽에 문을 달았다.
문 양쪽 위에는 작은 벽등을 달아, 더욱 운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신발장 중문의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갤러리 문으로 만들어 놓았다.
[C아파트 현관 인테리어 공사 후]
현관문을 열고 이 집에 들어오는 손님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이 작은 공간에 나지막한 울타리도 치고, 멋스런 벽돌 장식에 앤티크 가구까지 두었다. 그 다음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직접 만든 퀼트 작품과 작은 앤티크 가구를 두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고려했다.
처음 이 집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누구나 현관 같지 않은 이곳 풍경에 눈이 즐거워진다.
현관문 열자마자 바로 보이는 벽면의 벽돌 장식도 이 아파트 현관 인테리어의 포인트.
현관 입구, 신발장 맞은편, 신발장 옆면… 모두 앤티크 소가구로 꾸몄다.
신발장 맞은편 벽면은 그녀가 자주 변화를 주는 곳.
직접 만든 퀼트 작품이나 가족들 사진, 액자 등으로 매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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