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신욕, 족욕 등의 탕목욕을
할 때 5~8방을 떨어뜨려 이용하세요(혈액순환 촉진 및 근육이완)
- 캐리어오일에 3%로 희석하여 전신에 마사지 후 사우나하세요.
한여름에도 추워서 온몸이 떨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혈액순환촉진 및 근육통 완화)
- 일반 샴프에 3%로
희석해 두세요. 두피게 과다하게 피지가 생성되거나 염증 발생이 빈번한
분에게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염증완화 및
피비분비 조절, 두피청결 유지)
- 무향의 샴푸와 50ml 페퍼민트 에센셜오일이면 일년내내 쿨샴푸 사용이
가능합니다.
음식
-페퍼민트는 이미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향으로 다양한 음식에
이용되어 왔습니다.
-사탕, 케익, 초콜릿, 칵테일, 차 등을 만들 때 소량씩 첨가하면 색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비누용
-비누만들기에 사용하세요.피지조절과 청결 효과를 통해 위생에
좋습니다.
-특히 지성 + 여드름성 피부를 위한 비누에 향과 효과면에서 모두 뛰어난 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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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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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 사용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정 유입니다.
벤조인,
로즈마리, 라벤더, 마죠람, 레몬, 유칼립투스, 베 르가못 등과 잘 어울립니다.
시원하고 상쾌한 멘톨향은 청량감을 주고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므로 지성피부의 피지조절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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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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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톨(menthol), 멘톤(menth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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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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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월 미만의 아이에게는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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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본 페퍼민트]
높이 90㎝이다. 줄기는 뿌리에서 나와 곧추서거나 위로 올라가며, 땅에 뿌리를 내리며
퍼져나간다. 잔털이 있는 잎은 마주보기로 뾰족하게 나며, 잎줄기가 있고,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에는 5~8쌍의 잎맥이 있다.
꽃은
보라색으로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수상꽃차례로 핀다. 종 모양의 꽃받침은 5편으로 갈라지며,
4편으로 갈라진 꽃부리는
꽃받침보다 길다. 저온 다습에는 강하지만 고온 건조에는 약하며, 토질은 비옥하고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땅이 좋다.
정유는 잎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꽃이 피는 오전이나 아침 이슬이 마를 무렵에 함량이 가장 높아 6~7월에
수확한다.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면 큰 포기로 자라며 여름 개화기에 밑동을 8~10㎝쯤 남기고 베어내면 가을에도 수확이 가능하다. 생잎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싹
말린 줄기는 요리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유의 주요 성분인 멘톨은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용과
약용 및 방향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수의
중요한 성분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수 외에도 원기
강화제와 목욕 첨가제로 사용하였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신경성 발작 등에 효과가 있고, 더울 때에는 차갑게 해주고 추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점액의 유출을 막아주고 해열과 발한을 돕는다. 감기·천식·기관지염·콜레라·폐렴·폐결핵·식중독·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워터민트(Mentha aguatica)와 스피어민트(Mentha spicata)의 교잡종으로,
향기가 후추(pepper)의 톡 쏘는 성질과 닮았다고 하여 페퍼민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산지는 유럽이지만, 유럽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에서도 자란다. 전세계 주요 공급국은 미국이지만 영국산이 최상급으로 취급되고 있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본
페퍼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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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식물목 광대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페퍼민트라고도 한다. 높이
30∼90㎝. 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고 보라 또는 흰색의 꽃이 8∼9월에 피며, 땅속줄기로 번식한다. 생잎을 잘게 썰어 럼·어육 요리에
소스로 쓰고, 칵테일이나 리큐어에 넣어 아름다운 녹색과 향을 낸다. 또한 껌의 향료로 사용하거나 케이크와
민트젤리 등의 과자에 넣는다. 잎에 약 1％ 함유된 정유(精油)의 주성분은 멘톨·멘톨에스테르·멘톤 등이다. 줄기·잎을 수증기 증류하면 페퍼민트유가 얻어진다. 양과자의 스파이스나 에센스, 치약·화장품의 향료,
강심제·흥분제 등의 약용으로 쓰인다. 《신약성서》에도 향신료로 나와 있으며 고대 이집트·로마에서도 이용되었다. 유럽 각지에서 재배되며, 특히 영국이 유명하다.
[리큐어]
리큐어의 페퍼민트는 크렘 드 망트(cr me
de menthe)라고도 한다. 양박하에 생강 등의 향초류를 배합하고, 이것을 알코올에 스며들게 만든다. 알코올 성분은 30％ 정도이다.
박하 향이 강하고 술맛이 달며 녹색의 것이 많으나 무색과 빨강인 것도 있다. 칵테일 재료 외에 양과자·빙과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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