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어쩐지 조용하더니만~</P>
<P>드뎌 김 경호 목사께서 사고를 치셨군요^^</P>
<P> </P>
<P>좀 얌전하게 한 달을 지나가다 했더니....</P>
<P>또 이 몸을 조용히 놔두질 않는군요.</P>
<P> </P>
<P>참, 우리 아들이 전주 옆 완주에 있는 " 세인고" 에 다니는데, 잘 하면 아들 얼굴 한 번 보구와야겠군요 ㅎㅎ</P>
<P>어쨌든 이번엔 전주라구요?!!!!!!!!!</P>
<P>서울에서만 모이니까, 샘나시죠?</P>
<P>황갑순 목사님, 고맙구요~</P>
<P> </P>
<P>오늘!!!</P>
<P>산소망 선교회에서 목회하시는, 김재홍 목사님이 저희 아름다운 교회의 헌신예배 인도차 오셨어요.</P>
<P>저도 졸업 후, 처음이라서 무척 기대가 되었거든요.</P>
<P> </P>
<P>그, 참~하시던 사모님. 여전히 다정해 보이셨구요,</P>
<P>목사님은 더 인자해 진 것 같더라구요.</P>
<P>허 순강 목사님 교회에서 그간 많이 돕는다는 얘길듣고 흐믓했어요.</P>
<P> </P>
<P>간증과 더불어 " 별면류관" 얘기를 들려주셔서 우리 성도들 모두 은혜 충만히 받았답니다.</P>
<P>그런 아픔과, 간증이 있는 줄은 몰랐거든요.</P>
<P>아주 은혜로운 시간이었지요.</P>
<P> </P>
<P>지난 번엔, 이 진섭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와서 부흥회를 은혜롭게 하시더니만...</P>
<P>이번엔 김 재홍 목사님이 !!</P>
<P>너무나 감사합니당~</P>
<P> </P>
<P> </P>
<P> </P>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