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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생부 경고에 해당하는 경우 하루 안에 수정
생부 강등에 해당하는 경우 10분안에 수정
안녕?
안녕.......안녕.....ㅎㅎㅎ
반년만에 찾아뵙군요. 기억 못하겠지만.........!!!!
아직도 난 유수를 좋아하지!!!! 방학은 유수로 태우는 밤이지!!!!!!!!
1st : http://cafe.daum.net/ok1221/8OjV/38362
2nd : http://cafe.daum.net/ok1221/8OjV/39073
3rd : http://cafe.daum.net/ok1221/8OjV/43009
4번째 글이에요
우선 적절하게 큐앤에이
1.헐ㅋ야무지게퍼가야징~
검색했는데 이 글 나오면 저 혀 깨물거임
다른 카페/블로그 이동 금지. 비공개로 가져다녀요'3'
2.수위 높은거 머에요?
헿ㅎㅎㅎ이번 글엔 좀 많음...... 글에 진하게까지 해놨어요
3.레어 없네 거지야
저 레어 있다구 안 했더요ㅜㅜ
4.아 글서, 어디서 받음?
전 작가 홈페이지 찾아다님 아님 챠오준!
엔피(p2p)나 네이버블로그 뒤져보기 추천!
01. 이니셜 기사를 즐겨 쓰는 떠돌이 기자 -영희가 말했다 [연재]
글 보면 행복함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열폭근성의 김준수한테 초간지톱스타 박유천이 반함
한달동안 튕기다가 돈에 혹해서 유천의 매니저가 된 준수!
그리고 화보를 핑계로다가 유천이 준수를 응.....? 일케절케..........!
“천사미소가 사은품 입니다.”
묘하게 '입니당'으로 들리는 준수의 말에 유천의 입이 씰룩였다. 천사미소라며 고개를 까딱까딱하고 웃어대는데 딱 미칠 노릇이었다. 저걸 씹어먹을까. 녹여 먹을까. 고민에 빠진 유천은 사랑스러워 죽이고 싶다는 말의 참뜻을 배웠다. 취소는 무슨 준수의 옆에 품절표시를 크게 걸고 싶은 유천은 방긋방긋 웃어대는 준수에 결국 고개를 숙여 몰래 웃은 뒤 준수를 고개를 들었다. 자신과 눈이 마주치자 ‘히힛’이라는 소리를 내는 준수에 유천의 가슴이 간질거렸다. 김준수, 네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워. 존나 귀여워.
준수의 허리를 잡아다 침대에 눕힌 유천이 쪽하고 준수의 이마에 입술을 맞췄다. 사랑스러움에 잠식되어 숨을 쉬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너라는 아이 때문에 숨을 못쉬겠어. 곧 죽을 것 같아. 네가 내 숨을 가져간 기분이야. 너 같이 사랑스러운 애가 세상에 있을까? 준수의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콩 하고 부딪힌 유천이 환하게 웃었다.
“김준수, 결제 완료.”
너를 내가 살게, 김준수.
02. 수컷 시리즈-검도부ver -Medea [단편]
고등학교 들어와서 동아리 홍보나온 유천에 반해 검도부에 입부하게 된 준수와 아주 음험한 유천이ㅋㅋ
주의!!
무척 야합니다.
“푸딩 같은 거 있잖아.”
“네.”
“아니면 어…요거트 맛 아이스크림 이런 거?”
“…네.”
“그런, 하얀 색에 부들부들한 거 있지.”
“네.”
“그런 거 한 입 떠서 먹고 싶은 생각이 자꾸 나.”
“그래요? 하나 사 드세요.”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애써 그 찐득찐득한 눈빛을 무시하려 노력했다.
“왜 그런지 안 물어봐?”
“별로 안 궁금한데요.”
“그래도 물어봐줘.”
“………왜 먹고 싶은데요.”
“니 허벅지 보니까 먹구 싶어져서.”
03. 준수와_야동보다_소파에서.avi -모험가 [단편]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
주의!!
무척 야합니다.
간편한 복장을 한 유천이 TV앞에 쭈그리고 앉아 손에 든 것을 이리저리 만지작댔다. 이렇게 하는 건가? 아. 이렇게 연결하면 되나보네.
아쒸..머야.... 부산스러운 소리에 준수가 방문을 열고 느리게 걸어 나왔다. 멍하니 서서 유천의 움직임을 살핀다. 저기서 뭐하냐...아..졸려..눈이 잘 안 떠져... 눈을 부비는 준수를 보고 유천이 활짝 웃으며 어, 자기 일어났어? 하더니 손을 탁탁 털고 일어나 소파 위로 풀썩 기댄다. 그리고는 리모컨을 들고 이것저것 누른다. 뭘 보는 모양인데.
