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11시.
경건함 속에서 고 장신애 원장님의 추모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원장님을 기억하는
많은 어르신들과 교인, 직원들의 애닯은 표정과 마음들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첫댓글 항상 이 날이되면 시 어머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납니다.나도 어머님처럼 " 다~ 끝났다" 하며 편히 천국가야지?
^^울 국장님은 한다면 하시는 분이시니...그리 될 줄을 믿지만...오래도록 국장님과 교제를 나누고 싶사오니 부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항상 이 날이되면 시 어머님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납니다.
나도 어머님처럼 " 다~ 끝났다" 하며 편히 천국가야지?
^^울 국장님은 한다면 하시는 분이시니...그리 될 줄을 믿지만...오래도록 국장님과 교제를 나누고 싶사오니 부디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