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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 스크랩 낙동정맥 낙동정맥12회차(남락락개~괴정고개)끝내기가 아쉬워 조금 남겨 놓다
대방 추천 0 조회 44 08.09.09 21: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산행지 :낙동정맥12회차 (주남고개(남락고개~괴정고개)

산행일시 : 2008년 9월5일(금요일)~6일(토요일)

산행도상거리 : 36km정도

산행시간 : 19시간 정도

산행날씨:마지막 가는 낙동길이 아쉬워 끝까지 비를 몰고 다님

산행코스:남락고개-계명봉-고당봉-만덕고개-백양산-갓봉-개금고개-엄광산-구덕령-대치고개-괴정고개

산행자:대방 단독 산행

 

 금요일 저녁6시에 부산을 향하여 경부 고속 도로에 올라서니 많은 차들이 벌초를 가는지 도로에 몰려 있다.

나는 주말에 산에 가려고 전번주에 벌초를 하였다.

안성에서 부산이 멀기는 멀다.

비가 오지 않는 다는 기상 예보를 믿고 이번에는 마루리를 하던가 아니면 조금만 남겨 두던가 할려고 가고 있다.

그런데 일요일날 천안 산악회에서 대구 팔공산이 잡혀 있으니 시간이 될려나 모르갰다.

하여간 가는데 까지 가자 마음 먹고 남락고개에 도착을 하니 11시가 조금 못된 시간이다.

산행 준비를 마치고 야간 산행을 시작을 한다.

마루축산를 지나 좌측의 희미한 등로를 지나 임도를 만나고 다시 산길로 조금 오르니 우측으로 길 안내를 하고 서서히 오름길이 이어 진다.

앙상한 철골 뼈대만 있는 산불 감시초소를 지나 조금 진행을 하니 녹동육교인 지경고개에 도착을 한다.

경부 고속도로를 지나 다시 4차선 도로를 만나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조금 올라 오면은 지경고개이다.

시멘트 도로를 따라서 조금 오르면은 민가가 나온다 

 민가에서 우측으로 시맨트 도로를 버리고 직진을 하면은 풀숲이 나오고 끝지점에 다다르면은 본격적으로 산 길이 이어 진다.

 이곳 계명봉을 오르는데 많이 덥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든다.

잠시후 계명봉에 올라 사진을 한장 찍고서 내림길을 내려 오는데 가파르게 내려 온다

 

 고당봉쪽으로 길은 이어 지고 장군봉을 갈까도 생각을 했는데 그냥 가자 마음을 돌리고 적막한 밤 길을 아무 생각없이 걷는다.

 금정산 용왕당에 촛불은 상자 안에 들어 있어 꺼지지를 않고 붉은 빛을 내고 있다.

안개에 한치 앞도 안보일 정도로 시야가 없다.

나무 계단을 올라 조금 오르니 대피소 같은데 이곳도 촛불을 피어 놓았다.

그리고 누가 안에서 자는지 등산화가 2개 있고 아무런 인기척도 없다.

 잠시후 고당봉 정상에 올라 선다.

바위에 정상석이 세워져 있는데 바로 코 앞에서 사진을 찍어야 희미하게 물체가 보인다.

그리서 증명사진 찍는 것은 포기하고 바로 내려 온다.

 동문을 향하여 내려 온다.

 이곳이 세심정이다.

이곳 내려 오니 고도가 낮다고 그래도 물체가 보이고 옆에는 대피소도 있고 야영장도 있는데 한팀이 야영을 하면서 3시가 넘어 가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린다.

 이곳이 북문이다.

 아직까지는 양산인가 보다.

 잠시후 원효봉에 도착을 한다.

 동문 가는 길에 의상봉 표지판이다.

 동문에 도착하기전에 배고픔과 허기짐에 가지고 온 컵라면과 밥을 먹고 곧바로 누워 배에 포만감이 사라지기전에 잠을 잔다. 

얼마나 잔나 추위에 일어나니 아직도 밤이다.

바닥이 시맨트로 만든 의자라 엄청나게 춥다.

바로 아래가 동문이다.

포장 도로가 나오고 이곳에서 임도를 따라서 남문쪽으로 가다가 이제사 서서히 한두사람씩 등산객을 만난다.

남문에서 케이블카 길을 찾으니 다시 좌측으로 돌아 가고 있다.

자세히 등산객에게 물으니 자기를 따라서 오면은 된다고 하길래 아무 생각없이 따라 간다.

케이블카 타는 곳과 만덕고개 갈림길에서 만덕고개로가는 금정산 철학로 길로 간다.

