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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수빈누나 보세요...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은 누나..
오늘은 2017년 8월1일 입니다. 하수빈 누나가 데뷰 하신지 꼭 25 주년이되는 날입니다.
또한 하수빈 누나의 최초 팬클럽 (가장 역사가 긴 ) 숙녀리사 [LADY LISA 1992 ] 의 탄생일 이기도 하구요.
오늘 저는 무척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종일 제 마음이 쿵쾅쿵쾅 뛰며 또한 뭉클하기도..
또 감격해 조금 눈물이 나기도 했었다는 팬 여러분들의 글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잊지 못하죠. 무려 25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너무나 소중해서 너무 고와서... 우리의 어린시절 그 첫 사랑의 소녀...
이젠 모두가 건장한 사회인이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회 곳곳의 구성원이되어
이렇게 25년전 사춘기 시절 그때를 추억해 봅니다.
운영자님께서 수빈누나의 데뷰앨범 Lisa in Love의 수록곡중,
1, 더이상내게아픔을 남기지마 2. 너는나의사랑의이름 3 NONONONONO (노노노노노) 이미지영상을
업로딩 해주셨더라구요. 어떤 의미있는 것이 좋을까 저 역시 고민했었습니다.
그속엔 참으로 좋아했던 소녀시절의 누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반갑고 너무 보고싶고 또한 그 순수했던 시절이 그립고... 자꾸만 눈물이 저두 나던걸요...
팬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 올려드릴게요.
누나... 아프지 마시고 꼭 건강해지셔야해요. 약속해주세요.
저희들을 생각하시며 힘 내주세요.
수빈의기사..
하수빈_ 더이상내게아픔을남기지마_ 너는나의사랑의이름_ NoNoNoNoNo노노노노노_ 1992년 작_ SooBinHa
유튜브 계정으로 : https://www.youtube.com/watch?v=K0599Xpmd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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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ear August 1st is the day we celebrate the birth of LADY LISA 1992.
Love and sweet memory had a new birth in our pure world.
Twenty five years have run their course. HaSooBin `s music and the pure images
bring back to us so many memories of our boyhood, girlhood..
the days when I was a little girl.
This will always remain a lovely fond memory for us, just indulging in reminiscence.
We have hankering after lady lisa soobin, miss you so much.
Lady Lisa.. You are an eternal being and a treasure chest of the best valuable memory to us.
It is natural for us to be attentive to you Quite so !!
There is nothing like our love. The first love is always better.
"LADY LISA 1992" held soobin in high regard and thus immortalized our love in her literature and music.
LOVE LISA forever...
"LADY LISA 1992"-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수빈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예민 작사작곡. 함춘호 기타
*너는 나의 사랑의 이름: 하수빈 작사작곡. 함춘호 기타. 심상원 바이얼린
*NONONONONO 노노노노노: 예민 작사작곡. N.E.X.T 정기송 기타
첫댓글 수빈누나 이글을 꼭 읽어주세요. 아프지 마세요.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사랑해요.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옛 곡을 듣고 추억에 잠길수 있어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마음, 그리움, 순수, 추억, 사랑... 모든것이 느껴져 저두 눈물이 나네요.
아름다운 글, 음악, 이미지... 모두 감사합니다. 저두뭉클해요. 조금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너무 보고파서..
우리들의 바램이 강하면 꼭 이루어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수빈님 너무 보고싶어요.
@dnwntmxk11 네에.. 저도 며칠동안 계속 추억속을 걷고 있습니다. 참 신기하고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마음 한편으론 조금 아프기도 하구요.
무척 아름다운 글이네요.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우주만큼 사랑해요 수빈누나~ 그렇게 인사 나누던게 기억납니다. 11살적 ㅋ 하이텔 시절.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영*원*히*수*빈*사*랑*
숙녀 리사 팬 클럽을 기억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8월1일 오늘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Lady Lisa 숙녀리사 1992.....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예요.
