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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국내 최초 LCD 모니터 `컬러` 정복
[조인스] 삼성전자가 국내 업체 최초로 LED(발광다이오드) 광원(Back Light Unit)을 채용한 20.1인치 LCD 모니터(모델명: SyncMaster XL20)를 출시해, 기존 모니터로는 표현이 불가능했던 영역의 '컬러' 정복에 나섰다.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그 동안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었으나 가격경쟁과 기술력의 한계로 상용화를 이루지 못했던 LED 광원을 채용하여 114% 색 재현력(NTSC Standard, CIE 1976기준)을 구현해, 기존 모니터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섬세하고 다양한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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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에 탈북자 얼마나 있길래…
최근 잇단 대규모 연행 / 이민국 억류만 300명 추정 / » 타이에서 밀입국 혐의로 붙잡힌 탈북 여성이 25일 딸을 업고 파툼타니주의 한 경찰서 구내를 걸어가고 있다. 파툼타니(타이)/로이터 연합
왜 최근 들어 타이에서 탈북자들이 대거 연행되는 사태가 잇따를까? 타이 경찰은 8월22일 탈북자들을 위해 한인교회가 임대한 주택을 급습해 175명을 전격 연행했다. 24일에도 86명 정도가 또 붙잡혔다. 〈에이피(AP)〉 통신은 천기원 두리하나선교회 대표의 말을 인용해, 이날 전격 연행된 탈북자는 86명이며 이전 20일에 연행된 탈북자 10명을 포함하면 최근 타이 경찰에 연행된 탈북자는 모두 96명이라고 전했다. 천 목사는 현재 타이 이민국에는 300명 정도의 탈북자가 억류돼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감춰져 있던 실태가 드러난 것이지 북한으로부터의 추가 대량 탈북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타이는 그동안에도 탈북자들의 제3국행을 위한 중간거점이었다. 타이 북부 치앙라이-라오스-중국 접경지대는 밀림지대로 국경수비가 허술해 탈북자들의 밀입국에 용이했다. 게다가 타이 정부의 다소 우호적인 자세도 영향을 줬다. 그러다 타이 정부의 태도가 단속 쪽으로 바뀌자, 그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최근 일련의 사태는, 타이 정부가 탈북자의 중간거점이 되는 걸 용납할 수 없다는 방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밀입국을 막기 위해 사전조처를 취하고, 이 과정에서 그동안 들어왔던 탈북자들이 정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4년 8월 베트남에서 대거 입국한 탈북자가 468명이었던 데 비춰보면, 현재 드러난 타이의 탈북자 규모도 그와 비슷한 수준이다. 천 목사는 8월 이후 타이에 들어가 연행된 300여명의 탈북자는 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숫자는 아니며 평균적인 추세라고 말했다. 8월22일 타이 경찰에 연행된 탈북자 175명은 모두 30일간의 구류처분을 받은 뒤 대부분 그들이 희망하던 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태호 기자,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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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 살아 있었구나!`
[조인스] 24일 전북 순창군 석산면 도왕마을에서 펼쳐진 영화 '작은 연못(각본,감독:이상우 제작:(유)노근리프로덕션) 촬영현장공개에서 선보인 라스트씬. 참혹한 6.25의 광풍이 지난 뒤 찾아온 어느 가을날, 동생과 함께 노근리 쌍굴다리를 탈출했던 꾸리가 동생 수야를 업고 고향인 대문바위골로 돌아와 처참하게 변한 가족, 마을 사람들과 상봉하는 장면이다.
이 영화는 한국전쟁 당시 노근리 철교 및 쌍굴다리 속으로 피신한 주민 300여 명을 미군들이 무차별 사격해 살해한 '노근리 양민학살사건'을 다룬 전쟁휴먼드라마로, 2000년 퓰리처상 수상작 <노근리 다리 THE BRIGE AT NOGUNRI>와 <그대, 우리의 슬픔을 아는가>를 원작으로 올해 8월 독립영화 방식으로 촬영에 돌입했다.(순창=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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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는 조선땅’ 19세기 일본 지도 공개
귀화 일본인 호사카 유지 교수 독도박물관 기증 /» 호사카 유지(保坂祐二) 세종대 교수가 25일 공개한 19세기 일본인이 작성한 조선지도인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에 울릉도와 독도가 죽도와 송도라는 이름으로 표기돼 있다./세종대 제공/(서울=연합뉴스)
독도가 한국 영토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료를 발굴해온 호사카 유지(保坂祐二.50) 세종대 교수는 일본 메이지 정부가 독도를 시마네현에 강제 편입시키기 전 독도를 한국 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고지도 사본 2점을 경북 울릉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호사카 교수가 기증한 사본은 1992년 무사인 스즈키 게이사쿠(鈴木敬作)가 제작한 '조선국전도'(朝鮮國全圖)와 1893년 오스가 류타쿠(大須賀龍潭)가 편집한 '대일본전도'(大日本全圖)이다.
호사카 교수는 "조선 지도인 조선국전도에는 죽도(竹島ㆍ다케시마)로 표기된 울릉도와 송도(松島ㆍ마쓰시마)로 표기된 독도가 포함돼 있는 반면 일본 영토를 그린 대일본전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독도를 조선땅으로 보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한국인과 결혼해 2003년 한국인으로 귀화, 세종대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호사카 교수는 독도 표시가 없는 시마네현 지도와 일본 국토지리원 지도 등 독도가 조선 영토였음을 증명하는 일본 고지도를 공개해 왔다.조성미 기자 helloplum@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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