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촌놈님

[광룡]

광룡이 총각!
번호 : 36   글쓴이 : 누가촌놈?	조회 : 80   스크랩 : 0   날짜 : 2007.05.19 18:13

나중에 증거확보를 위해서 copy한것 같은데 내가 쓴글 지우지 않을테니 걱정 마쇼 나라는 사람은 당신들처럼 치사하지도 비겁하지도 않은 사람이요 최소한 내가 뱉은 말에는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이요 나는 당신네 몇몇 사람들 처럼 무지의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아가면서 상대방을 호도하지는 않소. 있는 사실 그대로 표현하는 것을 매도하는 당신네들을 보고 있노라니 내 자신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네들의 말도 안되는 논리에 대응하는 것에 시간을 뺏기는 것이 아까워서 이제 더 이상 대응하지 않을 것이요 잘 있으시요 당신들의 투쟁이 얼마나 정당한 것인지는 법과 역사가 판단해 줄것이라 믿소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는 명언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이런 글을 남기셨는데,

하이타이

청암 참 닉네임은 조~오타 ~타 근디 우 째 그리 오기 시랍게 야그 허요 ??커다란 태산이라니 ..청암 양반 우리 냉정허게 생각 해 봅시다 그 동네의 풍수지리나 지난일들은 잘 모르거꼬 지금 네티즌들이 떠드는 거슨 텃밭 쥔양반이 선동히서 그런다고 보세요 ..우덜이 시살 먹은 아그들로 보이요??? 공장지을터 도시근교나 농공단지에 빈터 마네 부러요 서로 유치 헐라고 혈안이 되어 있다고요 ~~시골 한적한 곳에 뭐덜라고 공장을 지을려고 허시요 그곳이 김치공장이나 단무지 공장이라믄 몰라요..소각로 맹그는 공장 ??? 이거 지어서 나중에 용도 변경 하여 페 타이어 태울려고 그러 안 허요 ~~요즘 시골에 아이들 웃음소리 골목에 개구장이들 07.05.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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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신문명이싫고정면에보이는아파트가싫고,공장이보기싫으면,굳이바라보이는곳에사신답니까.아무것도보이지않는깊은산중에서자연을벗삼아사시지요.굳이신문명을즐기면서어렵게살아가십니까.용도변경할것까지예측하시는것을보니자신이그런일을해보신모양이네요.아예추리소설을한편써서내놓으시면베스트셀러가되고도남겠네요.아주법망이용을잘하시는분같네요.가르켜주어서사업주가고맙다고하겠네요. 07.05.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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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뒈져

우째~~ 정곡을 찌른깨 가심이 쎄 허요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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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뛰노는 모습 사라진지 오래요 ...일년에 단 한명이라도 텃밭도서관에 와서 아이들 재잘거리는 모습을 보존코저 하는 텃밭 쥔 양반의 뜻이 고마워서 우덜이 그런거지 선동하거나 뭐 그래서 그런거 아니요 ... 참고로 제 나이 65세요 .. 07.05.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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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bu

자네 말이 다 옳네... 근디 시방 그 우물 귀경헐라고.. 거그서 타르박으로 물 떠 묵고 작두새미로 뽐뿌질 헐라고.. 수 백, 수 천명이 댕기 간다는 거는 모르는 갑네 이~! 얼매나 지 살던 동내를 안 와 봤쓰먼 넘들은 알고 댕기는 걸 모르고 이런 소리를 허까 시푸네... 달뱅이 농사가 몸서리 나서 감낭구 숭구고 매실낭구 숭근 것도 맞고... 진상 사람 누구던지 나가 데모허자는 이약 들은 사람있쓰먼 한분만 모시고 와 보게나 그러먼 나가 선동했다해도 인정 헐랑깨... ^^ 07.05.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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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이경옥

