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올립니다... 이해하세요요요...
7월6일 야간에 차 본 팀들과 경기를 해서인지 ,, 모두들 편하고 재미있게 공을 찬것 같네요..
제 느낌인가요.....
총무님이 갑자기 약속이 잡히시는 바람에 게임비와 회비를 제가 받았습니다..
다음은 게임비와 회비를 내신 분들 명단입니다...
게임비(10,000원)내신분들:
이윤석/최창수/박충국/김성철/최필식/노상동/박점돈/조영환/윤영철/정훈/우원기
게임비+회비내신분들:
김영창(20,000+30,000)/주창욱(10,000+30,000)/장상수(10,000+30,000)
미납하신분들:
이동근/전해도/유재철(이분 저번주도 미납..ㅋ.. 요주의인물???ㅎㅎ)
합계:240,000원
(푸른FC가 미리 철수하는 바람에 상대팀(이름이 생각이 안남??) 참가비 수표로 100,000원 받고, 30,000원 거슬러 줘서
70,000원 가지고 있슴:총무님이 푸른FC에 연락해서 70,000원 주기로 함)
지출:
막걸리(7,000원)
참가비는 총무님이 미리 주신 70,000으로 푸른FC에 미리 지급
남은금액: 총 303,000원
첫댓글 저도 이제사 보네요... 감사님 수고 하셨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