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님의 장모님은 조으시겠어여.사위가 저리 세심히 생각해주고,,,,부럽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곧 가실 엄마 생각을 하니 눈물이납니다...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저두 친정엄마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좁은방에서 산후조리해주셔야하는데 이글을 보니 미리부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엄마란거 그런가봐요.. 자기가 해주고도 더 못해줘서 아쉬워하고 미안해하고.. 근데 우린 왜그럴까요? 주는데 익숙하지않구.. 이제 저두 좀있음 나올 제 자식에게 아마도 그러겠죠?
첫댓글 님의 장모님은 조으시겠어여.사위가 저리 세심히 생각해주고,,,,부럽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곧 가실 엄마 생각을 하니 눈물이납니다...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저두 친정엄마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좁은방에서 산후조리해주셔야하는데 이글을 보니 미리부터 너무 눈물이 나네요.. 엄마란거 그런가봐요.. 자기가 해주고도 더 못해줘서 아쉬워하고 미안해하고.. 근데 우린 왜그럴까요? 주는데 익숙하지않구.. 이제 저두 좀있음 나올 제 자식에게 아마도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