잘 모르시네요 이런 일로 무서워서 도망갈 농부님이 아닌데,,아마도 영양주사 쯤으로 알고 신나라 하실텐대요,,ㅎ 07.05.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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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를보면

 

샤도우

보세요 "누가촌놈씨?" 저아래 글에는 농부님께 성님이라 부르더니..이젠 74세 나이자랑 인가요? 나이도 고무줄처럼 늘켰다 줄였다 하는 사람이 법은 참 엄청 들이대는군요~~악취가 납니다 정말~! 07.05.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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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누가촌놈? 74세 합치믄 따라지네!!! 정신연령 한살짜리가 먼 소리를 알아 들을랍디여 단 한명 이라는 표현이 서재환 씨의 작은 소망 이라는 말이제 ....누가촌놈?은 눈꾸녕이 매루 먹었는갑쏘이 ~~텃밭 도서관에 아그들이 때죽으로 몰래 와 가꼬 놉디여 ~~이런 모습을 지켜 주고 싶은 마음에 침침한 눈에 요로코 자판 뚜두리고 잇구만 ..텃밭 도서관 여패 공장 설립 반대 ~~긍깨 쉽게 말해서 핵교 가튼데 보믄 수쿨죤 이란거 들어 보았쏘 ..그런의미여 ...글고 이경옥 님 헌티 이래라 저래라 허지 말고 느그 매누라 한티나 이래라 저래라 히라 07.05.1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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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하이타이님말그대로하이타이로자신의마음부터새하얗고깨끗하게해주시기바랍니다.이세상에서가장무서운벌이무엇인지아세요.잘못된사고를가지고남에게못살게굴면서자신은선량하고훌륭한사람처럼행세하는것이요.손바닥으로하늘을가리려하지마세요. 07.05.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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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먹통아님

그니까 다른눔 말은 무조건 다 틀리는거구, 청암 이란 사람 말은 무조건 맞는 이야기고마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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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룡

누가촌놈님 프로필엔 41세이신데,언제 74세까지 연세가 올라가셨을까요 또한,토요일까지는 아이디가 아마 lkm 으로 시작하셨던듯한데,지금은 비공개로 하셨네요.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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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bu

하이타이님! 일순님! 무단허니 촌놈 젙에 있다가 먹물 틸까 겁나네요... 기냥 멀찍이서 귀경만 허시시이다~! 여그서 말쌈 해서 이긴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닌디... 07.05.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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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

먹물은 하이타이로 빠라 불믄 되요 ~~모구 들이 들어 와 가꼬 웽웽 거링깨 승질 낭깨 그라지라우~~나라 지키고 집구석 지키는 데는 장수 병졸이 따로 업소 07.05.1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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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누가촌놈어르신!34년 개띠에다 74세씩이나 잡숫고 해방전부터 그 마을에 사시고 진작에객지에 나가 사시던 그 산주인 아들이 계셨는데 늙어 병이 드시고 돌아가실때까지, 한번도 모셔보지 않던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다 말하던 독한 아들이 있었는데, 혹시 부모님께 물려받은 땅으로 고향사람에게 그리 훌륭한 선물을하기로 결정허신 분이 맞으신가요? 돈 벼락맞고싶은겄 못하게 한다고 열 받으셨나 본데요 진정으로 고희를 넘기신 분이라면 아름다운 고향으로 환경을 보존시키시는게 순리가 아닐까요?독한 언사로 고향 후배 씹지 마시오 그만한 또래 당신 자식도 있으시겠는데요 죄는 지은대로 가고 공은 닦은데로 간다는 우리 속담이있지요 07.05.1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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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34년74세개띠인것을아시는것을보니,전혀구면은아닌것같으시네요.혹시45년닭띠되시는양반이그렇게쓰라고하시던가요?아주선량하고효자이신분이부모님잘봉양하신모양인데좀더자세히알아보시요.남의집안사정을정확히알지도모르면서거론하지마시고본인이나잘하세요. 07.05.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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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먹통아님