잠시후 만덕고개에 도착을 하니 포장 도로를 만난다.

만덕고개 가기전에 낙동정맥 표지판을 보니 반갑다.

포장도로에 내려 서니 부산시 동래구 표지판이 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장사하는 노점상인들고 이제사 자리를 피고 있다.

향토 순례 코스라는 표지석도 같이 있다.

? 지역이면서 한국산 개구리 보호 지역이라는 표지판도 세워 놓았다.

서서히 많은 사람들이 지나 가고 있다.

만덕고개을 지나 한참을 산 능선을 따라서 지루하게 진행을 한다.

등산로 길은 좋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서 그런지 길도 반질반질하고 잠시후 운동기구가 있는 곳에 도착을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

운동기구에 매달려 운동하는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는 사람과 부부가 손을 잡고 오르는 사람에 정겹다.

그리고 방화선을 따라서 오름길이 이어 지는데 힘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은 배가 고픈 것인지 알수는 없는데 하여간 오름길이 힘에 부친다.

허기사 아까 동문에서 여기까지 한번도 안 쉬고 진행을 했으니 다리가 아플만도 하다.

잠시후 전망 좋은 곳을 골라서 쉬어 간다.

이사진을 보면은 내가 걸어 온 길이 한 눈에 보인다.

산 밑에는 차가 성냥갑 같이 조그만 것들이 줄을 지어서 움직이고 있다.

앉은 자리에서 좌측으로 낙동강이 보이고 배도 보인다.

그러나 날이 안 좋아 선명하게는 안 보인다.

영양갱 하나을 먹고 다시금 기운을 차리고 출발을 한다

바로 위가 산불 감시 초소이다.

잠시후 돌탑봉에 도착을 한다.

이곳에서 만원경으로 밑에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도 있고 부부가 온 팀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만원경 가지고 있던 분에게 사진을 한장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니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찍어 준다.

이사진 바로 아래가 김해 공항이란다.

흐린 날씨로 선명하게는 사진에 안 나오더라도 기념되게 자리까지 지정 해주면서 사진을 찍어 준다.

이곳 돌탑에서 좌측으로 가면은 금정봉이고 좌측으로 가면은 정맥 길이다.

나도 한번 사진에 담아 보는데 잘 안보인는 것 같다.

희미하게 다리가 보이고 공항은 잘 안 보이는 것 같다.

낙동강을 우측에다 두고 계속 진행을 한다.

불웅령 초원 길을 걷는데 누군가 등로 길을 깨끗이 정비를 해두어 산책하기에는 그만이다.

잠시후 백양산에 올라 선다.

백양산 정상에 올라 서니 부산 시내가 한 눈에 다 들어 오는 느낌이 든다.

날씨 좋은 날에는 볼만 하갰다.

토요일이라서 일요릴 처럼 많은 사람은 아니여도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정상의 돌탑 바로 옆에는 하드 장사가 아이스께끼 하면서 소리를 목청 것 지르고 있다.

갈증이 나는 참에 얼른 하드 하나를 천원에 주고 갈증을 풀고 사진 한장 찍어 달라고 하고 다시금 애진봉을 향하여 내려 온다.

부산 월드컵 경기장도 보인다.

어린이 대공원도 호수 사이로 보인다.

부산이 크기는 크다.

바닷가에 항만 부두도 보인다.

난생 처음으로 이곳을 올라서 부산 전체를 구경하는 이 느낌은 오래 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백양산 정상에 삼각점이다.

바로 아래는 차 들이 올라 오는 애진봉에 도착을 한다.

이곳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정상석을 만들어 놓은 곳이란다.

바로 옆에 있는 돌 표시석이다.

이곳에서 막걸리와 맥주와 음료수와 생수를 파는 사람이 앉자서 장사를 한다.

술은 안 먹어서 됐고 생수 한병을 사서 베낭에 넣고 삼각봉을 향하여 출발을 한다.

잠시후 삼각봉에 도착을 하는데 이곳에 증명사진 한장 찍으려고 하는데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정상석만 찍고 진행을 한다.

멀리 낙동강의 끝자락이 보이는 것 같다.

점점 강의 크기가 커져만 가는 것 같다.

주례1동과 주례2동 갈림길에서 주례2동으로 해서 갓봉에 도착을 한다.

조금 더 진행을 하여 부산 진구 표지판으로 해서 내려간다.

내림길이 겨울에는 힘들 것 같다 

내림길 거의 다 내려서면은 산불 감시초소가 있다.

이곳서 부터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표시기만 따라서 진행을 해도 될 정도로 많이 걸려 있다.

개화초교 정문에 내려 선다.

