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
1.자신의 이름은? 정 지 혜 --- 지혜’지’에 은혜’혜’를 쓰지요…
2.생년월일은? 별자리는? 1980년 6월 5일생…아마도 쌍둥이 자리라지요… 한 번도 본적 없는…
3.현재 섬기는 교회는? 까치산 역에서 5분도 채 되지 않는 화곡동 언덕 위에 있는 화곡동 교회…. 그곳에서 청년 1부에서 그리구 고등부에서 섬기고 있어요…^^
4.혈액형은? B형이예요… 엄마가 B형은 성격이 무지 않좋다구 구박했져….^^; 엄마가 그렇게 낳아놓구…
5.키,몸무게,발 사이즈는? 이런거 물어보면 내가 무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그런다!!!!
6.가족소개.. 엄마랑 아빠랑 내가 젤 좋아하는 내 동생이랑…. 우리 청이(강아지 랍니다… 요크셔테리어…)
7.자신이 가장 좋아하는색은? 주황색!!! 귤색!!! 오렌지색!!! 다 똑같나? ^^ 조금씩 차이는 있음… 귤색이 젤 조아…
8.가장 좋아하는 음식,시로 하는 음식...? 좋아하는 음식은 떡!!! 글구 김치… 어릴 때부터 김치만 있어두 밥 한 그릇은 뚝딱!! ^^; 이히… 없어두 뚝딱!! 울 엄마가 한 만난 김치…. 시로하는건 다 못적을 텐데…. 햄 싫구, 삼겹살, 고기에 있는 비계살, 요즘에 사람들이 잘 먹는 소시지, 김치두 파란 부분은 싫어…. 글구… 넘 많으니까 먹을 땐 항상 물어보세염…. ^^;;;
9.취미와 특기는? 취미라…. 음…. 텔레비전 보는거… 요즘엔 음악 듣는 것두 무지 좋아요… 특기는… 잘하는 거라군 노래하는거… 근데 이것두 옛날이야기… 지금은 넘 노래를 안했더니 못하겠어여!!!
10.습관이나 버릇은? 암두 나한테 그런거 말해 준적 없는데… 잘 몰겠어여…. 잘 살펴보시고 말해주시길… 아~~~~~~ 요즘에 생긴 버릇…. 말할 때 손을 움직인다…. 음… 보면 알아여…
11.잠버릇은? 난 곱게 잔다… 그런 줄만 알았다…. 요즘엔 피곤해서 정말 곱게 잔다… 예전엔?? ^^
12.자신의 별명과 이유? 얌전하게 자라서(??)그런가 그런거 없다… 잠시 아주 짧은 기간에 있었던 별명은 감자… 공룡… 별이…
13.자신의 장단점2가지.. 장점은… 거짓말을 못한다. 단점은 거짓말을 못한다…글구… 예민하다…
14.좌우명은? 그리스도인이 되자(예수님을 닮아가는 지혜!!!)
15.예수님은 언제부터 믿었나? 모태신앙이래요…
16.자신이 나온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대학은? 월정초등학교를 졸업하구 송정중학교 그리구 나서 광영여자고등학교… 우리동네에선 이 학교들이 (초등학교 빼구) 꾸졌다한다… 시설은 무지무지 좋았지만 공부는 못하는 학교였다… 잉… 그래서 내가 이러지… >.<
17.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평범하게 살았것지 뭐…
18.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그 나라… 어서 봤는데… 나라이름을 까먹었다…. 두번째로 가고픈나라는 호주…. 글구… 에이!!! 세계일주를 할 테다….
19.마음에 드는 상대가 예수님을 안믿는다. 어쩌겠는가? 딱 잘라야지 뭐…. 나는 내가 인도할 자신이 없다… 나를 많이 이끌어 줄 만큼 탄탄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 좋다… 난 그런 사람이 맘에 든다….
20.제일 자주 누르는 전화번호는? 글쎄…. 매일 다른 것 같은데…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 내 동생 번호…(친 동생 아니구 내가 가르치는 아이…)
21.보물 제 1호는? 작년 까지만 해도 내 컴이 였는데… 지금은 오래된 내 피아노와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악보들….
