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칭 '미네르바 사건'의 박대성 씨가 무죄로 풀려난 모양입니다.</P>
<P>담당 지법 판사는 유영현 씨로 이리고등학교-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법과대학원을 거쳐 </P>
<P>서울중앙지방법원에 근무중입니다. 1030코드네요. 항소사건에서도 무죄가 될지 지켜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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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가수 신해철이란 사람이 북한 미사일 경축이라는 발언을 한 모양인데 0825코드같군요.</P>
<P>누가 분석 한번 해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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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성룡이란 홍콩배우가 중국인들은 통제를 해야지 자유가 넘쳐 문제고, 중국텔레비전은 언제 터질지 몰라 일제를 사야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시끄럽답니다. 0620이네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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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소인^^박명원입니다.꾸벅~ 분부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먼저 유영현(1030) 이분은 아주 논리적이고 판단력이 좋은 분입니다. 그래서 대중이 그를 처벌하지 않길바라는 것을 30이 동조한것같습니다. 결국 그는 국민여론이 바뀌지 않는한 무죄를 내릴듯합니다. 가수신해철(0825) 그는 아군 적군을 구분하지 않을 때가 있는 코드입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25코드가 작동하여 경축발언을 했군요. 그의 노래는 모르지만 두려움이 없고 도전적이며 경쾌하며 청년의기상과 아름다움을 노랬했겠죠? 성룡(0620) 이분은 무언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단어를 사용중이네요. 통제, 터진다는 단어는 그의 코드어가 아니죠? 반대철의 언어를 구사^^
유영현 이분이 저희 선배였네요~^^이리고.....^^ 암튼,제 소견은 x코드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어서 현재의 시점의 언론분위기를 분석하고 정리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경정을 내릴때s코드 30의 성향인 생장을 중시하는 나름대로의 상생에 의한면죄부를 판단하여 내린결정이 아날까 합니다.^^
마침 좋은 노래를 발견! 신해철<해에게서 소년에게> 눈을 감으면 태양의 저 편에서 들려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린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려 들지만 힘이 들 땐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거야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마음이 이끄는 곳 높은 곳으로 날아가
첫댓글 소인^^박명원입니다.꾸벅~ 분부대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먼저 유영현(1030) 이분은 아주 논리적이고 판단력이 좋은 분입니다. 그래서 대중이 그를 처벌하지 않길바라는 것을 30이 동조한것같습니다. 결국 그는 국민여론이 바뀌지 않는한 무죄를 내릴듯합니다. 가수신해철(0825) 그는 아군 적군을 구분하지 않을 때가 있는 코드입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25코드가 작동하여 경축발언을 했군요. 그의 노래는 모르지만 두려움이 없고 도전적이며 경쾌하며 청년의기상과 아름다움을 노랬했겠죠? 성룡(0620) 이분은 무언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단어를 사용중이네요. 통제, 터진다는 단어는 그의 코드어가 아니죠? 반대철의 언어를 구사^^
x 코드, 10인 사람이 대중의 뜻에 동조할리가 있을까요? 자기가 판단한 논리에 입각헤서 소신을 밀어부칠것 같은데요? 성룡발언도 그의 코드대로 "겁없이" 나온걸로 보이는데요??
유영현 이분이 저희 선배였네요~^^이리고.....^^ 암튼,제 소견은 x코드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어서 현재의 시점의 언론분위기를 분석하고 정리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경정을 내릴때s코드 30의 성향인 생장을 중시하는 나름대로의 상생에 의한면죄부를 판단하여 내린결정이 아날까 합니다.^^
성룡(0620)는 생체에너지가 반대철이라 아마 표현에서 장점보다는 단점의 표현이 강하게 반영된거 같네요~^^발언에 대한 용기보다는 무모함으로....^^ 아마 본인도 의견을 기자들한테 계속적으로 피력하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격하게 발언해서...후회많이 할거 같은데요~^^
마침 좋은 노래를 발견! 신해철<해에게서 소년에게> 눈을 감으면 태양의 저 편에서 들려오는 멜로디 내게 속삭이지 이제 그만 일어나 어른이 될 시간이야 너 자신을 시험해 봐 길을 떠나야 해 니가 흘린 눈물이 마법의 주문이 되어 너의 여린 마음을 자라나게 할거야 남들이 뭐래도 네가 믿는 것들을 포기하려 하거나 움츠려 들지만 힘이 들 땐 *절대 뒤를 돌아보지마 앞만 보며 날아가야 해 너의 꿈을 비웃는 자는 애써 상대하지마 변명하려 입을 열지마 그저 웃어 버리는 거야 아직 시간이 남아있어 너의 날개는 펴질거야 Now we are flying to the universe 마음이 이끄는 곳 높은 곳으로 날아가
신해철은 항성코드로만 구성되어 그런지 칼이쓰마가 돋보인 가수였슴다~ 가사 역시, 자기인생의 주도권을 가지라는 자신감 넘치는 내용이네요?
신해철 노래 <해에게서 소년에게> 가사를 보니 양 선생님 말씀대로 '칼이쓰마'가 느껴지네요. 유영현 경우 '대중이 그를 처벌하지 않길 바라는'은 자신의 '정치적 배경의 여론'과 관련해서 정확한 판단으로 보입니다. 진보진영의 '대중 의견'이 무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