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93년의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동문 여러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의 뿌리에서 자라고 성장하였으며 보광동교회를 통하여 하나가 될 수 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이경훈목사님, 김성섭목사님, 이춘섭목사님 및 어제 순서에 참여하여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과 특별히 시간을 내서
참석하여 주신 동문 선후배 여러분, 또 먼 타지에서 영상으로, 메시지로, 마음으로 함께한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보광동교회 윤병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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