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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둥이
 
 
 
카페 게시글
함께 나눠요 정원이 엄마께(2)
sensen 추천 0 조회 132 08.08.28 15: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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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8 23:03

    첫댓글 바쁘신데 ...진료 중간중간에 짬을 내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병원에서 일단 소개는 해주셨어요. 통화는 아직 안해봤구요... 정원이가 5개월하고 며칠 있다가 집에 오게되니 마음이 괜시리 바빠요. 청소도..정원이꺼 빨래도...그리고 왠지 김치도 많이 담궈놔야 할거 같은 ...ㅋㅋㅋ 궁금한 거 있음 또 여쭐께요.

  • 08.08.29 13:32

    아~ 그러게요...효원엄마께서 바쁘실텐데도.. 도와주시고.. 우리도 감사하는 마음 갇고 있답니다... 근데 정원엄마께서도 웃기시네여...정원이가 퇴원하는데 왠 김치...정원이가 김치를 먹는것도 아니고 댓글 보고 웃었어요..^^

  • 08.08.29 23:07

    ㅎㅎㅎ 정원이 오면 왠지 하루종일 얼굴 들여다보고 있어야 할것 같은...숨을 잘쉬나~~어쩌나~~그래서 배추사다가 김치 담글 짬도 없을거 같아서요...ㅋㅋㅋ아버님 모시고 살아서 어디를 좀 다녀온다거나 할때 반찬 신경쓰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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