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칸바라상을 간접적으로 보아왔는데
칸바라상이 내한하여 워크숍을 하게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약간 어색한(?) 한국말로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파워포인트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설명들을 넣어주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자리를 재미있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the indigo의 미키상의 축하공연도 아주 좋았습니다.
워크숍의 마무리를 아주 잘 지어주시고 참석해주신 분들도
좋아하셔서 인디고 팬으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끝나기 전에는 추첨을 하여 상품을 배부해 주셨는데
많은분들이 상품을 탈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어
기쁨이 배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디자인에 대한 흥미나 소양이 많지는 않지만
이번워크숍은 배경지식을 쌓는 데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디자켓의 탄생과정을 배우며 일러스트레이션등등
앨범을 내기까지에 많은 노력들이 숨어있구나 하고
감탄을 마지않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배움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뒤로한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내한하셔서 워크숍을 진행하신 칸바라 쿠니에상,
축하공연을 위해 기꺼이 와주신 미키상,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일본문화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