자신이 남의집 사정 들추어 낼때는 정확한것이고, 남들이 청암집 들추어 낼때는 정확하지 않타는 이야긴가 ?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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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나는 사랑..니는 스캔들...이다...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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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ㅎㅎㅎㅎㅎ!!!!!!!!!!! 하이타이님, 일은 아주 심각하지만, 하시는 말씀이 너무 재미있어서 미안하고 자리에 안맞는 느낌이면서도 눈물이 나도록 크게웃고갑니다.... 옆에 계신다면 안아주고싶을만큼... ㅎㅎㅎㅎㅎㅎㅎㅎ 07.05.20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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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

내 두요 ...ㅎㅎㅎ 07.05.20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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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

이거 가만 있을려고하니 밸이 꼬여서 가만히 있지 못하겠네.그래 74살이나 먹은 者가 서재환씨 보고 성님이라고?에이 순 강아지 같은 者일세. 그러게 나이가 골백살을 먹어도 사람다운 행실을 해야 사람대접을 받는거라구.하는 짓거리보니 자랄때는 부모님 속 많이 썩혔게구 커서는 식구들 속 많이 썩혔겄구먼.에이 순 000 07.05.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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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맘

국민들 피같은 혈세...운운하셨는데 -_ - 이 나라에서 그동안 더러워진 환경 되살린답시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돈을 퍼부었는지요. 이리뛰고 저리뛰는 나라 양반님들보면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되살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훨씬 쉽다는 걸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07.05.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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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맘

모두 텃밭도서관 하나 살리자고 이렇게 한 목소리로 떠들고 있는거 아닙니다. 나중에 내 후손, 이 나라 모두의 후손들이 물려받아야 할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지요. 농부님께서는 단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을 뿐입니다. 07.05.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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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청암이라는 닉을 쓰는 분은 청룡마을에 대해 쬐끔 알기는 아는가본데 옛적에는 벼농사 대나무농사가 돈이되었고 지금은 유실수들을 심지만 토지변경은 한것이 없지요 도서관앞 큰바위는 마을에차량통행을 위해 길넓히며 없어졌지만 산을 파내고 흙을 팔아먹거나 면소재지 모교의 턱밑에 공장지어 검은연기로 진상면을 덮은 사람 없지요 웰빙시대다 참살이다 환경보호다 힘쓰는데 그 산이 유실수나 농작물 가꾸는분께 팔았으면 뭘심던 주민들이 떠들겄오?산주인 노모 홀로 오래살때 먼데 자식은 몰라라해도 서재환씨 어머니가 맛있는겄 노상 챙겨드리느것 동네사람 다 보았고 그 어르신도 참 고맙다고 늘 입에 달고 살더이다 순리대로 풀고삽시다 07.05.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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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정말잘알고계시네요.그부모님은그려셨는데그자식이지금자기부모님과어떻게모시고계시는지는잘모르겠네요.남의가정사정을잘아시는것을보니자신도이번기회에한번돌아보세요. 07.05.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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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먹통아님

나도 지금 나를 돌아 보고 있는 중이요. 그러니 청암 선상도 이 기회에 개과를 천선하여 자신을 함 돌아 보시요. 청암 선상만 개과를 천선 하면 나도 개과를 천선 하겟소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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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청소

청암님 쓰신글에 절대 동감입니다. 몇몇 쓰레기 같은 인간들 무시하고 고향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사업 추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멀리 서울에서 님을 돕기위해 법률적인 자문을 구하고 있으며, 사정기관(감사원, 검찰 등)에 근무하는 지인들에게 쓰레기들을 청소할 방법을 강구하고저 님의 순수한 뜻을 전달하였으니 조만간 좋은 소식 알려줄것 입니다. 부디 주변의 쓰레기들에게 기죽지 마시고 항상 건승하십시요 07.05.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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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잘 됐다..감사원,검찰로 연줄이 닿아있대요,농부님..ㅎㅎ"..님의 순수한 뜻.."이라 ..흠흠.. 이제 누가 누군지 다아 알게 해주셔서 감사!! 무거운 짐을 나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에...(찬송가 한부분 ..)이제 댓글 안달아도 되고 우리도 편히 쉬겠다.---쓰레기^.^;; 올림-- 07.05.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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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

