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가족시대와 고령사회가 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바뀌고 있습니다.
90년대는 대형평수의 아파트가 트랜드였다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30평대로 트랜드가 바뀌고
다시 20평대의 아파트로 트랜드가 바뀌더니 요즘은 아파트에서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아무곳이나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을 받는것은 아닙니다.
강남3구에서 내집을 마련하고자 한다면 봉급생활자는 30년이 걸려도 내집을 마련할수 없고 용산이나 마포 한강변이나 성동구의 성수동 똑같은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용 오피스텔을 임대을 위해 구입 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주거용 오피스텔은 그냥 실제 주거하기 위해서 구입하거나 분양 받는 경우가 80% 이상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요즘 MZ세대나 정년을 한 장년층에서는 초 역세권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찾고있는 상황이지요.
지역으로는 창동역 수색역 연신내역등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제 GTX 노선의 역세권의 주거용 오피스텔이 많은 관심과 실 수요자들이 몰리는 현상입니다.
MZ세대들은 동탄이나 운정역 주변 역세권 아파트를 찾기도 하지만 서울을 떠나가 싫어하는 분들은 GTX노선의 역이 있는 역세권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한곳에서 몰세권 슬세권 스세권등 영화나 휘트니스등 모든 것을 해결 할수 있기에 더욱 각광을 받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바뀌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주거 목적이 30% 투자목적이70%이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이 있다면 주거뿐 아니라 투자로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하겠지요.
생각을 바꾸면 돈되는 물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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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Estate Consultant.
Real Estate Rights Analyst.
The Open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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