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이달의 마스터힐러 - 강원도 전 학교 해피스쿨 캠페인, 이것이 저의 ‘꿈’입니다

[설산]

  [단월드 특별수련편]

 단월드 HSP 6월호 - 이달의 마스터힐러

         강원도 전 학교 해피스쿨 캠페인, 이것이 저의 ‘꿈’입니다.

단월드 원주센터 신00

마스터힐러 7기

강원국학원 뇌교육팀장

뇌교육인성강사

HSP국학강사

웃음트레이너 

단마스터 7기

단월드 수련을 시작하고 4개월 만에 외부수련지도를 시작하여 국학강사로 활동을 하던 중 지역 국학기공 사무국장을 맡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마스터힐러 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마스터힐러를 선택하면, HSP자아발견수련에서 느꼈던 ‘나’로부터 더 큰 ‘우리’가 자각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며 내 몸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허물들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려놓고 싶지 않았던 나의 습관을 철저히 보게 되었고, 그것을 넘어섰을 때 비로소 자유로움, 환희심, 영혼의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힐러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제 삶에서 ‘희망’은 없었을 것입니다.

올해 초 뇌교육 팀장을 맡고 ‘해피스쿨 캠페인’을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사실 처음에는 어떻게 학교에 알리고 어떻게 협약식을 맺어야 할지 참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자 협약식 체결은 흘러가고 있는 물의 흐름을 타는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뤄졌습니다. 저는 다만 그 속에서 큰 그림을 그리면 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하나씩 하나씩 협약식이 체결되면서 일반 학교뿐만 아니라 청각 장애우들이 다니는 춘천 계성학교에도 협약식이 체결되었고, 이제는 연세대, 한림대 등 대학교에서도 뇌교육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부딪힘은 꿈을 이루는 원동력입니다

물론 그 동안 참 많이 힘들었지만 그것은 모두 핑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부딪힘은 당연한 것이며 그것이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저는 “당연하지”라는 말을 참 많이 되새기곤 합니다. 

만약 당신의 영혼과 만나고 싶다면 마스터힐러를 추천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힘, 실천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것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지실 겁니다.

저에게는 간절한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도 교육청과 해피스쿨 협약식을 갖고 강원도의 모든 학교가 수업시작 전 뇌체조로 시작을 하며, 강원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국학의 의미를 알게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저의  ‘꿈’이고 ‘희망’입니다.

 단월드 www.dah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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