이제 슬슬 가면들이 벗겨지기 시작을 하네.그땅에 공장을 짓겠다고 설치는 사람의 실상도,그리고 좋은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는 사람도,그래 여기 아주 왕창 큰 쓰레기가 하나 있는데 그 쓰레기는 당신같은 사람 혼자힘으로는 어째볼수가 없을거요.나도 법이라면 조금 아는데 함부로 법 운운하지마소.법이란게 당신 좋으라고 만들어 놓은게 아니니까.그리고 옛날부터 뒤가 캥기는 者가 누구안다 누구와 친구다하고 허세를 많이 부리는 법이요.그래 사정기관에 근무를 한다는 사람들이 할일이 없어서 월급 받아가면서 당신같은사람과 상종을 한단 말이요?에이 사람같지 않은 인종들 같으니라구. 07.05.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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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뒈져

흠마 우덜이 쓰레기로 보이냐 ???확실이 눈꾸녕이 메루 먹었구만 ...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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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소나무를 살린 사업주는 그것이 옳으니까 했을텐데 인제는 그걸 베어내고 땅도 파내고 커다란 공장이나 지어 고향에 매연이나 쏴올린다면 참말로 선박골 따쭈리만도 못한 처사지요 나이가 들면 또 타지에 가서 살면 고향생각을 한다는데 본인이 살지않는다고 지형을 바꿔 흉물스런 공장을 지은 그 고향사람 아무도 없었오 고로쇠물, 밤, 매실, 단감, 곳감 등 등 하우스작물까지 광양을 알리는 농작물이 유명한곳 아닌가요 깊이 깊이 고려해 보십시요 쓰레기 청소님 비오는날 우산쓰고 다니지 마시오 벼락맞소 다른사람을 쓰레기라고하다니...... 07.05.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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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사업의실체도모르면서,매연운운하는당신이정말안스럽소.서서히진실의실체가밝혀질테니서두르지말고,끝까지지켜보세요.허위사실을가지고인터넷매체를통해유포하는것도분명히책임이있다는것은잘알고있으리라생각됩니다.당신말대로열거한것이돈이되니자신의땅에했을터이고사업주는자신의사업을할뿐인데,그게그리못마땅해서이렇게훼방을하고안달이십니까. 07.05.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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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청암님.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군요. 고희를 지난 어르신이면 지난 세월을 관조 하시면서 먼 미래를 우리 후배들에게 조언해주실 연세 아니신가요? 07.05.2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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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먹통아님

그래두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제, 주민들 살고 있는 바로 옆에다 공장을 세우면서 미안한 내색은 하나도 없이 오히려 얼굴을 꽃꽃이 들고 주민들을 죄인으로 몰고 있다는것은 사업의 실체를 떠나서 사업주들의 도덕성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제, 앙구렁가 ?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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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순/이경옥

제 이름이 거론 된 것 보면 뭔 글이 올라 왔었던 것 같은디,,,워디로 갔디야,, 07.05.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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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청암어르신 우리 속담에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지요 정말로 옳은일 한다면 가만 계셔도 일사천리로 다 이루어 질텐데 회춘을 하셨나 왜그리 품위 손상하고 힘 빼십니까? 고향에는 당신과 함께 자라고 학교 다니고 당신 형제들 살아가는 모습 다 보고 알고 있는 사람들, 아직 수두룩하게 살아있오 체통을 채리시고 법대로 되는것 지켜보고 계시지요 속 끊이면 수명만 짧아지는 것 아닌가요 점잖게 뒷짐지고 돈 들어 올 날 기다리시지요 배울만끔 배우신 분이 고향마을 모든 사람들께 상처를 깊이 남기지 마시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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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청소