이곳 부터는 도심 속을 걸어서 진행을 한다.

큰 도로가 나오면은 우측으로 진행을 하고 엘지 아파트에 육교를 건너서 멀리 백 병원이 보인다.

육교에서 내려서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고 잠시후 개금 지하철이 있는 곳에서 신평에서 노포동 막차가 ?시에 있는지 확인을 한다.

11시 20분이 막차이니 시간은 넉넉한데 이 정도 시간이면은 졸업을 해도 될것 같아 다시금 욕심을 내보고 오늘 졸업을 하는 상상도 해 본다.

허나 가봐야 하는 일이다.

중간에 무슨 일이 벌어 질줄 모르는 일이다.

지루하게 보도 블륵을 걸어서 백병원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유림 열쇠있는 곳으로 진행을 하고 올라간다.

병원 뒤에 있는 식당에서 일단은 허기진 배를 채우고 가야 할 것 같다.

12시가 안된 시간이서 식당이 한산하다.

밥을 주문을 하고 베낭에 비어 있는 수통에 물을 채우는데 괜실히 눈치가 약간 보인다.

거의 4리터의 물을 채우니 말이다.

하여간 맞나게 식사를 하면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다시금 지도와 산행기를 보면서 열공을 한다.

식사를 마치고 아무 생각없이 졸린 눈을 하고 다시금 출발을 한다.

조금 오르니 백병원 주차장 철계단에서 좌측으로 해서 산 등로로 접어 든다.

길은 잘 나 있는 편이다.

오름 길을 오르는데 아휴 덥고 배가 배르니 졸리고 올라 가기 싫어서 짜증만 밀려 온다.

비가 올려고 하는지 하늘은 잔뜩 흐리고 엄청 덥다.

아마도 조만간 많은 비가 올 것 같다.

그래도 올라 가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서 한발 한발 옮기어 놓는다.

능선에 거의 다 올라 서니 헬기장이 나오고 넓은 임도를 따라서 엄광산을 오른다.

추석이 다음주라서 돈을 받고서 벌초를 해주는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젊은 사람의 지시에 따라서 몰려다니며 벌초를 하는 기계소리가 요란하다.

정상 바로 아래에는 막걸리를 파는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술을 먹고 있다.

바로 위에 정상이다.

지나가는 분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흔적을 남긴다.

이곳 정상에서 자세히 보니 반대편에 내가 걸어온 산 능선이 한 눈에 다 들어 온다.

잠시 휴식을 하고 다시금 출발을 하는데 빗방울이 한 두 방울씩 떨어 지는 것이 어째 조짐이 안 좋다.

일기 예보에는 오늘 비가 올 확률이 30도 안된다고 하는데 만약에 비가 오면은 큰 일이다.

베낭 커버도 약간의 무게을 줄이려고 안 가지고 왔는데 말이다.

하여간 비가 오면은 어떻게 해보자 하고 진행을 한다.

계속해서 내림길이 꽃동네까지 이어 진다.

구덕령에 내려와서는 슈퍼에서 음료수 하나 사 먹으려고 베낭을 열어 지갑을 꺼내고 왠지 지도와 산행기 복사 해 온 것이 안 보이는 것이 불안 하다.

그러나 지도와 산행기 복사 해온 용지가 없는 것이다.

일단 빨리 진행을 할려면은 꽃동네(구덕령)에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내려 와서 PC방에서 지도를 출력 할려고 했더니만 가는 곳 마다 학생들로 ?차 있고 등산복을 입고 들어서니 놀라는 눈치다.

전부 인쇄는 안 된다고 하기에 하는 수 없이 아까 백병원 뒤에 식당에다가 놓고 온 것이 확실 해 지자 다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 간다.

가는 도중에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뒤 자석에 앉자 가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보니 내 자신이 왜 그리 멍청한지 바보 같은 생각이 든다.

하여간 식당에 들려 지도와 산행기를 찾아서 다시 구덕령에 오니 거의 1시간 20분을 까 먹은 것 같다.

아무래도 오늘 졸업하기에는 틀린 것 같다.

고어텍스 잠바를 베낭에 두르고 등산화 위에 비닐을 감싸고 비를 맞으며 출발를 한다.

구덕 문화공원 계단을 올라서 안내소을 지나서 시맨트 도로를 따라서 간다.

비가 내리니 올라 간 사람들도 내려 오는데 나는 산을 올라 가고 있으니 다 들 나만 쳐다 보는 것 같다.

한참을 시맨트 도로를 따라서 진행을 하니 산불 감시 초소가 있고 화장실이 있는 공터가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 시맨트 도로를 따라서 구덕산 레이더 관측소가 보이는 곳으로 진행을 한다.

