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몬지파 이승주 지파장.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이번 수료생 중에는 슬로바키아에서 온 외국인 수료생 테르***(Rastislav ***** Cizmar) 기자가 수료소감문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테르*** 기자는 지난해 10월 이만희 총회장의 6차 동성서행 일정 중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성경세미나를 취재하면서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이 총회장을 만나 인터뷰하고 세미나를 취재한 그는 “그분(이 총회장)의 당당함에 매우 놀랐고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세미나가 열린 날로부터 11일 동안 신천지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영어강의 영상을 모두 공부했고 비유가 하나씩 풀어질 때마다 다음 비유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다”며 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말씀을 듣고 수료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해 감동을 줬다.
그는 “‘슬로바키아’ 사람이라는 말은 ‘말씀의’ 사람이란 뜻을 지닌 만큼 많은 자국인들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날이 곧 오기를 바란다”며 현재 영어강의를 번역해 더빙 중이라고 전했다.
신천지 교회는 해외 15개국을 포함, 300여 개의 선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6개월간의 초·중·고등 성경교육 과정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매월 신규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첫댓글 기독교인은 점점 줄어들고있는 이때
신천지로는 엄청나게 몰려오네요
그 이유가 대체 뭘까요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날이 곧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