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유치원의 텃밭에는 지금 푸르름이 한창이예요~
4세반 친구들이 식목일에 심은 상추와 들깻잎은 지난 주 급식시간에 맛있게 쌈으로 먹고도
아직 무럭무럭 새 잎을 키워내고 있고요,
새끼 손가락만했던 고추, 가지, 오이도 곧 팔뚝만해질것같아요~^^
참! 앵두나무, 석류나무, 개양귀비 꽃, 수국, 빨갛게 익어가고 있는
방울 토마토까지...
우리 아이들의 바깥놀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마치 시골에 온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장아유치원의 텃밭과 아름다운 자연 함께 감상하세요 ~










첫댓글 아이들의 관심과 원감선생님과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너무 잘 자란것 같아요~ 아이들이
볼 때마다 무척 놀랄것 같아요
밖으로 지나갈땐 볼수없었던 이쁜꽃들과 열매들이 가득가득하네요!!!^^ 보기만해도 부자가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