“아침부터 모하냐.....”
“어, 야동 봐.”
04. Clear! -제비꽃 [장편]
천하의 시아준수는 믹키유천에게 고백을 합니다. 우리 사귈까? 근데 믹키유천 이 나쁜넘이 개그냐고 웃기만 하고.........!?
분명히 유천도 자길 좋아하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준수는 전1111111나 부끄러워집니다
아, 이제 끝이야. 평생 두고두고 놀려먹힐거야! 쪽팔려 죽겠다!!!!!!!!!! 하이킥 샤천번 실시!!!!!!!하다가
병1신같은 시아준수는 술먹고 하이킥하다가 브레이크를 밟는다는게 엑셀을 밟아요
그리고 한강으로 폴인함.
자! 여기서 죽을 고비를 만난 샤준수! 하지만 그가 누구던가! 동방신기 시아준수!!!
시아준수 팬인 서왕모를 만나 미션을 받게 돼요. 그 미션을 클리어! 해야만이 살아날 수 있어요.
서왕모가 내민
situation A. 할리킹
situation B. 후궁물
situation C. 리맨물
중 유일하게 들어본 후궁물을 선택하는 시아준수!
Situation B 후궁물
<배경>
가상 판타지 국 '위령제국'. 동성혼의 합법화로 동성혼 성행. 태평성대. 문화 예술의 발달로 문화강국.
<역할>
위령제국 황제의 43번째 후궁.
<미션>
1. 냉철한 대아찬의 소원을 이루어주어라. - 대아찬을 조력자로 만드는 순간 게임의 승률은 70%를 넘을 것이다.
2. 황제의 사랑을 받아라. - 대아찬의 조력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미션, 이 미션을 성공할 경우, 게임은 clear 됨.
<주의사항>
등장인물의 성격은 현재의 성격을 바탕으로 생성되었으며, 여러 가지 변수들은 제어할 수 없음. 게이머의 능력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조력자가 되거나 적이 될 수 있음.
게임의 시작은 지금부터이나, 그 이전의 삶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갑작스런 성격변화는 의심을 초래할 수 있음. 게이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
<아이템>
1. 세 번의 리셋(Reset)이 가능.
2. 퍼센트가 상승하면 도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음.
"악 이게 뭐야!! 팬픽이잖아!!!!!!!!!!!!!"
05. 하이에나 슈팅 [장편]
사소한 오해가 범벅되어 사랑을 갈라놓아요
유천은 준수가 윤호의 애인인줄 착각하지만 아냐........!!!! 아닌데.......!?????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서 인용
그리고 유수윤재에욬
아무튼, 그래 그 시절. 유천은 분명 재중에게 나는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자라는 말을 했었다. 그 때 재중이야 별 그지같은 소리하네, 하고 빵이나 쳐먹으라며 유천의 입에 빵을 쑤셔넣긴 했지만, 실로 유천은 스스로가 구원자 쯤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도 지금까지 주욱-
유천의 사고 회로 안에서 짱과 일진, 조폭 보스, 깍두기 형님들은 험상 궂은 얼굴로 이미지화 되어서 무조건적인 악의 무리 그 최극단에 있는 사람들, 아니 사람도 아닌 그런 찌끄래기들 정도였고. 이 극의 정 반대의 최극단은 그 악의 찌끄래기들이 소유한 여자들이었다. 험악한 마초들에게 짓밟혀서 기도 못 펴고 남자들이 원하는 대로의 모습을 갖춘채 벗어나지 못하는 먹잇감. 그 여자들을 악의 무리에서 빼어내 온 유천은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구원자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말했듯 유천에게 (재중이가 말하는 방식대로 하자면) 이 엽기적인 연애 도적질은 단순한 놀이에 불과했다. 그래서인지 유천은 강한 사람의 소유물을 빼았고 난 후에는 자신도 그 소유물을 버렸다. 애초에 소유물이던 걸 유천 본인이 가져가기 위해 여자들을 유혹하는 것도 아니었다. 단순히 놀이 차원에서 강자의 먹이를 빼았고 말면 그 뿐이었고, 결국엔 서로서로 좋고 재미있는 일이었다, 라는 유천만의 결론을 내리면 끝이었다. 아마도, 이 즐거운 놀이의 끝에 자신에게 그 어떤 책임의 결과가 달라붙지 않는 다는 것이 유천이 이토록 위험한 놀이를 이어가는 이유일 것이다.
