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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조단경 녹취 無比스님 육조단경 제 49 강 - 機緣品
釋대원성 추천 3 조회 944 06.10.19 10:5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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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0.19 10:56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_()_

  • 06.10.20 11:54

    此經은 元來以因緣出世로 爲宗을 삼는다. 이 경은 이 인연출세로서 근본을 삼는다. 縱說多種譬喩라도 亦無越於此라. 비록 여러 가지 다종다양한 비유를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因緣出世 라고 하는 그 취지에서 넘어가지 않는다... 대원성님! 감사드립니다... _()()()_

  • 06.10.22 15:30

    於相(어상)에 離相(이상)하고, 於空(어공)에 離空(이공)상에서 상을 떠나고 공에서 공을 떠나라.고행도 아니고, 또 향락의 생활도 아니다. 그러면서 그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수용하는, 어디에도 치우치지 아니하는 그 길”...대원성님 고맙습니다._()()()_

  • 06.10.23 09:35

    相에서 相을 떠나고 空에서 空을 떠난다 _()()()_

  • 06.10.23 18:10

    마하반야바라밀_()()()_

  • 06.10.24 21:42

    於相離相(어상이상). 於空離空(어공이공)...相에서 相을 떠나고 空에서 空을 떠난다....중도적인 안목! ..._()()()_

  • 06.10.26 12:10

    유도 무도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그런 그 중도적인 견해......대원성님! 감사합니다._()()()_

  • 06.10.26 21:37

    _()()()_

  • 06.11.01 22:34

    於相離相하고 於空離空하면 卽是內外不迷니...相에서 相을 떠나고 空에서 空을 떠나면 안과 밖으로 미혹하지 아니하니...없다고 해서 그냥 없는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고, 없는 데서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 데서도 없는 것으로 볼 줄 아는 안목....대원성님 수고하셨습니다.._()()()_

  • 작성자 07.06.26 17:26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8.02.03 12:35

    _()()()_

  • 08.04.08 23:10

    雙遮雙照 遮助同時...긍정과 부정이 동시에 존재하고, 긍정속에 부정이 있고, 부정속에 긍정이 있다...감사합니다.대원성님_()()()_

  • 08.06.26 12:56

    마하반야바라밀()()()

  • 08.11.25 17:31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09.07.01 04:29

    相에서 相을 떠나고 空에서 空을 떠난다. 이것이 불교의 제대로 된 眼目(안목)이다,_()()()_

  • 09.08.04 12:22

    중도오 무징하라~ 감사합니다,

  • 09.09.07 11:18

    _()_

  • 09.09.11 16:25

    삼배 올립니다

  • 10.02.25 13:13

    世人이 外迷着相하고, 內迷著空이어니. 若能於相離相하고 於空離空이면, 卽是內外不迷)니라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10.05.07 12:41

    羅列幻化供具......相에서 相을 떠나고 空에서 空을 떠난다는것...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 10.09.27 10:50

    於相離相 . 於空離空.........

  • 11.03.10 21:46

    若能於相離相 於空離空 卽是內外不迷 若悟此法 一念心開 是爲開佛知見 ... _()_

  • 11.05.26 12:3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7.03 00:12

    감사합니다

  • 11.11.25 20:56

    _()_

  • 12.05.20 01:35

    감사합니다

  • 13.09.13 19:48

    當謙恭一切 / 中道 ... _()_

  • 14.01.11 23:12

    고맙습니다 _()()()_

  • 14.02.22 20:47

    고맙습니다 _()()()_

  • 14.03.09 08:09

    감사합니다.()

  • 14.12.07 15:53

    於相離相(어상이상)
    於空離空(어공이공)
    _()_ _()_ _()_

  • 15.02.06 23:17

    그렇게 형식적으로 올립니다.
    그렇게 형식적으로 올려서 형식적으로 미친 사람 같이 절하고,
    내려와서 얼른 식기 전에 먹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짓 왜하느냐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짓을 왜하느냐?”고... 거안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느냐 라고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그것은 치우친 소견입니다.
    그렇게라도 올리고 절하고 해서 내려먹는 그런 이치가 분명히 있는 겁니다.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18.05.06 16:57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_()_ _()_

  • 19.12.18 17:47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0.04.20 20:27

    _()()()_

  • 21.08.20 07:00

    감사합니다 _()_

  • 23.02.25 09:59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_()()()_

  • 24.06.03 09:03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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