이곳애서 레이더 기상 레이더 관측소인 우측으로 진행을 한다.

관측소 정문에 가기 전에 좌측으로 표시기를 따라서 진행을 하고 좌측에는 정자가 있지만은 가지 않고 표시기를 따라서 진행을 한다.

레이더 기상 관측소 이다.

 많은 비는 아니여도 그치출 모르고 계속해서 2시간을 넘게 내리니 이제 옷도 거의 다 젖어 있고 다만 베낭만 옷으로 가리고 가고 있다.

계속해서 내림길이 이어 지고 대티고개 표지판도 있고 표시기도 잘 걸려 있어 길 잃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잠시후 대티 고개에 내려서서 일단은 식당부터 찾아 본다.

배 속에 그지가 들어 있는지 왜 그리 먹고 나서 조금 걸으면은 배가 고픈지 소화 기능은 참 좋다.

밥을 먹고 싶었으나 중국집이 눈에 보이기에 간짜장 곱빼기를 시키어 한 그릇을 바로 비어 버리고 식당을 나오니 왜그리 추운지 옷을 입어야 할 것 같아 슈퍼에 들어가 비닐을 얻어서 베낭을 해결하고 옷을 입고 가니 덜 춥다.

대티고개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바로 건너서 골목으로 표시기도 있지만 나는 길을 건너서 도로로 내려간다.

잠시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올라서 우측으로 해서 오름길을  올라 우측으로 표시기를 따라서 진행을하고 시맨트 도로가 끝나면서 임도길을 걸어서 한참을 오르니 공동묘지가 나온다.

다음주가 추석이서 거의 벌초를 했지만 아직도 안한 곳이 있어 아마도 이번주에 다들 마루리 할것 같다.

묘지 사이로 진행을 하니 걷기는 좋다.

공동묘지 끝나는 지점에 산악회에서 세워 놓은 돌탑에 우정탑이 나온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한참을 내려가니 운동기구가 설치 되어 있는 곳에 도착을 하는데 표시기도 안보이고 해서 우측의 임도길을 따라서 한참을 내려가니 극락암 표지판이 나온다.

이곳에서극락암으로 진행을하면은 되지만 아마도 우정탑에서 우측으로 내려 오는 길이 있는데 그냥 직진을 해서 한바퀴 돌아 온 느낌이다.

내려 오다 보니 감천항이 정면으로 보이는 것이 비가 오는 와중에도 잘 보인다.

부영 아파트 후문 카메라 작동중이라는 곳으로 진입을 해서 아파트 단지를 통과하여 정문으로 나오면 된다.

모르면 주민들에게 물어 보면은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준다.

아파트 정문 간판석이다.

도로를 따라서 4차선 도로가 있는 곳까지 와서는 우측으로 진행을 해서 고가를 넘어야 하는데 가다가 멈추어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하고 남은 구간은 산악회에서 ?명이 와서 같이 걸어 준다고 했고 뒤풀이로 회도 먹고 즐겁게 졸업을 하자 생각하고 오늘은 여기서 산행을 접는다.

택시를 타고 괴정역으로 이동을 하고 전철 표를 사고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 입고서 대충 씻어는데도 땀냄새가 많이 난다.

전철을 타고 노포동으로 이동하는 사이에 정신없이 잠에 빠져 든다.

노포동에서 다시 택시를 타고 남락고개에 와서 차를 회수를 하고 천안에서 내일 새벅 5시에 버스를 타려면은 중간에 깊은 잠이 들면은 안된다.

졸리면은 시계 알람을 맞추어 놓고서 잠을 자면서 이동하고 천안에 와서 버스타는 곳에 주차 해놓고 잠을 잔다.

밤을 세워서 산행을 오랜만에 해 보니 할만 하다.

일요일날 산행만 아니면은 졸업을 하고 가는 것인데 다음 기회로 미루고 경비는 기름값이 80,000에 도로비가 40,000에 택시비가 30,000에 식대비가 15,000 기타 경비는 20,000을 지출을 했다.

이것으로 부산의 아름다운 산인 금정산 탐방을 하면서 산행기를 마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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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1 23:58

    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한방에 끝낼것을 못끝내시어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그래도 끝마무리는 편안하게 진행하신다는 생각으로 진행하시면 더욱 보람된 산행이 되겠지요..다음에는 호남으로 들어가시는지요...?

  • 작성자 08.09.12 08:06

    바로 옆에 있는 낙남으로 진행을 하려 합니다....그리고는 호남으로 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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