수빈님 데뷰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에게도 축하할 일 같기도 하고요 ^^ 숙녀리사 시절부터 오늘날 까지~ 어린시절 사랑했던 그 이미지들 이네요. 너무 반갑고 눈물이 날것 같아요.
우리모두에게 축하할 일인것 같아요. 벌써 25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경이롭다 .
저두 눈물이날것 처럼 뭉클합니다. 마음이 ~ 조금 아프기도 하구요.
많이 보고 싶습니다. 아픈곳은 없는지... 너무 연약하셔서 걱정이 되기도하구요. 수빈님은 팔,다리 참 가느신것 같아요. 안아주고 싶다.
정말 팔, 다리 너무너무 가늘다는 생각이... 제 살 좀 전해 드리고 싶어요 ^^
@applepiebest 그래서 마네킨, 살아숨쉬는 인형이란 별명이 있었습니다. 10대 남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었죠.
너무 아름다워요. 이 모든 사진들 기억이 납니다. 무척 아끼고 좋아했던~ 책상 앞에 붙혀 놓았던 사진들 이네여.ㅋㅋ
나의 천사, 나의 첫 사랑... 너무 이쁘시다.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소중했던 시간으로 여행 한것 같아요. 1992년 벌써 25년 전이군요. 너두 그 당시 13살 이었습니다 ^^
오늘도 저 역시 25년전 그 추억속을 회상중입니다. 수빈님 사랑해^^
추억의 보물 상자네요. 귀한 영상, 음악 모두 감사드립니다. 하수빈님의 데뷰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와 팬이 이렇게 함께 성장하고 공존해온것 같습니다. 더우기 수빈님은 저희들의 어린시절부터이시니... 더욱 애틋한걸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영*원*히*수*빈*사*랑*
8월1일 수빈님의 데뷰일 저 역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저도 너무 사랑했던 수빈님 모습에 심장이 뛰네요. 사랑합니다. *영*원*히*수*빈*사*랑* 예전 그 구호: 우주만큼 사랑해요~ 오늘은 이렇게 인사 나누고 싶습니다 ^^
수빈누나 장미박스, 25주년 케익 잘 받으셨습니까? 저희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순수한 그 모든 마음을 모아.. 당신에게 올립니다.
축하케익 함께 먹고 싶습니다. 수빈누나 많이 보고싶어요. 어디서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팬 여러분들의 마음도 너무 아름답고 애잔한것 같습니다. 메세지가 참 성숙한 듯하고 멋집니다. 모두 축하합시다. 서로서로...부부라면 25년을 살은거랑 같은겁니다. 대단하죠 ^^
팬 여러분들 마음도 누나 닮아 여리시고 순수하신것 같아요. 지고지순한 느낌?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오래 동안 잘 숙성된 와인처럼요. 오랜 팬들과 하수빈.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미지와 음악 입니다. 오래전 시간 속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티스트와 팬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나봅니다. 수빈님처럼 다들 여리고 착하시고 감성적이시며, 오랜시간 변함없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공간이 참으로 아늑하고 평화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것 같죠? 함께 공유하고 함께 커 가는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는 팬이 있다는게... 팬도 수빈님도 모두 아름다운 분들이였습니다. 저도 이 공간이 참 좋습니다. 숙녀리사,,, 참 오래전 이지요. 저도 11살즘 기억합니다.
수빈언니 데뷔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수빈누나 축하드립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수빈누나 아프지 마세요 *영*원*히*수*빈*누*나*사*랑*
수빈누나 데뷰 25주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어디계시나요? 이제 돌아오십시요.
그대 사랑합니다. 사랑의서약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그립습니다.기도합니다.
무척 사랑했던 소녀시절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추억이 새록새록... 미래에서 오신분 같습니다. 저의 12살적 기억이 납니다.
자장가 같아요
언제봐도 사랑스럽다. 소녀소녀해요 ㅋ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쁘시다.
축하드립니다. 누님.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참 고우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