22.하루 중 제일 행복할 때? 당근 밥 먹을 때 쥐…. 안그런 사람 없져?? 그쳐??? 그봐….
23.태어나서 가장 행복했을 때는? 작년에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을 때…
24.가장 속상했을 때는? 잘 잊는 편이다….아닌가? 생각 안나…
25.자신만의 징크스가 있다면? 있었던거 같은데 생각 안난다… 그런거 있음 불안해져서 안되지… 그런거 난 읍따….
26.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 얼만큼 좋아하나? 생각 잘 안난다… 많은 사람들이 내 머리속에……. 난 사람을 좋아하면 한 없이 좋아한다…. 애인이건 친구건…. 입에서 그 사람 얘기가 끊이질 않지…
27.신체중 자신 있는 부분은? 뒷통수랑 머릿결이였는데…. 작년에 셋팅파마 하구 나서는 머릿결이 무지 나빠져서 이젠 내세울게 하나 밖에 없당…
28.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과 시로하는 동물? 옛날엔 강아지가 무지무지 좋았는데 지금은 강아지가 좋다…. (무지무지는 아님…) 글구… 난… 정말 생각하기도 상상하기도 싫을 정도로 쥐가 싫다… 근데 쥐는 동물 마자?? 암튼…. 그거 보믄 온몸이 굳어 버린다….
29.가장 오랬동안 잠을 잔 기록은? 10시간은 기본이쥐…. 나는야 게으름뱅이 잠꾸러기…..
30.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친구는? 초등학교 4학년 때 1년 동안 내 짝궁은 두 명 이였다… 두 명이 짝을 바꿀 때 마다 돌아가면서 했다… 짝 아님 뒤에 아님 앞에 앉았다… 한 아이하고는 매일 싸우고… 다른 한 아이하고는 사이 좋게 잘 지냈었다….
31.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친구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매일 붙어 다녔던 아이… 동네사람들이 쌍둥이냐고 할 정도로 붙어 다녔다… 근데 지금은 이름조차 생각이 나질 않는다… 말도 없이 이사를 가버렸었다…. 근처에 살았는 데두…
32.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천 은 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는지 몰러….^^
33.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보나? 당연하지….
34.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또 이유? 봄이 조아…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조아^^
35.어렸을 때 꿈은? 음악 할라구 했었지…. 구체적으로는… 난 생각 없이 살았나벼…
36.현재의 꿈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회복하는 조경기사가 될테야…
37.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많은데…. 소향의 주님이 주신 모는 것…두 좋구… 얼마 전에 성가대에서 했던 하나님이 세상을… 하구 사랑하는 사람들(??)도 무지 좋았지…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들은 가요도 좋던데…. 제목을 모르겠단 말야…. 글구 신인그룹… D.BACE의 노래두 좋더라구….^^
38.노래방 가면 즐겨부르는 노래는? 이은미의 기억속으로 하구 박미경의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제목이 맞나 모르것네…
39.가장 화났을 때는 언제? 난 거짓말 하는 게 젤 시러… 아마도 우리 아빠의 영향이 큰가봐….. 울 아빠는 거짓말하는 거는 용서 못하시거든…
40.가장 떨렸을때는? 연주할 때, 대회나갈 때… 발표할 때… 난 앞에 나가는게 좀 떨리는 가벼… 그치만 안 그럴 때두 많다우…
41.너의 이상형은? 많은데… 사람들이 세번째 까지들으면 그런 사람 없다고 하지…앞에도 말한거 같은데…. 탄탄한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피아노가 기본이구 다른 것두 하면 좋구… 노래 잘하면 더 좋구…)…. 음식을 안 가리구 다 잘먹는 사람… 욕심이 과한가?? 금 나중에 수정해보지 뭐….
42.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이거 여까지 쓰구 잠자는 일….