06. Flower -엠마 [장편]
유천이의 꽃, 이쁜이는 준수에요 학생때부터 쭉 준수를 아껴사랑해왔음
재중이랑 윤호, 창민인 유천이의 보디가드쯤이고.
그러다가 큰 일이 준수에게 닥쳐와서 유천인 준수를 '이쁜이'라고 못 부르게 돼요.
주의!!
SM적요소가 있음. 유수사이엔 없지만!
"유천아, 그거 알아?"
윤호랑 재중이가 그랬어. 나는 네게 꽃이라고.
"…"
유천의 손이 천천히 내려와 준수의 뒷목을 쓰다듬었다. 백조보다 우아한 그것을.
"…그럼, 김준수의 꽃말을 알아?"
"…"
"박유천."
"…"
바로 너야.
07. Beauty and The beast -Medea [연재]
미녀와 야수. 생각엔 둘 다 유천일 말하는거 같은데.....
유천이의 종족은 성인이 되면 반려가 정해져요. 근데 유천인 인간남자 준수라니.......!
유천이 생김새 묘사 보세요. 쩌러요ㅠㅁㅠ
준수가 새하얗게 질린 채로 몸을 창문 쪽의 벽으로 다닥다닥 밀어붙였다. 그러니까 눈앞에 맨 이상한 남자가 있다. 준수는 믿을 수 없다는 눈을 하고 입을 벌린 채 그 남자를 쳐다봤다. 말 그대로 이상한 남자가 준수의 침대에 같이 누워 있다가 준수가 몸을 벌떡 일으키니 저도 천천히 앉아서 준수를 뚫어져라 보고 있다. 얼굴이 창백하고 머리카락이 투명한 붉은 색으로(말 그대로 투명한 붉은 색이었다. 뭐랄까, 크레파스의 빨간색 말고 푸딩 같은 것의 빨간색이랄까.) 반짝반짝 거리고 있다. 거기다 무려 상체가 누드다. 그리고 눈동자가 연한 하늘색과 연한 회색이 섞여서 신기한 색깔로 빛나고 있었다. 묘하게 머리카락과 어울리는 색의 눈동자는 집요하게 준수를 바라봤다. 준수는 머릿속에 뒤엉키면서 혼란에 혼란이 덮쳐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 그 남자가 입을 열었다.
“준수?”
“네?”
“준수?”
“에? 저요?”
“응.”
“제, 제가 준수인데요.”
08.Homme -쉬폰느와 [장편]
나쁜남자! 하지만 내 남자에게는 따뜻하겠지.........의 유천이에요
적당히 나쁘고 적당히 거래해서 최고의 아나운서가 된 유천과 그를 짝사랑해온 준수~
준수는 퍼스널쇼퍼라고 코디 비슷한 거지욤. 유천이 준수의 고객이 되고, 재중이 유천을 자극하고-
유천이의 벽이 사랑으로 스무드하게 녹아내리는게 너무 이뻐요ㅠㅠ
유천이가 잡지 인터뷰 하는 말들 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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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면 돼. 좋아해. 그러니까 강간 아니지. 물론 신고도 필요 없고.”
모든 힘이 빠져버렸다. 준수는 유천을 멍하게 바라보았다. 무슨 말을 듣는 건지도 몰랐다. 제가 아까 뭐라고… 쏘아 붙이듯 말을 하기는 했는데… 설마 그것에 대한 답을 정말 이렇게 믿을 수 없게 해준 건지 깨달을 수 없었다. 아니… 저는 여전히 꿈을 꾸는 모양이었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아주 긴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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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분께 한 마디 남긴다면?
- K. 있는 힘껏 좋아하고 있다.
-
“네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일지도 몰라.”
“…….”
“거절하고 왔어.”
“…….”
“그게 내가 일찍 온 이유야.”
시간이 멈추는 것 같았다. 준수는 제가 들은 말과 함께 유천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았다. 거짓이 없는 얼굴. 제가 믿고, 그리 좋아하는 그 얼굴. 혹시라도 거짓이 있다고 하여도 모두 사라질 것만 같은 그런…… 시간의 흐름. 제 손등 위에 여전히 닿은 입술.
“…….”
“믿어.”
“…….”
“마음먹는 게 어렵지만.”
“…….”
“한 번 마음먹은 일은 어떻게든 하고 마니까.”
“…무슨 마음을 먹었는데요?”
손등에 닿았던 입술이 점점 얼굴과 가까워지고, 준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이제 코앞에서 느껴지는 숨결. 그리고 그 따뜻한 숨결과 함께 퍼지는 그의 하나뿐인 마음의 울림.
“지킬 마음.”