당신네들이 무턱대고 서재환 선생님의 거짓이야기를 맹신하기에 진실을 알려주기 위하여 어르신께서 고생하고 계신데 정말 ***없는 *일세. 어르신께서 서재환 선생님에게 속고 있는 불쌍한 청암리 주민들이 민.형사상의 책임으로 인하여 고통받지 않도록 조언을 하고 있는데 우매한 당신들은 왜 이리도 진실을 모르고 날뛰는지 동시대를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네 그려 07.05.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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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청소

힘없고 빽없는 민초여! 제발 서재환 선생께서 환상속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할수 있도록 부디 직언하여 주시길 바라나이다. 서재환 선생님은 지금 자기자신만이 환경으로 부터 고통받고 있는 중생들을 구제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잘나고 똑똑하신 민초(풀꽃)님께서 제발 더이상의 착각속으로 빠져들지 않도록 도와주소셔. 하나님과 부처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리옵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관세음보살! 07.05.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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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뒈져

요놈 오전에 절에 갔다가 오후엔 성게당에 갔다 저닉에는 교회에 나가는 해가닥 헌 사람이네 ~~아멘! 할렐루야! 관세음보살 이런거 봉께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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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빽많은 쓰레기님... 당신이야 말로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요...그래서 이름도 쓰레긴가?...남 걱정 마시고 당신 걱정이나 하시지요...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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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ㅋㅋㅋ 빽이라..흠흠... 구멍난 빽이라믄 모릴까 제대로 된 빽이믄 지 모가지 내 놓을까? 머..거북이냐?자라냐? 나는 대통령빽이다...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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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신앙마저도 지조없이 미친놈 널 뛰듯이 하는 사람이 뭔들 제 정신으로 하고 살리!!!! 에궁~~ 불쌍 한지고.......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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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암것도 모르지만 청암님 쓰레기청소님 두분은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 쭉읽어보니.....어떠한 전달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면 아무리 화가나더라도 말씀은 가려가면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만 정확하게 하시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일은 이렇게 감정적으로 남의 치부나(진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들춰가면서 막말 해서는 서로에게 아무런 덕도 없고 해결점도 없이 서로의 감정만 격해지고 그러다보면 안해야 할 일들도 생깁니다. 여기가 정치판도 아니고 좋게 좋게 순리대로 서로 상처없이 해결되길 바랍니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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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곰탱이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업주께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목적이 누군가에게서 왜곡되어 전달된 이야기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인데 막무가내로 사업주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과연 옳은 행동입니까 곰탱이님 말처럼 서재환씨와 사업주가 서로 만나 대화하고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는데 정당한 법절차에 따라서 추진하는 사업을 환경파괴라는 근거없는 이유로 무조건 안된다? 과연 이러한 일들이 민주국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헌법을 무시하면서까지 실력행사를 벌이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입니까?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다고 사이버상에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관련 공무원,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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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사람냄새님 제가 올린 글을 잘못 이해하셨나봐요. 꼬리글 좀 어이 없네요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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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냄새

사업주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것이 서재환 선생이 의도하는 것입니까? 사업주가 수도권이나 기반시설이 잘되어있는 지역에 이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선입견을 버리고 단 번이라도 귀 기울여 듣고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려는 시도를 해 본적이 있습니까? 현재 까지의 진행과정이 이럴진데, 현 상황에서 사업주가 할 수 있는 일은 법에 호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곰탱이님의 현명한 판단 부탁 드립니다.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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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뒈져

