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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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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액농도 | 20° | 22° | 25°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 보-메 5.0도 | 3.5 | 4.0 | 4.8 | 5.4 | 5.7 | 6.0 | 6.3 | 6.6 | 7.0 | 7.3 | 
| 보-메 3.0도 | 6.6 | 7.5 | 8.9 | 8.9 | 10.3 | 11.3 | 11.3 | 11.9 | 12.4 | 12.9 | 
| 보-메 0.5도 | 45.1 | 51.0 | 59.0 | 65.0 | 68.0 | 71.0 | 74.0 | 77.0 | 81.0 | 84.0 | 
      
 * 희석예 : 25°원액을 보-메 5도액으로 희석살포하려면 4.8배의 물을 섞는다.
 * 희석예 : 25°원액을 보-메 5도액으로 희석살포하려면 4.8배의 물을 섞는다. 
즉 원래 1말(20ℓ)을 넣으면 4.8배의 물을 넣게 되므로 희석약량은 5도액으로
5말 8되가 되는 것이다.
Point : 위의 계산식을 응용하여 원액 28°의 유황합제를 25말의 살포량에 들어갈 5도액 유황합제의 계산법을 예로 들면?
28°의 원액을 보메 5°로 만들려면 물량을 5.7배를 사용하라 하였는데 실제의 적용은 물량 배수에서 1을 더한 6.7배를 사용한다. 
그러면 계산식은 500(리터)/6.7(배수)=원액 74.6(리터)이다.
다시말해 28°의 원액 유황합제를 74.6리터를 용기에 넣고 물을 500리터까지 채우면 보메 5°의 유황합제가 된다.
 
    
	
	
첫댓글 유황의 녹는점은 112.8도 이다. 물의 끊는 온도가 100도 임을 감안하면 물만으로는 유황의 액상화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제조과정에 생석회를 넣어 자체 발열하는 석회의 도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석회가 낙화 후 농도 장애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