09. 그에게는 송곳니가 있다 -Blacksand/Boru [연재]
요즘 유수계에 늑대, 뱀파이어 이런 글 왜케 많아욬?ㅎㅎㅎㅎㅎㅎㅎ
유천이는 드넓은 초원에 살다가 준수의 집 앞에 뚝! 떨어졌어요(뻥) 준수는 유천일 집으로 데려오고 이래저래 교육도 시키게 돼요
준수 마음이 너무 이뻐욯ㅎㅎㅎㅎㅎㅎ 웃긴 부분도 무지 있고, 아련한 부분도 있고.
유천이 쉬크남임ㅋㅋㅋㅋㅋㅋ
“그럼 유천이가 이 닦으려면?”
“유천이한테 칫솔 주세요.”
“옳지! 어이구, 어이구, 내 시끼 내 시끼 잘한다!”
유천의 볼을 말랑말랑하게 주무르며 뺨을 쓰다듬자 유천이 미간을 확 찌푸리며 일어섰다. 저거, 또 쓸데없는 허세 시크 도졌네. 준수가 중얼거리는 것은 듣지도 않고 욕실로 간 유천이 왠지 조용했다.
“야!! 너 또 치약 짜 먹고 있지!!!”
10. 떡 치는 젠틀맨 -샤이엠 [단편]
주의!!
무척 야합니다.
샤이엠님 문체 느무 귀여워욯ㅎㅎㅎㅎㅎㅎ윽ㅎㅎㅎㅎㅎㅎ
"있지! 우리 밥 먹구 할래, 쵸나?"
"…밥, 좋지."
네 요리 솜씨, 유명하잖아. 기대된다. 독극물? 테러 식품? 아무튼 돈 주고 독약 살 일 없다구 유명한데.
"헤헤, 이 몸이 얼마 전에 라면 스파게티라는 걸 발견했는데 마리야!! 라면하구 우유랑 햄 같은 것만 있음 된다 이 말이지!!"
"그래?"
"그럼!!"
"…맛있어?"
"응. 나 맨날 먹어!!"
어지간히 맛도 있겠어, 준수야.
11. 실례지만 실례가 안된다면 실례좀 해도 되겠습니까? -ReEn [연재]
동갑내기 두 배우의 까칠한 신경전!
귀여움으로 누나들 떡실신 시키는 김준수! 연하남으로 누나들의 기대주로 부상한 박유천!
둘이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요. 고러나 둘은 아웅다웅 만나기만 하면 싸우고~_~
중요한건 퀴 어 영화라서 스킨쉽이 꽤나 있는데.... 첫키스를 내준 준수는 좌삼삼우삼삼도 까먹고 홀라당.....!
유천인 또 그런 준수보면서...........!!
" 갈께.. "
김준수가 혼신의 연기로 아쉬운듯 어색한듯 혼란 스러운듯 박유천을 쳐다보며 내리려고 하자 눈이 마주치던 박유천이 다른 손을 박력있게 끌여 당겨 제 어깨에 코를 묻게 하더니 꼬옥 안는 씬이 계속 되고 있었다. 이 둘의 숨막힐듯 감정의 설레임과 혼돈스러움, 어색함의 감정 연기를 혼에 땀을 쥐며 스텝들은 몰입하고 있었다. 비록 박유천이 제 품에 잔뜩 안은 김준수의 등을 손바닥으로 쓸어 내리자 본능에 의해 움찔 거리던 것을 세심하고 디테일한 연기의 일종으로 생각하여 감탄한 스텝들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렇게 끌어 안고 있자 김준수가 박유천의 어깨를 두손으로 밀치며 품 안에서 벗어나고 둘은 눈이 마주쳤다.
12. 그냥하루.욕정의물타기. [단편]
주의!!
무척 야합니다.
리얼물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주된내용은 하고 또 하는겋ㅎㅎ
"유천아, 아무리 사랑으로 월드피스- 라지만 막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땀범벅이 된 준수 몸에서 단내는 좀 아니지 않니?"
이렇게 달큰한 냄새가 나는데 정말 맡지 못한다구? 나는 준수의 손이며 목덜미를 멤버들의 코에 들이댔고 윤호형, 재중형, 창민이 모두 눈살을 찌푸리고 뒤로 물러났었다. 아 그때서야 나는 깨달았다. '준수의 단내는 나만 맡을 수 있구나..' 라고...
그외에도 자잘한 단편 되게 많은데 천천히 가져올게욯ㅎㅎㅎ' 3'두잇두잇 츄~♡
문제 있으면 댓글/쪽지 주세욛ㅜㅜ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슴미다.......ㅠㅠ.......
새벽이라서 댓글 없을거 같긴한데........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