43.2000년 이전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난 머리가 나쁜가? 뭐하며 살았는지 잘 생각안나는데… 그래두 합창단에 있었던 기억이 젤 많이 남는 것 같은데…
44.2000년 이후부터 짐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죠이에 들어 온거지 뭐…. 다 알면서 그런다…. ^^
45.젤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나의 첫 여행지인… 부산…. 정말 부유하게 갔다 왔다…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쥐들 땜에 무서웠는데… 그래두 넘 좋았다….
46.신혼 여행으로 가고 싶은곳? 울릉도…. 울릉도 여행해 보는 게 소원이다…
47.죠이에서 젤 좋아하는 것? 그런거 없다구 하면 화낼꺼지??? 하나님 말씀…. 간사님들께서 전하시는 메세지와.. 단계때의 성경공부…
48.추천하고 싶은 수업은? 실내 정원과 장식예술…. 다혜랑 수정언니랑 연희언니랑 같이 들었던 수업인데 교수님이 무지 좋으셨다… 마지막 수업시간엔 만난 것두 주셨다… 학점? 매시간 잠잤는데 보통으루 나왔으니까 뭐… 수업내용은 잠자서 잘 생각 안난다…
49.좋아하는 성경책은(시편,디모데전서..등)? 좋아하는 성구는? 올해 내게 주신 말씀….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50.자신이 존경하는 사람? 우리 할머니… 참 무서우셨는데… ^^ 내 신앙을 지켜주시는 분…. 우리 할머니… 매일 밤 30명정도 되는 우리 친척들…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를 해주신다…. 이히… 이렇게 쓰고 보니 할머니께 죄송하네…. 쑥스러워서 연락두 못하구… 방학 때 시골에 한 번 가야겠다..
51.염색을 한다면 무슨색? 전에두 했었는데…. 주황색… 오렌지색….
52.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펑펑 운다… 때론 전화를 걸어 수다를… 아님 만나거 먹구…
53.기억상실에 걸려도 잊고 싶지 않은 7사람? 내 동생…. 다른 사람 다 잊어두 내 동생만은 잊고 싶지 않다… 근데 내 동생이 싫어해…. 나머지 6명은 선착순!!!
54.첫눈에 반한적이 있는가?있다면 언제? 그런거 없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55.자신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은? 학교-집-교회-학교-집-교회…… ^^ 정말 그렇다…
56.좋아하는 운동경기는? ^^ 배구!!!! 배구가 젤루 좋아여…. 몸 싸움 없구 깔끔한 승부!!! 멋지다…..
57.가장 많이 본 영화는? 난 뭐든 한번씩만 본다… 교과서 는 어쩔 수 없이 많이(?) 봤다……..
58.이제까지 사귀어본 이성친구의 수는? 아직 없다…. 난 딱 한명만 사귀어 보고 싶은데… 다들 그럼 후회한다고 말린다….그럴까?
59.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솔밭하구… 분수대 근처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 의자… 이젠 우리 동방두 좋을꺼야….
60.자신의 한달 용돈은? 부모님께서는 있는 만큼 주시고 나는 필요할 때마다 타서 쓴다…
61.지금 나의 모습에 만족하나? 요즘엔 조금 맘에 안든다… 해야 할 일들을 잘 못해서…과제두 그렇구 공부두 그렇구 큐티하는 것두 그렇구 죠이두 잘 못챙기는 거 같구 성가대 선생님으로두 많이 부족한 것 같구…. 에이…. 많이 맘에 안드네… 그치만… 이런 약한 모습에서 강한 모습으로 세우실 하나님을 기대하기에 만족한다… 빨리 훈련되어지길…
62.결혼식날 듣고 싶은 노래는? 준비해 주는 것만 으로도 감사하지…
63.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선물을 볼 때마다 누가 언제 준건지 기억할 수 있다…고등학교 때 후배가 준 편지뭉치… 내가 생각 날 때마다 쓴 편지를 한데 모아 예쁘게 포장해서 준 생일 선물…
64.가장 좋아하는 날씨와 시로 하는 날씨는? 새 파란 하늘에 뭉게 구름있는 날씨가 젤 좋구… 비올 때 시원하게 안오구 습해서 몸이 끈적해 지는 날씨가 젤 싫어…
65.비오는 날의 기분은? 차분해 진다… 근데 때로는 우울해 기지도 한다…
66.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주일날 본 천국의 아이들…. 참 착한 아이들.…^^ 정말 박수가 절로 나왔다…
67.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수련회…. 수련회에 가면… 내 모습을 돌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음… 난 수련회가 젤 좋아… 근데 가기까지가 조금은 힘들다…
68.지금 1억을 가지고 있다면 뭐 할 것인가? 울 엄마랑 아빠랑 내 동생이랑 줄꺼야… 이유는…. 심각한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정말루 알고 싶으면 전화하구여…
69.요즘 가장 불안한 일이 있다면? 그냥 불확실한 미래 때문일까…. 공부하는 것에 있어서 많이 불안하다… 내가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70.세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면? 음…. 첫번째…. 내가 아님 우리집이 부자가 되는 것…그럼 간사님 후원두 무지 많이 하구, 수양회두 비싸니까 다들 내가 회비 후원해 주구 그럴텐데… 둘째는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 셋째는 열심이 있는 것…게을으지 않구… 생각해 보니까 무지 많아진다….. 으~~~~~
71.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너!!!!!
