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03,11,07일자(하이리빙 비젼) - 김용규 글

[조정문]

** 중앙일보 2003,11,07일자(객관적인 자료입니다)
	번호:143	글쓴이: 김용규	조회:59	날짜:2003/11/12 10:09

..	객관적인 자료입니다.저도 유점포 경험자고 지금도 유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도매상이지만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무점포 사업 전망있는 사업입니다.화장품 가게 50%가 줄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앞으로 몇년후에는 이 50%에서도 또 문을 닫는 가게 들이 나오 겁니다. 동대문에 있는 두산, 밀리오네등...한때는 잘나가던 상가 였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남대문도 지금은 불황이 말도 못합니다. 물론 암웨이 하이리빙 이런 업체들때문에 그런 영향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나라 전체 상거래 금액이 어마어마 한테...그이유는 지금 국민들이 돈이 없어서 못쓰는 것이지요. 하지만 여기에서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통 구조가 바뀌고 있습니다.인터넷으로 유통 흐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이리빙 사업...내가 아니라고 손을 놓고 있을때도 누군가는 이사업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도 성장이 멈춘적이 없어요.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멈추기도 하고 마이너스 성장도 있겠지요 하지만 아직은 가능성이 있는 사업입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나에게 기회라는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설명해도 아니다 라고 못을 박는 사람은 소용이 없지요. 또한 상품에 대한 공부도 하지 않고 무턱대고 사업에 욕심이 있어서 피라미드 처럼 사업하시는 분들은 낙오자가 되실 확률이 큽니다. 하이리빙 사업 자세히 알고 보면 큰사업입니다. 공부 많이 하시고 사업 하셔야 됩니다 공부는 제품에 대한 공부 정말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1년안에 무엇인가 이루어 보겠다고 하시면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차분하게 사업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하이리빙은 구조 자체가 인터넷으로 갈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인터넷으로 구매가 이루어 질것입니다.지금의 20대가 30대가 되어보십시요 더많은 인터넷 구매가 이루어 집니다 하이리빙은 인터넷에서 구입할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합니다 점점 편리하게 만들것으로 생각 됩니다 네트워크 신문에 나온 네트워크 자사 광고 입니다 기사 내용은 자연히 하이리빙의 인터넷 접속률을 알려주게 되는 자연스런 광고가 되었습니다		Netscape 7.0 이상을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