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5
FIRST TEAM
1. 한지훈(스님들) – 육상과 농구의 완벽한 조화.
2. 오병철(모멘트) – 여유속에 묻어나는 침착함.
3. 정진호(스님들) – 탄탄한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화려한 스텝,
4. 박민환(스님들) – 알고도 못막는 원 투 스텝, 골 밑 초토화.
5. 김광현(나발) – 키가 크다. 근데 팔도 길다.
SECOND TEAM
1. 음현규(모멘트) – 모멘트의 야전사령관.
2. 도상협(네블로스) – 만화에서나 볼 수 있는 잘생긴 삼점 슈터.
3. 고승현(고스트) – 타점 높은 풀 업 점퍼.
4. 양두열(NSI) – 느릿느릿 할 건 다한다. 인하대 함지훈.
5. 조호승(모멘트) –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글래디에이터.
THIRD TEAM
1. 김동우(나발) – 나발식 훈육 조교. 나발 3위의 1등 공신.
2. 박준영(고스트) – 고스트의 리더, 리더쉽이 뭔지 보여줬다.
3. 민경일(타키온즈) – 하프타임 덩커.
4. 이형석(오반스) – 우람한 신체, 부드러운 슛터치.
5. 홍성훈(네블로스) – 인하대 8년차 베테랑 센터.
제 38회 처장기배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심히 경기에 임해주신 각 팀 선수들과 열심히 응원해주신 매니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첫댓글 인하대8년차베테랑 센터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