72.무인도에 가면 뭘 가져갈 것인가? 3개... 내 동생하구 기타하구 악보….. 내 동생은 기타치구 난 찬양하며 지낼라구 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럼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서 바꿨지… 엄마, 아빠, 내 동생…. 이렇게 셋이 가서 지지고 볶고 살래….
73.사랑하는 사람에게 녹음해주고 싶은 노래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근데 그 사람이 듣기 싫어하믄 어쩌지?? 녹음하믄 난 목소리 이상해 지는데…. 그냥 생음악으로 들려줄까??
74.독신으로 살 생각이 있는가? 독신으로 사는 것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아주 특별한 은사라는데 나에겐 그런 은사는 없는 것 같기에… 소망하지는 않을거다…. 멋진 신랑이랑 이쁜 집 짓구 알콩달콩 살아야쥐…..^^
75.세 명만 복제한다면 누구를 복제 할 것인가? 먼저 나를 복제하구… 서울에 있는 사람 중에 한명… 천안에 있는 사람 한명을 복제해서… 나는 서울에 한명, 천안에 한명 있구 서울에 있는 사람은 천안에, 천안에 있는 사람은 서울에 보내서 항상 같이 다녀야쥐~~~~
76.잘생긴 애인이 알고 보니 성형을 했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잘생기면 좋은 거지 뭐… 그치만 싫을 지도 몰라…
77.가장 아팠을 때는 언제인가? 초등학교 때….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열이 너무 많이 나서…. 것 땜시 초등학교는 개근상이 없지… 잔병은 많은 것 같다… 근데… 아파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있음 언제 아팠냐는 듯이 병이 싹 낫는다… ^^ 이상도 하지…
78.자신이 가장 싫어질 때? 일을 잘 못하거나 인정 받지 못하면…
79.제일 궁금하고 호기심으로 해보고 싶은 것? 공간 이동… 을마나 좋을까?? 그럼 약속시간에 늦지두 않을텐데… 나에게 공간이동의 은사를!!!! 에헤~^^
80.자신과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동물은? 우리 방 선배들한테 물어 봤더는 나는 동물하고는 관계가 멀대….
81.관심 있는 종교는? 기독교… 기독교를 알아야 다른 종교에두 관심을 갖지…. 기독교두 모르는데 어딜…..
82.죽을 때 남기고 싶은 거 3개? 장기나 남기지 뭐…..
83.하루에 오는 문자의 양은? 요즘에는 거의 폭발!!!!! 오늘 온 문자는 총18개 이상…. 근데 안오는 날은 하나두 안 올 때두 있다…16개는 동일 인물…. 헉!!!
84.당신의 도인 퇴치법은? 내가 먼저 발견하면 아주 어두운 얼굴을 하고 지나간다…. 안그러면 기독인이라서 관심 없다구 말한다… 그래두 괜찮다구 하는 도인들…. 그 사람들에겐 “죄송합니다.!!!!”하구 간다….
