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화면 해상도를 일시적으로 사용한다거나 게임을 실행할 때
화면 해상도가 바뀌면서 실행되어 있던 다른 프로그램의 제목 표시줄 부분이
화면 밖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간혹 발생해 사용자를 당혹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프로그램 창의 좌측 하단이나 우측 하단 모서리만 화면에 표시되는 경우,
그리고 화면을 전체 화면 모드로 하면 바탕 화면에 꽉 차게 되지만
일반 창 크기로 변경하면 화면 밖으로 밀려나는 현상 등등...
이 창을 원래대로 바탕 화면 상에 표시되게 하는 방법은 키보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바탕 화면 상에서 프로그램의 창을 볼 수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하단 작업 표시줄에는 실행된 흔적이 남게 됩니다.
작업 표시줄에 등록된 프로그램의 버튼을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클릭하고,
팝업 메뉴 상에서 [이동]을 선택합니다.
이 때부터는 마우스에서 손을 떼고, 방향키를 누르면 방향키의 방향대로
프로그램 창이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제목 표시줄을 마우스로 선택할 수 있을 정도로 꺼내고 엔터키를 누르면
현재 위치에 창이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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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난 윈도우화면 위치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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