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전 처음 취미로 시작한 천연염색이 이제는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직업이 되었답니다.
매일 천연염색과 도자기, 우리민족고유의 전통 차를 접하면서 평소 느낌을 글로
표현하며 하루하루 행복과 보람을 전남 장흥군안양면 모령리 314-2번지
중요무형문화제91호 제와장 가마터에서 정남진 장흥출신 水安堂하재만 (하갑주)
아내 (행복한토기장이)카페지기 옛골 과 사랑스런 딸과 함께 고향으로 귀농하여
도자기와 황토염색하며 행복한 귀농생활하는 정남진 장흥 행복한토기장이
MBC생방송 화제집중 저녁 6시 지난 2008년 1월 30일 수요일에 방영되어
귀농하여 느끼고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 그려졌습니다.
중요 무형문화제 91호의 이수자,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하나 밖에 없는 기와 가마 지킴이 수안당 하갑주 씨
화흥리가 고향인 박순진(45) 씨는 지난 2009년 5월 28일 19시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한국전문기자연대가 주최하고 문화관광체육부와 신한국포럼이 후원한
제7회 자랑스러운 문화인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수부문 김혜연, 연기부문 김 청, 봉사활동부문 허송,
방송인 부문 정명재 등과 함께 도예 및 천연염색부문에서 옛골 박순진님께서 수상했으며
이날 수상소감에서 직접 천연염색한 의상을 입고 나와 정남진 장흥의 토요시장
한우와 청태전, 아토피치료센타 등을 소개하여 정남진 장흥이 청정지역임을 부각시키고
홍보함으로써 장흥을 알리고 여러분들을 제2회 남진장흥물축제에 초대하여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도자기 입문 29년의 도자기 전문가로
전남 장흥군 안양면 모령리 314-2번지 옛골 도예원,
중요무형문화재 91호 공방터에서 남편 수안당(水安堂 하재만 (하갑주)과 함께
귀농하여 도예와
전통기와 연구, 도자기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한국천연자원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씨는 “천연염색과 도자기, 우리민족고유의 전통 차 3가지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도자기에 평소 느끼고 있는 생각을 글로 표현한 작품들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매일 바쁜 일상이지만 종교를 통해 봉사 활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라벌문예 회원인 행복한 토기장이의 인간승리 “고향인 완도에서
천연염색, 도자기, 우리민족의 전통 차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어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 씨는 서라벌문예원에 천연염색에 대한 글도 연재하며 외교통상부27호 세계예술교류협회
염색부문 대상과 MBC화재집중 천연염색으로 출연하여 정남진 장흥 행복한 토기장이로
장흥백자를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시인으로 등단하여 서라벌문인협회 전남지회장과
다음카페 정남진 행복한 토기장이를 직접 운영하면서 정남진 장흥을 널리 알리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시인으로 등단한 박 씨는 지난 27일 장흥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서라벌문인협회
전남지회장 취임하였는데 수석부회장에는 문정권씨가 지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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