사람냄새님~~눈이 있으믄 그자리에 공장이 들어설 자리라고 생각하십니까???텃밭 도서관은 광양사람만 이용하는것이 아니라 전국 각지 세계곳곳에서 찿아 오는 성지 같은 곳입니다.도서관 코 앞에 소각로 지으는 공장 세운다고 하는데 왜 반대 안 합니까?? 공장 지어서 시험가동 한답시고 쓰레기 페 타이어 태울것이 뻔 한데 그걸 저희들이 들이 마시라고요 ..정권 말기나 임기 말에는 즈그들 끼리 요런 저런 사업 하는 사람들 마니 보았어요 부당한 처사를 막자는데 법을 무시 하고 어쩌고 허세요 ~~주민 설명회 하는데 몇명이나 주민이 참석 했나요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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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아직도 곰탱이님 말이 무슨 듯인지도 모르는 분이시구나.그러믄 이번 얼굴은 74세인가??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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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청소뒈져

사람냄새님 ~~고놈의 법 법 허시는데 무슨 복덕방 허실라고 법전좀 보았쏘??먼 회장님 잉가 구속 되는거 보았지라우 고 양반이 솔직하게 우리 아들이 뚜둘겨 맞아서 격분하여 그랬다 이렇게 솔직하게 했으믄 구속은 안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 그럴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옆에 법 좋아 하는 전문 변호사 들이 요렇게 하십시요 저렇게 하십시요 그말 듣다가 그렇게 된거 아닙니까??? 법 법 너무 좋아 하지 마십시요 법은 당신 좋을대로 있는 법이 아니라 저희들 힘없는 민초도 보호해 주는 법이 있답니다.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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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거짓말이들통날까봐무척이나노심초사하시네요?텃밭도서관은전국을살리고,당신이먹고,싸고,버린쓰레기를깨끗하게태워서환경을살리는소각로를만들어전국에보급하는게,그렇게잘못된건가요?지금들어서는소각로제조공장에서어떠한제품이만들어져보급되는지알고있다면,이번기회에자세하게올려주세요.사실그대로올리시고,거짓으로올린다면 그로인해 파생되는일은본인이잘알아서 하십시요.아직이나라는다수의 침묵하는 선량한시민이더많다는것을 알아주십시요.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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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먹고 싸고 버린 쓰레기 겉은 .................기 아니쟈나요?^.^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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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중간에 글을 지우신듯 한데,

아마도 74세란 부분인듯합니다.

왜그러셨어요?

그럼,다음부터 님말에대한 신빙성이 떨어지잖아요..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꼭이요~~

약속!!

 

 

 

[광룡]

아참 여수MBC자료는 빨리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벼리맘]

답글 올라왔던거 많이 사라져서 이상하다 했더니...누가촌놈?님이 지우셨구나 ㅋ

[꿈벅이]

누가촌놈?님! 글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말씀을 삼가해 주시기 바라며 위와 같은 누가촌놈?님의 발언은 님의 얼굴에 누워서 침 뱉는 격이 아니겠습니까?

[샤도우]

잘 지적하셨네요 광룡님...저도 제가 쓴 글 바로 위에 글이 없어졌길래 누가촌놈인지 머시깽인지가 찔리긴 찔렸나 보다...했거든요..제 꼬리가 뜬금없이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말았지만 그냥 두길 잘한거군요...애쓰십니다..화이팅~!

[김남옥]

청암님이 먹고 싸고 버린 쓰레기를 태우는 소각로 만드는 공장을 짓는게 왜 잘못이냐? 그러셨는데 여러분들이 한 말씀처럼, 왜 그자리에다가 공장을 꼭 지어야 하냐고요? 그 이유 좀 알고 싶네요. 물론 자기 땅이니까, 라는 이유 하나만이라면 공단 근처의 땅과 바꿔서 ( 물론 사고 파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하면 안될까요? 그렇게 국가와 민족과 고향을 위해서 하신다면서요, 안그래요?

[요세피나]

지웠네...학실허네....

[시골몽돌]

누가촌놈..님? 찔리신가보네요 ㅋㅋ죄짓것이 많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