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존경하는 성도님 !!
이제 사탄과 마귀들 앞에서서 신사참배를 반대하시고 오직 예수를 외치신 주기철 목사님을 다시 새기며 눈물과 피눈물의 기도를 합니다. 우리나라 몇분 목사님들이 현대 신사참배에 동참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결단의 기도와 전도 폭발의 기도를 하여주시고 당신의 교회 목사님에게 글을 보내 주십시오. 이것은 우리시대의 우리의 사명으로 우리의 할 일입니다. 평양의 할렐루야! 평양의 예수원자탄이 되시어 한국교회의 거룩한 순교자이신 주기철 목사님을 생각하며 7년동안을 하루 같이 천년보다 더한 고통가운데 기도하신 분을 생각하며 피눈물의 기도를 합니다 평양 장대현 교회 주기철 목사님이 일제시대 신사참배 반대 할때에 반대수는 소수이고 혼자이었으며 춥고 배고프고 고문당하고 매맞고 가족은 유리방황하고 자녀들은 각종질병에 시달리고 교단에서 추방하고 교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오직 주님 만 바라보며 눈물과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시 신사참배 한 목사님들은 다수이고 많았으며 등 따뜻하고 밥먹고 교회에서 사례비 받으며 존경받으며 일본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그들 가족은 평안했습니다. 이와 같이 현대 목회사례비 세금 납부 목사님들은(신사참배 목사들) 많은 사례비로 등 따뜻하고 가족의 존경받으며 사회의 존경을 받습니다. 현대 오직 주님께 다드리는 목사님들은 춥고 배고프고 선교에 기도의 무릎으로 등이 굽었습니다. 세금납부 독려하는 윤실()의 압력과 한총(?)의 압력에 일제시대 보다 더한 비통함으로 통곡합니다.!! 하나님!! 제가 진실한 것을 외치는 것인가요? 제가 외치는 목회자 신사참배를 정책을 바꾸어야할 한총회장님, 손 장로님, 김 목 사님은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주님!!! 성직자(목사, 전도사) 근로소득세 납부가 신사참배가 참인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씀하여 주십시오? 저는 오늘 아침 기도를 하며 주님께 한없는 간구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말라기를 읽는 중 아 하나님!! 하면서 말씀에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말씀은 말라기1장 6절 내 이름(여호와 하나님)을 멸시하는 제사장(목사)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윤실과 몇분 목사님들과 교회들이 담임목사님 목회사례비를 직접 세금 압력으로 내게하는 행위는“” 1.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창세기4장) * 악한 목회자가 참하나님의 목회자 다 죽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차버림)합니다, 악화만 남습니다.) 2. 아론의 송아지 만드는 우상의 행위입니다.(출애굽기32장) * 세상의 아우성에 동조하는 행위로 세상의 비방과 비난이 무섭고 하나님은 안보인다고 송아지 를 만들고 그앞에서 뛰노는 행위입니다. 3. 세라의 아들 아간의 행위입니다. [여호수아 22장]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세상에 몰래 가져가는 행위입니다. 4..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행위입니다(사도행전5장). *온전히 하나님만위해서 드린다고 서원하고 목사님이 되어 반은 세상에 드리는 행위입니다. 한국교회의 담임 목회자 사례비 직접세금문제를 놓고 금요자정기도를 하며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 왜 거지 나사로보다 못한 저에게 한국교회를 향하여 목회자 사례비 직접세금의 성경 적대 정 책의 부당함을 외치라 하시나요?” “하나님 저는 이런 것을 외칠 만한 자격도 없고 입술이 부정한 자입니다“ 주님께서 찬송가 102장을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102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2.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찬송 중 한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윤실과 몇분 목사님들이 세상으로 가며 성경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기도중 일제시대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이 떠오르면서 그 당시 일본경찰의 폭압과 고문과 감시 앞에 평양 장로교연합회가 신사참배 거부를 하는 주기철목 사님을 이단자로 규정하고 일본 신사 참배에 앞장을 섯던 것을 기도하게하시고 생각나게 하셨습니 다. “목사님들의 담임교회사례비 직접세금 납부는 일제시대의 신사참배와 같이 현대 신사참배로 국가를 우상화하여 성경위에 성경을 통치하는 국가개념으로 간 것입니다” “윤실의 글에 성경대로 행동한다는 목사님들이 회계사와 법무사와 사회윤리란 말 만 인용합니다.” “윤실의 글을 보니 성경! 성경이 말씀하는 성직자의 행동 말씀을 인용하지 않습니다.“.
