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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빈 다음 팬카페 ☆ 숙녀리사1992☆ angel하수빈castle☆
 
 
 
카페 게시글
‥‥‥‥‥*여러분께 8월1일 하수빈 누나의 데뷰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ADY LISA 1992 (숙녀리사 팬클럽)
중세의 수빈기사 추천 100 조회 1,282 17.08.01 23:1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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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01 23:28

    첫댓글 수빈누나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아프지 마세요.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 17.08.01 23:46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옛 곡을 듣고 추억에 잠길수 있어 행복 합니다.

  • 17.08.01 23:56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마음, 그리움, 순수, 추억, 사랑... 모든것이 느껴져 저두 눈물이 나네요.

  • 17.08.02 00:01

    아름다운 글, 음악, 이미지... 모두 감사합니다. 저두뭉클해요. 조금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너무 보고파서..

  • 17.08.04 11:14

    우리들의 바램이 강하면 꼭 이루어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수빈님 너무 보고싶어요.

  • 작성자 17.08.04 11:23

    @dnwntmxk11 네에.. 저도 며칠동안 계속 추억속을 걷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마음 한편으론 조금 아프기도 하구요.

  • 17.08.04 12:45

    무척 아름다운 글이네요.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주만큼 사랑해요 수빈누나~ 그렇게 인사 나누던게 기억납니다. 11살적 ㅋ 하이텔 시절.

  • 17.08.05 21:43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영*원*히*수*빈*사*랑*

  • 19.10.31 22:39

    숙녀 리사 팬 클럽을 기억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 작성자 17.08.01 23:29

    8월1일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ady Lisa 숙녀리사 1992.....

  • 17.08.05 20:40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예요.

  • 17.08.01 23:39

    수빈님 데뷰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에게도 축하할 일 같기도 하고요 ^^ 숙녀리사 시절부터 오늘날 까지~ 어린시절 사랑했던 그 이미지들 이네요. 너무 반갑고 눈물이 날것 같아요.

  • 17.08.01 23:47

    우리모두에게 축하할 일인것 같아요. 벌써 2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경이롭다 .

  • 17.08.04 12:46

    저두 눈물이날것 처럼 뭉클합니다. 마음이 ~ 조금 아프기도 하구요.

  • 17.08.01 23:43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픈곳은 없는지... 너무 연약하셔서 걱정이 되기도하구요. 수빈님은 팔,다리 참 가느신것 같아요. 안아주고 싶다.

  • 17.08.02 00:05

    정말 팔, 다리 너무너무 가늘다는 생각이... 제 살 좀 전해 드리고 싶어요 ^^

  • 17.08.04 12:47

    @applepiebest 그래서 마네킨, 살아숨쉬는 인형이란 별명이 있었습니다. 10대 남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었죠.

  • 17.08.01 23:45

    너무 아름다워요. 이 모든 사진들 기억이 납니다. 무척 아끼고 좋아했던~ 책상 앞에 붙혀 놓았던 사진들 이네여.ㅋㅋ

  • 17.08.01 23:54

    나의 천사, 나의 첫 사랑... 너무 이쁘시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했던 시간으로 여행 한것 같아요. 1992년 벌써 25년 전이군요. 너두 그 당시 13살 이었습니다 ^^

  • 17.08.04 12:06

    오늘도 저 역시 25년전 그 추억속을 회상중입니다. 수빈님 사랑해^^

  • 17.08.02 00:00

    추억의 보물 상자네요. 귀한 영상, 음악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수빈님의 데뷰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와 팬이 이렇게 함께 성장하고 공존해온것 같습니다. 더우기 수빈님은 저희들의 어린시절부터이시니... 더욱 애틋한걸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영*원*히*수*빈*사*랑*

  • 17.08.02 00:04

    8월1일 수빈님의 데뷰일 저 역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 17.08.04 11:13

    저도 너무 사랑했던 수빈님 모습에 심장이 뛰네요. 사랑합니다. *영*원*히*수*빈*사*랑* 예전 그 구호: 우주만큼 사랑해요~ 오늘은 이렇게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

  • 작성자 17.08.04 11:22

    수빈누나 장미박스, 25주년 케익 잘 받으셨습니까? 저희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순수한 그 모든 마음을 모아.. 당신에게 올립니다.

  • 17.08.04 11:54

    축하케익 함께 먹고 싶습니다. 수빈누나 많이 보고싶어요. 어디서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17.08.04 12:05

    팬 여러분들의 마음도 너무 아름답고 애잔한것 같습니다. 메세지가 참 성숙한 듯하고 멋집니다. 모두 축하합시다. 서로서로...부부라면 25년을 살은거랑 같은겁니다. 대단하죠 ^^

  • 17.08.05 20:42

    팬 여러분들 마음도 누나 닮아 여리시고 순수하신것 같아요. 지고지순한 느낌?

  • 20.04.28 23:43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오래 동안 잘 숙성된 와인처럼요. 오랜 팬들과 하수빈.

  • 17.08.04 12:22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미지와 음악 입니다. 오래전 시간 속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트와 팬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나봅니다. 수빈님처럼 다들 여리고 착하시고 감성적이시며, 오랜시간 변함없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공간이 참으로 아늑하고 평화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 작성자 18.05.02 11:29

    그런것 같죠? 함께 공유하고 함께 커 가는것 같습니다.

  • 17.08.04 12:42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는 팬이 있다는게... 팬도 수빈님도 모두 아름다운 분들이였습니다. 저도 이 공간이 참 좋습니다. 숙녀리사,,, 참 오래전 이지요. 저도 11살즘 기억합니다.

  • 17.08.04 13:32

    수빈언니 데뷔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 17.08.05 20:38

    수빈누나 축하드립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17.08.05 20:40

    수빈누나 아프지 마세요 *영*원*히*수*빈*누*나*사*랑*

  • 17.08.05 21:21

    수빈누나 데뷰 25주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어디계시나요? 이제 돌아오십시요.

  • 17.08.05 21:44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의서약 올립니다.

  • 17.08.05 22:01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기도합니다.

  • 17.08.05 22:02

    무척 사랑했던 소녀시절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추억이 새록새록... 미래에서 오신분 같습니다. 저의 12살적 기억이 납니다.

  • 17.10.05 17:10

    자장가 같아요

  • 작성자 18.05.02 11:28

    언제봐도 사랑스럽다. 소녀소녀해요 ㅋ

  • 19.05.31 20:51

    축하드립니다.

  • 19.06.23 22:01

    너무 이쁘시다.

  • 20.04.27 22:55

    축하드립니다. 누님.

  • 20.06.30 23:28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22.04.29 21:37

    참 고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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