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창회(회장 정수복 52회회)는 지난 3월 12일(목) 저녁 6시 30분에 여의도 홍보석에서 2026년 이사회 및 기별, 동아리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정수복 회장을 비롯해 전임 회장단, 기별 회장, 동아리 회장, 자문, 이사, 부회장단, 집행부 등 53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 및 주요 행사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유민규(70회) 동문의 깔끔하고 안정적인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정수복(52회) 재경동창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참석 동문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후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간단히 언급하면서 사회 변화와 재정난으로 인한 동창회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한편 만남과 인연의 소중함과 동창회의 가치를 역설했다.
이어진 임창선(43회) 전임 회장 및 백년회 회장의 인사말에서는 환영과 환송, 끈끈함이 있는 아나로그적 감성의 동창회가 강조되었고, 회비 납부와 동참을 호소했다.
사업 계획 및 주요 사업 보고는 김대권(62회) 사무총장이 진행했으며 윤일구(40회) 기회장을 비롯해 박계호(48회) 상록안보포럼 회장, 신동인(48회) 춘조회 회장, 송정록(56회) 춘필회 회장 등 참석자 소개를 간단히 마치고, 한마음 체육대회 주관기수인 63회의 1,000만원 기금전달식이 진행되었는데, 최대환(63회) 총무의 파이팅 넘치는 인사말에 참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2부 만찬 행사는 최장관(43회) 기회장의 건배 제의로 그 막을 올렸으며, 기수별 간단한 건배사와 소개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2부 만찬 행사를 마친 동문들은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며 한마음 체육대회에서의 재회를 기약하고, 춘고의 발전과 2026 재경동창회 사업 성공을 기원하며 단체 사진을 찍고 교가제창을 끝으로 회의를 마쳤다.
첫댓글 정수복 신임회장 취임후 첫 이사회는 잘 하려는 의지가 살아있는 행사여서 든든합니다. 선후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처 멋진 한마음 체육대회를 치룰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