85.대통령이 된다면? 정말 내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주일날 보는 시험들… 토익, 토플, 자격증시험…. 등등…. 주일날 보는 그런 중요한 시험들은 요일을 옮기게 할꺼다…. 증말루…. 이것 땜시 교회 안오는 사람들 넘 많아…. 우리도 적어두 한 번은 이런 경험을 갖게 될꺼야….
86.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교과서 말고)? 과제 였던 ‘남성 심리학자가 남자에게 말하는 남자의 생’ 지금은 다른 책 읽고 있는데 두 장에서 넘어가질 않는다….
87.가장 외로울 때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젤 바보 같은 생각하니까 슬프지 뭐…
88.투명인간이 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쫓아 다녀야지~~~~^^
89.시각, 청각, 소리 낼 수 있는 능력 어느 걸 포기할 것인가? 난 보는 것두 넘 좋아하구 수다떠는 것두 노래하는 것두 넘 좋아 하는데… 셋 중에 하나 포기하라면 청각이 아닌…. 소리를 포기할 것이다…. 지금 까지는 많이 말했으니까 이젠 평생 듣기만 해두 조아…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것두 배워야지..…
90.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4…. 무서워서 싫을 때두 있는데…. 고등학교때 출석 번호가 44번 이였다…. 그래서….
91.가장 오래 기도한 시간은? 정학하게는 모르겠는데…… 매일밤인가? 기도하다 담날 아침에 아멘 하니까…. 이히^^ 수련회 때 중보기도 시간…. 정말 그 시간은 왜그리 부족한지….
92.세상을 헛 살았다고 느낄 때? 내가 해둔 일이 아무것도 없을 때….
93.상명 죠이 카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아주 멋져요…. 나두 멋지게 해보고 싶어서 카페지기 시켜 달라구 했었는데 넘 어려버서 포기 했죠… 그래두 카페지기랍니다….
94.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 매일 매일 생각 나는 사람이 다른데… 그런데 문자 많이 오믄… 그 사람을 생각할 수 밖에….
95.죽으면 땅에 묻히길 원하나 화장을 원하나? 죽은 몸인데 뭘하든…. 화장을 해야 좋을까? 무덤은 보기 않좋으니까…. 아!!!! 화장을 해야겠다…. 음…. 난 화장할래…..
96.연상의 여자(or연하의 남자)도 괜찮은가? 절대 안되지…. 나는 그런거 넘넘 철저해….. 절대 안되…. 한살만 어려두 내 친 동생하구 동갑인데…. 휴~~~ 안되지 안되…….
97.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가슴에 손을 얹고)? 핸드폰을 본다… 몇신지…. 글구 나서는 다시 잔다…. >.<;
98.미래에 아빠,엄마,아들,딸,아내가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하겠는가? 난 수영하는거 싫은데… 무서운데….. 울 엄마랑 아빠는 수영 잘하시니까 내 아들하구 딸하구 한 명씩 데리구 나오면 되구… 남편?? 음… 남편은…. 수영 잘 하는 사람 만날 꺼니까 알아서 나오라구 하지뭐…. 잘 알아서 나오겠지?
99.죠이어들에게 하고 싶은 말.. 죠이에 들어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나를 변화시킨 죠이!!! 여러분도 죠이안에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세요!!! …. 이건 신입생들에게 하는 거구…. 이히^^ 다들 넘넘 고마워요….. 정말 죠이어들을 보면 행복해 진답니다….. 정말 넘넘 고마워요….
100.100문에 모두 답한 기분은? 넘넘 힘들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에구… 허리야….. 이제 과제를 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다…. 정선이가 생각난다…. 나를 지목해준 아이…. 고맙다 정선아!!!! 정말 나는 이런거 못할 줄 알았는데…. 으흐… 감격!!! 근데 글 솜씨가 없어서 걱정이 됩니다….. 읽다가 주무시는건 아닌지…. 그럼 저는 이만…..
다음 주자를 말해야 겠죠?? 음…. 제가 정말 많이 생각해 봤거든요…. 근데 아직 결정 못했어요…. 담에 올릴 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