담임목사 목회자사례비 직접세금납부는 현대의 신사참배로 기실과 기총(?)이 일본경찰이 되어 세금 납부하지 않는 목사님과 교회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종비련(비판대)과 기윤실(윤리실천)의 다음단계는 무엇인가? 낙타(마귀)가 천막(교회)에 들어오는 우화를 아시지요? 처음에는 코털끝만 하다가 얼굴과 하다가 엉덩이까지 다 들어옵니다. 교회는 마귀의 천막이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사사 시대에 바알신의 풍요의 매력 앞에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도 모르게 그들 과 한 무리가 되어 하나님의 노를 격발한 것을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기실과 몇분의 목사님들이 물질의 풍요앞에 바알신상앞에 절하고 있습니다. 목회사례비 직접세금 납부는 현대의 신사참배로 모든교회와 모든성도가 기도의 능력으로 물리쳐 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계와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일어나 이 일을 막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아침(9.16) 극동방송에 예수세계교회 목사님이 나오셨습니다. 주의 영으로 일하는 분이 목사님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왜냐하면 목회자 직접세금 내는 교회의 멸망은 10-50년안에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멸망시키나요? 아니요 마귀의 밥이 되어 스스로 멸망합니다. 선진국의 세금이 10의 2조에서 10의 4조나 됩니다. 우리나라도 되었습니다. 직접세와 간접세합하여 우리나라도 10의 3조가 넘었습니다. 목회자가 10의 3-4조 내고 또 정직한 십일조를 낼 목사님이 많을 것 같나요? 거의 모두 거짓말 쟁이 목사가됩니다.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목사와 교회를 포기합니다. 지금도 세금내는 목사님들은 거짓말 쟁이입니다. 왜냐하면요 모든 성도에게 세금액수를 거짓말로 보고합니다. (조금 솔직한 목사님이 하는 말이 솔직할 수 없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세무서에 내는 총액에 대하여도 하나님께 정직하지 못한 행동을 합니다. 유럽교회의 멸망을 보고도 기윤실의 말되는 장난에 한국교회가 동조하는 것에 마귀들이 춤을 춥니 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도님.!! “기윤실의 담임목사사례비 직접세금납부 압력은 일제시대의 현대 신사참배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성도님의 기도로 이나라와 모든 민족과 교회가 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윤실의 몇 분과 몇 분 목사님들이 세금내는 목사가 정상이다 그분들이 말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적어봅니다.
“목사도 봉급쟁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사자가 아니고 목사도 똑같은 사람이다”
“목사는 성직이 아니고 전문성이 있는것이고, 일반직업과 같고 노동자같이 사람으로 살겠다”
“하나님이 준 사례비(만나)가 아니고 사람이 준 돈이므로 봉급이고 세금내면서 살겠다”
“국가에 세금내는 목사가 개혁목사다”하면서 세금 프로그램을 한다고 난리치면서 그것이 교회 개 혁이라고 뛰어다닌다. 특별연수프로그램을 만들어 직접세, 갑근세나 근로소득세 세금 내겠다고 몇몇 목사님들이 활개 를 치면서 할일 없는 목사들이 설교 준비도 안하고 급조된 쓸데 없는 설교 (이웃 교회 비방,세금내 는 자랑설교)를 하여 한국 교회 발전에 큰 저항이 오고 좌빨과 이단이 춤추고 있다. 직접세금 내는 기윤실과 몇분 목사님께 묻습니다. 직접세와 간접세가 있는 것 아시지요, 세금 안낸다하여도 우리가 쓰는 돈의 12%-40%이상이 간접 세로 내고 있습니다(유류비는 40-80%). 엄밀히 보면 전체 세금의 50%이상이 간접세인것을 아실 것입니다. 직접세금 안내는 목사님도 국가에 많은 간접세금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2006년 8월8일 옥한음 목사님의 명설교를 듣는 중 목사님은 입에 풀칠하면서 모든 돈을 교회 발전 을 위하여 눈물로 하나님전에 다 드리면서 충성하였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사랑의 교회 가 예수님의 제자를 기르는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하였음을 설교를 듣고 이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 니다. 하나님께 충성하는 데도 바빠서 시간 가는 줄 모르셨던 옥한음 목사님임을 증거하셨습니다. 목사는 전도도 안하고 선교도 안하는데 성도들의 헌신을 일신의 영달로 착각하고 할일 없어서 돈 이 남아서 세금낼 방법을 찾고 연구하는 몇분들이 있습니다. 목사와 천국을 허세의 상징으로 하는 것처럼 미사일 쏘는 설교를 하는 목사님들을 한 국교회는 경계하고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설교를 세금내는 자랑을 설교하는 목사님들 참 안타깝습니다. 세금 때문에 열받는 공무원과 백성과 못내는 국민과 성도들을 열 받게하여 교회 떠나게 만들려는 사탄의 앞잡이 목사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성직(목사)은 레위족입니다. 소유가 없는 분이 참 목사님이고 참목자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가이사에게 세금을 냈다고 냅니다. 예수님이 성경에 무엇이라고 했나요 예수님은 소유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베드로에게 낚시하여 첫 물고기 입에서 나온 돈으로 세금을 내라고 하셨습니다. 낚시는 무엇을 말합니까? 성직과는 다른 도구를 사용하는 노동을 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저들(로마인)이 하나님의 아들을 모르기 때문에 내신다고 하였습니다. ==예수의 좋은일을 선전하여야 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세금내는 선전을 하면 예수 믿고 싶었던 사람도 안믿습니다. === 기독교는 세상의 선이 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이기에 기준이 다릅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예루살렘교회를 흩어버리시어 환난으로 내보냅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야곱)의 환도뼈가 부러지게하고 요셉의 노예생활과 감옥생활을 통하게 하고 사도바울에게 태장에 맞게하고 감옥에 가게하고 40에 1나 감한 매를 맞게하고 죽을고비를 수 없이 넘도록 하셨습니다. 사울왕의 아까워서 죽이지 못한 아말렉의 소와 양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사무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기윤실과 몇분 목사님의 선의 기준이 하나님에게 맞추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제사장인 목사님에게 봉급을 주는 것은 소유로 주는 것인가요? 목사님에게 예수님처럼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기적을 일으키라고 주는 것인데 무얼 하든지 선교를 더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기철 목사님이 이시대에 왜 떠오르나요 성도님 하나님이 이시대에 하시는 말씀을 생각하며 성경과 기도에 성령의 열매를 원합니다. 성도님의 기도로 나라와 민족과 세계가 살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