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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아빠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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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나의 가족 자랑 ::: 윤혁이와 외할머니... (아빠가 쓴 글 올려봅니다.)
윤혁이맘(04.3.21) 추천 0 조회 138 04.04.14 11:1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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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5 01:12

    첫댓글 님의 장모님은 조으시겠어여.사위가 저리 세심히 생각해주고,,,,부럽네요.

  • 04.04.26 13:36

    너무 멋지십니다,

  • 04.04.29 17:34

    곧 가실 엄마 생각을 하니 눈물이납니다...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 저두 친정엄마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좁은방에서 산후조리해주셔야하는데 이글을 보니 미리부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엄마란거 그런가봐요.. 자기가 해주고도 더 못해줘서 아쉬워하고 미안해하고.. 근데 우린 왜그럴까요? 주는데 익숙하지않구.. 이제 저두 좀있음 나올 제 자식에게 아마도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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