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불판 세척제를 사용하는 화로구이 전문점 등에 대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을 하기로 했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위생점검 사전 예고제를 통해 시내 1만 6000여개 고깃집 중
100곳을 표본추출해 공업용, 산업용 세제 사용 실태를 지도·점검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불판
세척제로 인한 시민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단 문제업소, 민원유발업소 등에 대한 기획(수시)점검은 종전과 같이 예고 없이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 점검대상은 음식점에서 구이용 불판과 식기류 등을 세척하면서 신고되지 않은 공업용
또는 산업용 세제를 사용하는지다. 또 신고된 세척제를 사용하는 업소라도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아
세척제 성분이 불판에 잔류돼 있는지도 집중점검한다
상기와 같이 앞으로 전국적으로 비위생 불판에 대해 단속을 할것으로 예상이된다. 또한 불판 세척업
자들도 화공약품을 사용하여 불판세척한 폐수를 버리던것도 단속대상이 될것인바 과연 기존 고기가
달라붙는 구시대 불판으로 구이집 사업을 계속한다고 하면 얼마나 마음 졸이며 장사를 해야하며 이런
저런 비용 다 제하고 무슨 떼돈을 번다고 그런식으로 고생하며 장사를 하여야 하겠는지요? 이젠 시대
가 변하여 많은 돈 투자하여 덕트설치하고 불피워가면서 구이 사업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과학이 발달로인하여 새로이 개발된 원적외선 전기로스타는 고기가 불판에 달라붇지않아 불판업자에
게 세척을 의뢰할 필요도 없이 그냥 가정용 세척제를 사용하여 스폰지로 딱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경비도 절약해주는 구이기가 있다는것을 모르고 단지 홍보부족으로 구시대적으로 아직
도 불피우고 덕트설치하고 구이장사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불판에 고기가 달라붙어 세척이 힘들어 용역업자에게 의뢰해서 세척해와야 하는 불판의 모습
고기가 불판에 달라붙지않고 불판 세척이 쉽고 냄새와 연기가 없는 현대식 구이기 원적외선 전기로스타의 구이모습
초 현대식 무연 무취구이기 원 적외선 전기로스타 설치로 깔끔한 구이집 인테리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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